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은 NH농협은행 올원뱅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가입 가능한 '(무)NH무암도전미니암보험'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암 관련 주요 담보와 함께 5년간 최대 6억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암주요치료비를 탑재해 보장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가입대상은 19~39세로 한정해 월 최저 보험료 3000원으로 암 관련 보장
iM증권(옛 하이투자증권)은 사명 변경을 기념해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가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iM증권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16년 만에 회사 이름을 변경했다는 소식을 고객에게 알리고 한 걸음 더 다가가고자 하는 의지와 임직원 스스로 새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무용 iM증권 사장과 임직원은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한 시
하이투자증권이 iM증권으로 회사 이름을 바꾸고 새 출발 한다.
iM증권은 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날부터 사명을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iM증권에 따르면 이번 사명 변경은 그룹의 새로운 CI와 사명 일체화의 일환으로서 진행됐다. DGB금융그룹의 다른 계열사는 지난달 5일 iM뱅크 시중은행 전환 선포식과 함께 사명에 iM
소상공인 스마트결제 인프라 구축 지원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홍보 캠페인도 진행
우리은행이 강원도 속초관광수산시장 상인회와 '장금(場金)이 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정현옥 우리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을 비롯해 △이왕재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준환 금융감독원 민생금융담당 부원장보 △최길성 금감원 강릉지원장 등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금융감독원(금감원)은 11일 전통시장·금융회사 결연(장금이) 확대보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에서는 그동안의 장금이 활동실적을 종합해 점검하고, 전통시장과 금융기관의 연대․협력 확산을 위한 전통시장·금융회사 결연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지난해 4월, 중기부와 금감원은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금융사기 피해예방과 상생금융을 위
미래에셋증권은 개인투자용 국채 첫 출시를 앞두고 29일부터 3일간 전국 주요 점포에서 가두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주요 점포 약 450명의 임직원들이 동참해 아침 출근시간에 맞춰 개인투자용 국채 출시 기념 안내물을 전달한다.
6월 첫 판매를 시작으로 매월 판매될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새로운 형태의 안정적인 초장기 투자처를 제
실내온도 20℃ 유지, 문 열고 난방 자제 등 효율적 에너지 사용을 위한 대국민 실천 요령을 알리기 위해 한국남부발전이 거리로 나섰다.
남부발전은 16일 부산 서면 일대에서 겨울철 에너지절약 의식 확산을 위한 대국민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임직원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상점을 대상으로 ‘개문 난방 자제’, ‘실내온도 20℃ 유지’ 등 에너지절약 실천
페트병을 다시 페트병으로 재활용하는 첫걸음인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이 열린다.
환경부는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관련 제도를 정착하기 위해 이달 말부터 두 달간 '투명 페트병 따로 모아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는 무색·투명한 생수 및 음료 페트병을 일반
선릉(애큐온저축은행)역 부근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위한 거리 홍보 진행정부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예방 문구 담은 홍보물 배포
애큐온저축은행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고 경각심을 일깨우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애큐온저축은행이 7일 선릉(애큐온저축은행)역 인근에서 진행한 가두 캠페인에는 본사 금융소비자보호팀 소속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이 "농업인과 국민의 버팀목이 되는 대한민국 행복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29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 행장은 전일 광화문 일대에서 '새봄맞이 고향사랑·고객사랑 가두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김용택 노조위원장, 이현애 개인금융부문 부행장 등 경영진과 노동조합, 직원들이 함께 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전국민 관심을
제너럴 모터스(GM)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GM 한국 사업장을 포함한 글로벌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성과 포용성, 평등의 가치를 상호 공유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 신장을 위해 유엔이 1977년 3월 8일부터 지정한 공식 기념일로, 올해는 ‘편견을 깨라(#Break the bias)’를 주제로 전 세계적으로
서울시는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법령개정, 시범사업 시행과 함께 민ㆍ관ㆍ경 합동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개인이동수단(Personal Mobility) 이용자들로부터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PM의 운행속도를 20km/h로 제한하는 법령정비를 추진한다. 보도 위 불법 주차로 보행장애 발생 시 별도의 과태료 부과 없이 견인할 수 있도록
고객에게 돌려줘야 하는 몫임에도 아직 쌓여 있는 이동통신사 미환급금액이 수십억 원 대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누적된 이동통신사업자 미환급 건수는 65만9000건으로 집계됐다. 액수로 따지면 43억 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어린이 교통 안전 교육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르노삼성은 교육과 교통안전 정책을 접목해 2004년부터 14년째 ‘세이프 로드’ 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어린이 교통 안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체험교육 및 교통안전에 관한 전국 공모전 개최 등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지난 1일 부산역 광장에서 ‘국민행복기금 인터넷 채무확인 및 채무조정 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국민행복기금은 빚 일부를 감면받고 10년간 나눠 갚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채무조정’과 고금리 대출이자 부담을 완화하는 ‘바꿔드림론’,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는 ‘소액대출’ 및 ‘행복잡(jo
SC제일은행은 10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모닝커피를 나눠주며 고금리 자유입출금통장 ‘마이플러스통장’의 특별금리 이벤트 홍보를 위한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두캠페인은 21일까지 2주간 전국 SC제일은행 영업점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SC제일은행은 이번 릴레이 캠페인 기간 동안 매
폭염이 계속돼 전력수요가 연신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이 직접 절전캠페인에 나섰다.
한전은 여름철 전력사용량이 가장 가파르게 상승하는 이달 전력수급 안정을 위해 9일 전국 사업소에서 일제히 절전 거리홍보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광주광역시 상무지구 전철역을 찾은 조 사장은 임직원 100여 명과 함께, 생활 속 전기절약 실천방안을 담은 홍
한국여성단체협의회(이하 여협)는 지난 12일 ‘노쇼(No-Show, 예약부도) 없애기’ 캠페인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서울 용산역과 서울역 일대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노쇼 없애기 가두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노쇼 없애기 캠페인은 공정거래위원회의 후원으로 ‘전화 한 통 해주라고 전해라~’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진행된다.
노쇼는 예약부도를 뜻
신한은행은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 15층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틑날(16일)에는 지역 점포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수원 지동시장과 인근 8곳의 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실시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통시장별 문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캠코와 국민행복기금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전국 11개 주요 도시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보이스피싱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을 시작으로, 서울 강남역 M스테이지, 대구 서문시장 등 캠코 본사 및 지역본부가 위치한 도시에서 진행된다.
특히 10일 진행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