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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기술진흥원, 영국 혁신청과 AI·반도체 분야 공동 R&D 추진
    2023-11-23 06:00
  • [데스크 시각] 취준생 울린 ‘무기한 채용 연기’
    2023-11-22 06:00
  • 선박 검사에서 운항 정보ㆍ사고 이력까지 한 번에 확인한다
    2023-11-21 10:41
  • 신한은행, 비대면 외화지급보증 서비스 시행…고객 편의성↑
    2023-11-20 09:22
  • '재료비 상승' 대금 조정 분쟁 50%↑…"원사업자, 협의 거부 안돼"
    2023-11-13 12:00
  • 올해 국립공원 산불 피해 면적 131ha…최근 10년 평균 40배 달해
    2023-11-09 12:00
  • 내 차 배출가스는 얼마나 될까?…'마이카 이지 체크 서비스' 개시
    2023-11-07 12:00
  • “올 겨울 소상공인 가스비 분담하세요” 가스공사 국민 난방비 부담 완화 지원
    2023-11-06 15:17
  • '분쟁조정' 나선 특고 중 보험설계사 58% 차지…"보험사와 환수금 마찰"
    2023-11-04 06:00
  • 전기차 폐배터리·폐지 등 폐기물 7종, 순환자원으로 규제 면제받는다
    2023-10-30 12:00
  • [컬처콕] EDM 왕자로 돌아온 임영웅, 그가 독보적인 이유는?
    2023-10-27 17:30
  • 청년층 절반은 취업도, 구직도 안 한다…취업 희망은 10명 중 2명뿐
    2023-10-25 12:00
  • 지리산 노고단에 장애인 전용 공간 조성…숙박·전동휠체어 지원
    2023-10-22 12:00
  • 임영웅, 신곡 'Do or Die'로 '음악중심' 1위…악뮤ㆍ제니와 대결
    2023-10-21 21:24
  • 임영웅, 부산 콘서트도 전석 매진 행렬…“불법 거래 강력 대응”
    2023-10-20 10:35
  • KT, ‘클라우드 혁신 프로젝트’ IDC 어워드 수상
    2023-10-18 10:33
  • 따릉이 안전수칙…‘A(공기압)·B(브레이크)·C(체인)’ 꼭 기억하세요
    2023-10-18 06:00
  • 2023 환경사랑공모전 시상식…사진 대상 '반두잡이'
    2023-10-16 12:00
  • 임영웅, ‘놀토’ 출연 이유는 붐 때문…“축가 못 불러 갚고 싶었다”
    2023-10-14 19:47
  •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 대상에 설악산 '가을로 가는 길' 선정
    2023-10-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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