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출시 예정인 캐주얼 수집형 MMORPG ‘프로젝트: ET(가칭)’를 개발 중이다.
△스페이스애드
오피스미디어 기업 스페이스애드가 73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알토스벤처스를 비롯한 아크임팩트 등 기존 투자사가 모두 참여했으며, 신규 투자사인 한화투자증권 등이 이름을 올렸다. 스페이스애드는 이번 라운드 투자유치를 통해 약...
메이플 유니버스는 원작 IP 기반 신규 블록체인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메이플스토리 N’을 비롯해 블록체인 기반 UGC 게임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N 월드’, NFT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도구 ‘메이플스토리 N SDK’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들에게 IP를 개방해, 이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나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는 창작 환경을...
엔씨소프트가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 TL) ‘프로듀서의 편지’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TL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안종옥 PD는 5월 국내 베타 테스트에서 확인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게임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핵심 과제는 ‘정적인 전투’와 ‘지루한 성장’의 개선이다.
‘자동 사냥’ 시스템을 삭제한다. 안...
넷마블은 그동안 세븐나이츠 IP를 수집형 RPG,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등의 모바일게임은 물론, 턴제 RPG 기반의 콘솔게임까지 선보이면서 IP 재해석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게임성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는 이유다.
특히, 방치형 게임은 최근 시장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이 MMORPG를 중심으로 형성되면서...
이를 위한 첫 번째 단계로, 3개월 간 국내 모바일 게임 순위 2위를 유지하며 매출 1억 달러를 돌파한 위메이드의 MMORPG ‘나이트크로우’를 위믹스를 포함한 총 6개 체인에 동시에 온보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메가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준비과정 중 하나인 ‘크로마’의 공개를 예고했다. 크로마는 zk롤업을 활용한 이더리움 레이어2 프로토콜이다. 장...
이어 드래곤플라이는 오는 11월 국내 최대 게임 행사인 지스타2023에 4년 만에 참가해 출시 예정작인 △MMORPG 게임 ‘프로젝트 C’ △서브컬처 방치형 디펜스 게임 ‘프로젝트 W’ △서브컬쳐 RPG 게임 ‘프로젝트 N’ 등을 선보여 장르 다변화를 꾀한다.
드래곤플라이 관계자는 “참석자들이 올겨울에도 대회를 개최하는지 궁금해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여줘...
엔씨소프트(엔씨)가 한국의 대표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인 ‘리니지’와 비슷한 게임(리지니라이크)를 개발한 회사들을 고발했다. 우후죽순 출시되는 리니지라이크에 엔씨의 매출까지 타격을 받으면서다. 이에 게임업계에서는 향후 게임 IP 유사성에 대한 잣대가 엄격해질 수 있다며 긴장하고 있다. 다만, 유사성을 판단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명확해져야 한다는...
그라비티는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중문명 仙境传说:爱如初见)’이 중국 판호를 발급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원작인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스토리, 지역, 캐릭터 육성, 주요 콘텐츠 등 핵심 요소를 그대로 재현했으며 그래픽, BGM 등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타이틀이다. 2020년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북미, 대만, 홍콩, 마카오, 동남아시아 지역...
그는 “‘제노니아’의 성과는 3분기에 반영될 예정이지만 MMORPG임에도 첫 분기 매출이 부진할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 탑5에 속한 MMORPG의 일매출 수준이 예년 대비 낮아졌음에도 ‘제노니아’는 최고 매출 순위 7위에 그쳤으며 현재 35~40위권까지 하락했다”고 했다.
강 연구원은 “‘크로니클’은 3월 글로벌 출시 후 초기 일매출은...
추후 드래곤플라이가 출시 예정인 게임은 엔트런스와 공동 개발 중인 △MMORPG 게임 ‘프로젝트 C’ △서브컬처 방치형 디펜스 게임 ‘프로젝트 W’ △서브컬쳐 RPG 게임 ‘프로젝트 N’ 등이 있다.
드래곤플라이 관계자는 “회사는 현재 재도약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지스타를 통해 여러 장르의 신작과 신사업으로 개발 중인 게임형 디지털 치료기기도 같이...
신작으로는 모바일 액션 RPG ‘가디스 오더’와 크로스플랫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롬(R.O.M)’을 글로벌 동시 선보일 예정이다. 북미ㆍ유럽 등 서구권에 ‘오딘’을, 일본 시장에는 ‘에버소울’을, 대만ㆍ홍콩ㆍ마카오 등 중화권에 ‘아키에이지 워’를 공개할 예정이다. 여기에 메타보라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게임을 출시하며 신사업 성장 동력 확보에...
구독자 170만 명의 유튜브 코미디 채널 ‘너덜트’와 함께 제작한 넥슨의 MMORPG ‘히트2’ 출시 1주년 기념 광고 ‘그랜드마더 시즌 2’도 인기몰이 중이다.
광고는 ‘손자와 손자의 친구들을 위해 끊임없이 음식을 내어주는 할머니의 사랑’을 컨셉트로 많은 공감을 얻었다. 할머니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을 넘어 ‘넘쳐나는 할머니의 밥상’을 통해 ‘출시 1주년...
'R2M'은 2020년 8월 출시된 웹젠의 모바일 다중접속 임무수행 게임(MMORPG)으로 엔씨는 이 게임이 2017년 6월 출시한 '리니지M'의 콘텐츠와 시스템을 모방했다며 2021년 6월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법원의 판결이 엔씨소프트가 진행 중인 향후 IP 표절 관련 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엔씨는 올해 4월 카카오게임즈와 개발 자회사 엑스엘게임즈의...
'R2M'은 2020년 8월 출시된 웹젠의 모바일 다중접속 임무수행 게임(MMORPG)으로 엔씨는 이 게임이 2017년 6월 출시한 '리니지M'의 콘텐츠와 시스템을 모방했다며 2021년 6월 소송을 제기했다.
엔씨는 대법원 판례를 들어 "단순히 일부 시스템만 차용한 게 아니라, 게임 속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유기적인 연결 요소까지 따라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프로젝트시드(아랍에미리트)의 신작 판타지 액션 RPG 는 올해 3분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또한, 수집형 모바일 액션 RPG 는 스페이스프로브(한국)에서 제작 중이다.
위믹스 플레이에는 현재까지 100개 이상의 블록체인 게임이 온보딩 됐으며, MMORPG를 비롯한 슈팅, SNG 등 장르의 다변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출시 후 2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인지도 1위 MMORPG로 꼽히며 많은 게이머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동안 ‘미르의 전설2’는 중국에서 무분별한 저작권 침해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막강한 IP 파워만큼 법적 분쟁도 끊이지 않았다. 대표적으로 액토즈소프트를 비롯해 샨다(셩취게임즈)와 장기간 싸움을 이어왔다.
2017년 액토즈소프트가 위메이드와 합의 없이 샨다와...
200부스 규모로 마련될 대형 전시 공간에서는 위메이드엑스알이 개발 중인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와 라운드원스튜디오의 야구 게임 ‘라운드 원 베이스볼(R1B, 가칭)’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30부스 규모의 B2B관도 마련해, 국내외 게임 및 블록체인 파트너사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시 곳곳에서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더 이상 모바일에 최적화된 ‘리니지라이크’(리니지와 비슷한 게임류) 한국형 다중접속역할게임(K-MMORPG)의 성공 방정식이 통하지 않는 모양새다. 변화하는 게임 생태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다양한 장르ㆍ플랫폼의 신작 출시에 몰두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온다.
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올 2분기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리니지 시리즈 중 ‘리니지2M’과...
당기순이익의 급증은 6월 MMORPG 전문 개발사 ‘파우게임즈’의 연결 편입으로 관계기업주식의 회계상 처분에 따른 일회성 이익이다.
게임 부문별로는 모바일 게임 부문 매출이 전 분기 대비 2% 증가한 330억 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파우게임즈의 연결효과가 있었으나 ‘고양이와 스프’ 등 주요 게임들의 이벤트 부재로 인해 매출이...
아울러 그는 “‘TL’글로벌 출시는 조만간 글로벌 CBT를 거쳐 2024년 출시 전망으로 지난 5월 국내 CBT에서 지적됐던 낮은 액션성 등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개선을 진행 중”이라면서 “전세계 게임시장은 여전히 지속 성장하고 있으며 동사의 강점인 MMORPG도 전세계 사용자가 증가해 100만명이상의 대기수요가 존재하고 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