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UFC 라운드걸 강예빈이 근황을 공개했다.
강예빈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난 언제쯤 태닝이 될까. 태닝하러 왔는데 난 안되나 봐요. 구릿빛 피부 부럽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연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새하얗고 투명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여기에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있는 가슴
*강예빈, 사진첩에서 발견한 8년 전 사진…여대생 같은 청순 미모
탤런트 강예빈의 8년 전 청순 미모 사진이 화제다.
강예빈은 과거 자신의 SNS에 "집 앞에서 찍은 사진인데 핸드폰 바꾸다 사진첩에서 발견! 요즘 너무 늙었어. 그립다"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섹시한 이미지의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하얀 원피스와
유상무가 사진마다 다른 강예빈의 몸매를 꼬집었다.
유상무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남자가 올린 것. 여자가 올린 것”이라는 글과 함께 두 컷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유상무는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 렌즈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있다. 그 뒤에 강예빈이 머리에 손을 올린 채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두 장의 사진에서는
라디오스타에 배우 강예빈이 출연하는 가운데 강예빈의 비키니 셀카가 이목을 끈다.
강예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루이와 함께 태닝 중♡ 이렇게 크지만 아직 10개월이라구요” 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하늘이 아름다운 곳에서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파란 비키니
‘왕가네 식구들’에 출연하고 있는 강예빈이 자신이 맡은 배역에 애정을 드러냈다.
강예빈은 지난 24일 미투데이를 통해 “여러분 저는 ‘왕가네 식구들’ 촬영 왔어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영달이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극 중에서 강예빈은 허영달 역을 맡아 왕광박(이윤지)과 연적으로 출연중이다
탤런트 강예빈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섹시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강예빈이 과거 화상 채팅 모델로 활동하던 시절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사진 속 강예빈은 얼굴을 카메라에 바짝 붙인 모습. 긴 생머리가 청순하기까지 하다. 지금과 같이 가슴라인을 뽐낸다거나 하지 않아 한결 여성스러워 보인다는 의견도 많다.
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