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흡입 수술과 간편지방추출주사 ‘람스(LAMS)’ 시술 등이 핵심 사업으로, 2004년 문을 열었다.
김남철 365mc병원 대표이사는 “2021년 연 매출은 690억 원이었지만, 지난해 매출은 830억 원까지 증가했다”며 “올해는 최초로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고, 첫 해외 지점을 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2030년에는 매출 1조 원을 달성하고 해외 곳곳에 365mc 깃발을...
365mc 신촌점 김정은 대표원장은 “비만 시술 중 유일하게 지방 세포를 주사기로 직접 추출해 지방 세포를 자체를 없애는 람스는 절개나 압박복도 필요 없어 ‘간편 지방흡입주사’로 알려져 있다”며 “주로 운동이나 식이조절만으로 예쁜 라인을 갖기 어려운 부위일수록 람스의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방흡입 수술만큼 많은 양의 지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