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이정현의 '와'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6일 방송된 '강심장'에서 신동은 MC의 소개와 동시에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이정현이 '와' 당시 입었던 한복을 연상케 하는 드레스를 입고 짙은 화장을 한 신동은 '와' 안무를 선보여 이정현의 폭소를 끌어 냈다.
무대를 마친 신동을 본 출연자들은 "살이 많이 찐 것인가?"라고 놀라워
국민 MC 유재석이 SBS 연예대상을 거머쥐었다.
30일 오후 8시 50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SBS 예능인들의 축제 '2011 SBS 연예대상'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아이유와 신봉선이 함께 하는 ‘너랑 나’ 무대로 시작했다. 신봉선은 트러블 메이커의 무대도 재현하며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부는 ‘자기야’ 팀의 댄스 무대로 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