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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상병ㆍ김 여사 가방’만 도마 오른 국회운영위…대통령실 “외압 실체 없다”
    2024-07-01 19:58
  • 대통령실, 채상병 사건 공세에 “격노 없었다...특검법, 위헌소지 법안”
    2024-07-01 13:15
  • 與, 국군수도병원 현장 점검…"권역별 외상센터 지정 등 검토"
    2024-06-19 18:04
  • 與 원내부대표 13명 임명…비서실장에 정희용
    2024-05-19 16:02
  • 尹, 수도권·TK 초선 당선자 만찬…'거부권 불가피' 언급
    2024-05-17 14:00
  • SDX재단, 탄소 중립과 대·중·소 기업 상생 위한 '리월드포럼 2024' 개최
    2024-04-19 13:38
  • 이원모·전희경 등 용산 출신 절반 생환...‘친윤 현역’ 대거 생존 [4.10 총선]
    2024-04-11 05:21
  • 與, 구미을 강명구·포천가평 김용태·대전 중구 이은권 공천 확정
    2024-03-17 15:12
  • 2024-03-17 14:39
  • 與, 부산 북구을 박성훈 공천…구미을 김영식·강명구 결선
    2024-03-14 15:55
  • 2024-03-14 15:18
  • 與, 서초을 신동욱·아산갑 김영석 공천…‘현역’ 박성중 수도권 재배치
    2024-03-05 10:38
  • '용산 출신' 엇갈린 희비…수석급·찐윤은 '본선행'·행정관급은 '고배'
    2024-03-04 14:18
  • ‘쌍특검’ 표결 종료...與, ‘친박·친윤’ 공천 뇌관 시작
    2024-03-02 06:00
  • '용산 프리미엄' 없었나…대통령실 출신, 총선 공천 제외만 10명
    2024-02-26 15:39
  • ‘공천 잔혹사’, 반복되는 이유는 [이슈크래커]
    2024-02-05 16:46
  • 총선 나온 '尹의 사람들' 38명…과반이 TK·강남 등 '양지' 출마
    2024-02-05 15:24
  • 공직자 사퇴 시한 종료…총선 링 오른 '尹의 사람들'
    2024-01-13 06:00
  • 총선 공직사퇴 보름 앞두고…대통령실 주진우·이원모 사임 예정
    2023-12-27 12:01
  • 2023-12-1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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