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강민경은 지난 6일 게재된 ‘CS 경력직 연봉 2500만원’ 공고에 대해 “이전에 사용했던 신입 공고를 재사용하면서 잘못 게시된 것”이라며 “실수를 확인한 즉시, 황급히 공고를 수정하였으나, 수정 전 내용의 캡처본이 퍼지게 되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경력직에 대한 처우를, 직전 연봉을 기준으로 협상하고 있다. 따라서...
해당 건물은 서울 지하철 6호선 상수역에서 약 400m, 2호선 합정역에서 약 500m 떨어진 역세권에 있다. 강민경이 운영하는 쇼핑몰도 이 건물로 이사할 예정이다.
한편 강민경은 2008년 이해리와 함께 여성 듀오 다비치로 데뷔해 ‘8282’, ‘사랑과 전쟁’,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지난 5월 미니앨범 ‘시즌 노트’를 발매했다.
2019년 아이러브 싱글 앨범 '문을 열어줘'으로 데뷔한 신민아는 지난해 그룹을 탈퇴했다.
'아이러브 보토패스' 전체기사 보기
◇ 강민경 해명 "위법행위 없다"…'슈스스 TV' 한혜연은 "표기 누락 죄송"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자신을 둘러싼 유튜브 PPL(간접 광고) 의혹 논란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강민경은 15일 자신의...
한편 데뷔 전 이민호와 함께 한 여자들의 모습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민호는 VJ 단비인 장미희와 함께 찍은 사진이 잡지에 공개된 바 있다. 사진이 소개될 당시 이민호는 17살, VJ 단비는 20살이다.
또한 앞서 이민호가 다비치 강민경과 함께 노래방에서 열창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민호은 다비치 강민경과 함께 '서시' 등을 열창했다.
또한 데뷔 후 이민호는...
특히 '두 여자의 방’은 1절은 강민경, 2절은 이해리가 작사에 참여해 사랑과 이별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솔직히 풀어냈다.
한편 다비치는 21일 정오 컴백 미니앨범 'DAVICHI HUG'을 공개했다. 또 데뷔 후 최초로 팬미팅을 개최해 본격적인 팬클럽 창단을 알리며 본격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신태현 기자(holjjak@)
음원 발매 하루 전 확실한 ‘팬 서비스’를 약속한 것은 2008년 데뷔 후 지난 8년간 팬클럽이 없었던 다비치가 지난 해 7월 소속사 이적 후 처음으로 팬클럽 창단과 21일(수) 앨범 발매를 하루 앞두고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직접 표시하고 싶다고 전했기 때문. 올해 들어 "팬클럽도 없이 8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해줘서 고맙다"며 “음악으로...
‘또 운다 또’는 이별을 주제로 한 ‘고품격 발라드’로, 다비치 데뷔 후 최초로 헝가리 부다페스트 올로케 M/V 촬영을 통해 역대 최고 스케일을 자랑한다. 이해리와 강민경이 직접 뮤직비디오에 출연, 부다페스트 현지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음악과 연기로 다비치 역대 출시 발라드 중 최고의 감동을 선사한다. 또 다른 타이틀곡 ‘행복해서 미안해’은...
이해리(리더)와 강민경으로 구성된 다비치는 지난 2008년 정규 1집'Amaranth'로 데뷔한 이후 뛰어난 가창력과 음악성으로 각종 음원 차트 석권은 물론 드라마 OST, 방송,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여성 듀오 그룹이다. 올해로 데뷔 8년차를 맞은 다비치는 ‘미워도 사랑하니까’, ‘시간아 멈춰라’, ‘8282’, ‘거북이’, ‘편지’등...
20일 정오에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이번 앨범은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리스트이자 여성 보컬 듀오인 다비치(강민경, 이해리)의 2집 앨범 수록곡인 ‘You are my everything’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헤어진 연인을 애타게 그리워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모던발라드 곡이다.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귀에 감기는 하모니를...
신승훈 강민경 언급
신승훈 강민경 언급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강민경의 데뷔 전 셀카사진이 공개돼 주목받고 있다.
강민경은 지난 2009년 자신의 미니홈피에 "고2 여름, 1집 앨범 녹음 중. 기억나는 것은 앞머리가 코끝에 왔는데도 용계모가 못 자르게 해서 핑크색 머리띠와 은색 머리띠로 한 철을 보냈다는 것"이라는 글과 함께 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민경 데뷔 전 교꽃녀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강민경이 교복입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은 데뷔 전 강민경이 꽃바구니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청순함이 돋보이는 미모가 얼짱 출신이라는 사실을 다시 느끼게 한다.
강민경 데뷔 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민경은 데뷔전이 더...
강민경은 무대에 오르기 전 팜므파탈 콘셉트로 관객들을 유혹할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노래 시작부터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로 관객을 압도했을 뿐만 아니라 중간에 파워풀한 랩까지 선보여 관객들과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강민경은 파격 변신과 함께 데뷔 이래 처음 파워풀한 랩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