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정형돈은 슈카월드에게 슈퍼챗을 통해 10만 원씩 두 차례에 걸쳐 후원하면서 "그만 내 얘기하고 다시 경제 얘기해라 수고", "난 이제 간다 석재야. 스타 좀 연습하고 시청자들한테 늘 감사해하고 뿅"이라고 적었습니다. 한편 정형돈은 과거 오디오쇼 '네이놈'을 통해 슈카월드와 인연을 맺었으며, 스타크래프트 게임을 자주 하는...
1월 '박명수의 어떤가요'를 시작으로 무한상사, 간다간다뿅간다, 공주특집, 응원단 특집, 무도 나이트 등이 딱지와 종이인형, 잡지, 나이트 전단지, 신문 등을 통해 담겨졌다.
‘무한도전 달력’은 오후 2시 예약판매를 앞두고 있어 현재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달력은 MBC티숍, 디앤샵, GS숍 등에서 판매되며 배송은 12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무한도전 달력 예약판매
2014년 무한도전 달력이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는 소식에 주요 판매처인 mbc tshop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20일 오후 1시30분 현재 mbc tshop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요청하신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무한도전 달력 예약 판매 소식에 접속이...
박명수는 특히 “스파게티보다 파전이 좋다”는 파트너의 말에 “그러면 주점이나 가라”고 말했고, 이내 당황한 듯 “미안하다. 동동주 생각이 나서 그랬다”고 사과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이전 ‘간다 간다 뿅 간다’에서 활약했던 김해 소녀들과 함께 MT를 떠났다. 이들은 소녀들과 각종 게임도 하고 손수 저녁식사도 만들어 주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해당 사진은 최근 방송된 MBC ‘무한도전-간다간다 뿅 간다’의 한 장면을 캡처한 것으로, 자동차 운전석에 앉아 잇는 유재석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을 쥔 유재석의 손이 안전벨트 부분과 교묘하게 겹치면서 마치 커다란 식칼을 들고 있는 듯한 착시 현상이 두드러진다.
유재석 칼 착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재석 칼 착시, 진짜 찰나의 예술.....
25일 오후 방송된 '무한도전'은 '간다간다 뿅간다' 특집으로 꾸며져 멤버들이 직접 시청자들의 부탁을 들어줬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한 의뢰인에게 '발이 아프니 슬리퍼를 사다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만난 의뢰인은 다름 아닌 경남 김해에서 수학여행을 온 여고생이었다. 여고생 4인방은 무공해 순수한 모습으로 눈길을...
이날 무한도전은 지난주에 이어 ‘간다 간다 뿅 간다’ 특집 두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SNS를 통해 접수한 시청자들의 민원사항을 무한도전 멤버들이 직접 찾아가 해결해주는 코너가 전파를 탔다.
무한도전 25일 시청률은 지난 18일 방송의 14.3%보다 2.7%P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8.9%, SBS ‘놀라운 대회...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간다 간다 뿅 간다`의 두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간다 간다 뿅 간다`는 녹화 당일 SNS로 신청된 시청자들의 요청 사항을 접수, `무한도전` 멤버들이 직접 방문해 도우미 역할을 하는 이벤트. 정형돈은 남자친구에게 뽀뽀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출동했다.
정형돈은 "느끼지 마라....
‘간다 간다 뿅간다’ 두 번째 편이 방송된 이날 정준하는 직장 동료와 짜장면 빨리 먹기 대결을 보여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목적지로 향했다.
대결을 앞두고 정준하는 시작을 앞두고 잠시 시간을 끄는 등 신경전을 펼쳤지만 정작 대결에 돌입하자 결과는 정준하의 완승으로 끝났다. 일반인 출연자는 빠르게 젓가락질을 시도하며 승리하는 듯 보였지만 정준하는 훨씬 빨리...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한국사를 주제로한 TV 특강 편과 '간다 간다 뿅 간다' 특집이 그려졌다.
'간다 간다 뿅 간다'에서는 멤버들이 시청자의 심부름꾼을 자처해 SMS를 통해 사연과 신청을 받아 이행했다.
정준하 숭례문 자작시를 비롯해 유재석의 압구정 날라리 춤 지도, 박명수 아이 돌보기 등 모든 에피소드가 감동과 웃음을 자아냈다는...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멤버들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 ‘간다 간다 뿅 간다’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은 ‘압구정 날라리’를 알려달라는 요청에 신청자를 찾아가 댄스강사로 변신했다.
유재석은 "춤은 자신감이다"며 신청자 세 사람에게 기본 자세를 가르쳐줬다. 그러나 신청자가 쉽게 따라 하지 못하자 유재석은...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도대웅은 시청자 심부름센터 ‘간다간다 뿅간다’ 콜센터 직원 역할을 했다.
앞서 도대웅은 지난 13일 방영된'술래잡기 특집'에서 길의 조력자로 활약해 눈길을 끈 MBC 공채 개그맨이다.
이날 도대웅은 시청자들의 문자 의뢰를 멤버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다. 도대웅은 아내가 다쳐 병원에 가야하는데 아기를 돌봐달라는 의뢰를...
'무한도전'이 간다 간다 뿅 간다 특집을 진행한다.
18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TV특강'에 이어 '간다 간다 뿅 간다'가 전파를 탄다. 이번 특집은 '무한도전'이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깜짝 이벤트로 '무한도전' 멤버들이 시청자 일일 심부름꾼을 자청하고 나선 것.
'간다 간다 뿅 간다'는 하루 동안 무려 5만6545여건 신청 문자가 접수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김태호 PD는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가정의 달 특집 두 번째 '간다 간다 뽕 간다'! 시청자 여러분의 생활 심부름부터 일손 도움까지! 신청해주세요. 5월 9일 하루 동안 무한도전 일곱 도우미들이 해결해 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 PD는 이어 "서비스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라며 "신청하실 때 정확한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