기존에 해오던 방식을 넘어 최고, 최초의 도전적인 목표를 세워 LG의 미래에 기록될 역사를 함께 만들어갑시다."
26일 LG에 따르면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전날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LG인화원에서 열린 '사장단 워크숍'에서 최고경영진들에게 이 같이 당부했다.
하루 일정으로 진행된 워크숍에서 구광모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사업본부장 등 40여...
마지막으로 윤 대통령은 "나는 국군통수권자로서 여러분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내실 있는 연습을 통해 많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며 "같이 갑시다, We go together!" 구호를 외쳤다.
격려사 이후 윤 대통령은 한미 장병 70여 명과 악수하며 "평화는 늘 전쟁을 대비하고 준비할 때 주어지는 것"이라면서 "절대로 공짜 평화라는 것은...
같이 갑시다)"라고 외치자 윤 대통령도 주먹을 쥐며 "위 고 투게더"라고 화답했다.
인태사령부 장병 200여 명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도 전했다. 윤 대통령은 "장병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강력한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 그리고 국제사회 연대를 이끄는 진정한 힘"이라며 "여러분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생들은 “스타 놓친 SM”, “그냥 인수하시죠?”, “오디션 현장 공개 원합니다”, “다른 엔터사도 갑시다”라며 위로를 전했습니다.
확실한 홍보 창구…‘연일 화제’ 기사화 비꼬기도
이처럼 정 부회장의 ‘용진이 형’ 면모는 매번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그가 올린 메뉴도 추천도 매번 기사화가 되고 있죠. 그의 인스타 팔로워 수는 83만 명을 넘어섰고...
첫째, ‘23년 성장기반을 다져온 4대 Digital 혁신사업에서 가시적 성과를 수확해 나갑시다. Digital Factory는 강력한 제휴 파트너를 확보하고 Multi 고객체계로 성장함과 동시에 차별적인 우리의 Product/Solution을 확보하는 한 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생성형 AI에서는 Enterprise환경에서 가장 빠르고 가장 많은 Use Case를 확보하여 “기업 생성형 AI서비스 = SK C...
브리핑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윤 대통령과 손을 맞잡고 "제 휴가지에서 함께 시간도 보냈는데, 귀갓길 저의 집으로 같이 갑시다"라고 농담을 했다.
윤 대통령은 8월 18일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와 관련 바이든 대통령에게 "개인적으로 잊지 못할 순간"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윤 대통령 발언에...
이날 발언을 마무리하면서는 오른손 주먹을 쥐어 올리고 “국민의힘 파이팅!”, “같이 갑시다”라고 했다. 여당 의원들과 국무위원 등은 “윤석열”이라고 연호하며 손뼉을 쳤다.
윤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부와 여당의 결집력을 높이려는 행보로 보인다. 전주혜 원내대변인은 만찬 후 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똘똘 뭉쳐서 우리가...
한덕수 총리는 이날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특별전 '같이 갑시다(We Go Together)'를 전시 중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방문해 한미상호방위조약 사료 등을 관람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번 특별전은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한미동맹의 형성 및 발전과정을 보여주는 40여점의 문서‧사진‧영상 등을 소개하는 자리이다.
한 총리는 5층 상설전 및 3층 특별전을 방문, 남희숙...
그러면서 과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방한 연설에서 사용했던 ”같이 갑시다(Katchi Kapshida)“라는 말로 성명을 마무리했다.
성명은 13일 미주 한인의 날에 하루 앞서 진행된 특별 화상 브리핑에서 공개됐다. 자리엔 한인 지역사회 대표들을 비롯해 에리카 모리츠구 백악관 부보좌관과 필립 김 백악관 대외협력 선임고문 등이 함께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양국 장병들이 우애를 쌓는 뜻 깊은 장소”라며 KAOC의 구호인 ‘우리 같이 갑시다’(We go together)를 외치며 윤 대통령과 악수했다.
한미 정상은 KAOC 방문 뒤 작별인사를 나눴다. 주한미군 장병 격려와 일본 출국을 위해 오산공군기지를 향하는 바이든 대통령을 윤 대통령이 배웅했고 두 정상은 엄지를 치켜들며 인사를 했다.
이후 윤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은 “같이 갑시다(We go together)”라고 화답했다.
이날 현대차그룹은 미국 조지아주에 6조3000억 원을 투자해 전기차 전용 공장과 배터리셀 공장 등 전기차 생산 거점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내년에 착공할 예정인 전기차 공장은 1183만㎡ 부지에 연산 30만대 규모로 지어진다. 2025년 상반기 완공이 목표다.
2015년 3월 강연회에서 흉기 피습을 당해 다쳤을 때도 한미동맹의 상징적 구호인 “같이 갑시다”를 강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앞서 현대자동차는 ‘이노션 월드 와이드’ 에서 3년여 경력을 쌓았던 마케팅 전문가를 북미법인에 영입하기도 했다. 주인공은 2019년 합류한 안젤라 제패다(Angel Zepeda) 마케팅 총책임이다.
당시 현대차는 그의 영입과 관련해...
이어 “국민의 걱정과 불안을 덜어드리고, 모두가 함께 이루고 나누는 선한 공동체, 따뜻해서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끝으로 “국민 여러분, 검은 호랑이의 기개로 힘차게 나아가고 조금만 더 인내하며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갑시다”라며 “온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끝으로 “고객과 우리, 모두에게 가치 있는 경험이 더 가득해지도록 함께 만들어 갑시다”라며 새해 인사를 마무리했다.
LG는 이번 신년사 영상을 구성하면서 과거의 신년사를 접했던 MZ세대 구성원들의 여러 의견을 반영했다.
예를 들어 이번 신년사에서는 LG 임직원들이 직접 출연해 고객 경험 혁신을 이뤄낸 사례를 소개했다.
고객이 집에서 영상을 시청하는...
저는 할머니 어머니 아내가 모두 전북 출신입니다.저는 전남북 경계선 마을에서 태어나전북 아이들과 놀며 자랐습니다.평생을 같이 가는 전북 친구도 많습니다.저는 전북의 마음을 잘 압니다.전북과 함께하겠습니다.전북 도민 여러분도저 이낙연과 함께해 주십시오.G5, 세계 다섯 번째 되는위대한 대한민국의 시대,함께 열어 갑시다.감사합니다.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진충보국(盡忠報國)의 각오로 혼신을 다해 빼앗긴 정권을 되찾아 오겠습니다.경선에 나온 후보들 모두 원팀(One team)이 되어 내각과 당에서 나라 정상화와 선진국 시대를 다 함께 열어가도록 하겠습니다.대한민국 선진국 시대, 희망의 나라로 우리 함께 배를 저어 갑시다.대단히 감사합니다.2021년 8월 17일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홍 준 표
그는 또 "군사대비태세는 최우선 과제이며 우리 연합대비태세는 필요시 '파이트 투나잇' 할 수 있는 준비가 완비되어 있게 해야 한다는 점에 서 장관도 동의할 것"이라며 한국어로 "같이 갑시다"라고 말했다.
서욱 장관도 모두발언에서 "한미동맹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강력한 대북 억제력과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또 "군사대비태세는 최우선 과제이며 우리 연합대비태세는 필요시 '파이트 투나잇' 할 수 있는 준비가 완비돼 있게 해야 한다는 점에 서 장관도 동의할 것"이라며 한국어로 "같이 갑시다"라고 말했다.
서 장관도 "한미 동맹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강력한 대북 억제력과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양국은...
“호랑이의 눈으로 황소처럼 우직하게 나아간다는 ‘호시우보(虎視牛步)’를 함께 생각하며 어떤 역경도 헤쳐나가면서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갑시다. 함께 달립시다. 더 행복한 미래로”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이 SK이노베이션 계열 전 임원에게 사회적기업에서 만든 신발을 전달하며 호시우보 정신을 강조했다.
호시우보는 ‘호랑이와 같이 예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