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200을 기초지수로 삼는 KODEX 200(4조1089억 원), KRW Cash 지수를 기초로 하는 KODEX 단기채권(2조4150억 원), 코스피200 선물지수를 기반으로하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2조2241억 원) 등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최근 테마 관련 상품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KODEX 삼성그룹의 7월30일 기준 순자산총액이 1조8010억 원으로 테마형 ETF 중 가장 큰 덩치를...
보수 인하 대상은 ‘TIGER 레버리지 ETF’와 ‘TIGER 인버스 ETF’, ‘TIGER 200선물레버리지 ETF’와 ‘TIGER 200선물인버스2X ETF’다. 각각 ‘KOSPI200지수’ 일간수익률 2배 및 -1배, ‘KOSPI200선물지수’ 일간수익률 2배 및 -2배를 추종한다.
해당 ETF 4종의 총 보수는 모두 연 0.09%에서 연 0.022%로 낮아진다. 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레버리지, 인버스 ETF와...
또한 올해 국내 지수 관련 ETF 중에서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 ETF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순매수 규모는 6010억원으로 국내 증시에 상장된 전체 ETF 가운데 'TIGER 차이나전기차 SOLACTIVE'(6647억 원) 다음으로 많았다.
SPY ETF는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인 반면 'KODEX 200선물인버스2X'는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하루 등락률을 역방향으로 2배...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곱버스 상품인 'TIGER 200선물인버스2X'는 같은 기간 개인이 62억 원어치 내다 팔았고,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9억 원, 23억 원어치 사들였다.
곱버스는 최근 총 매수 상위 종목 2위를 차지할 만큼 수급이 몰리고 있다. 하이스탁론에 따르면 최근 5영업일 동안 신규 매수 상위 종목 총매수 금액 1위는 셀트리온으로 163억 원이었고, 2위가...
KOSEF 200선물, KOSEF 저PBR가중, KOSEF 배당바이백Plus, KOSEF 코스닥150선물, TIGER 일본엔선물레버리지, TIGER 일본엔선물인버스, TIGER 일본엔선물인버스2X 등이 대상이다.
해당 ETF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는 상장폐지 전전 거래일인 다음 달 19일까지 유동성공급자(LP)가 제시하는 호가로 매도할 수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상장폐지일까지 해당 ETF를...
‘KODEX 코스닥150 선물 인버스’와 ‘TIGER 200선물인버스2X’로도 장바구니를 채웠다. 인버스 ETF는 주가가 내릴수록 돈을 번다. 특히 이른바 ‘곱버스’로 불리는 인버스 2X는 하락폭의 2배를 수익으로 얻을 수 있다.
‘한국판 게임스톱 운동’으로 저평가된 한국증시를 끌어올린다는 취지의 ‘동학개미운동’이 소위 ‘단타’(단기트레이딩) 투자로 변질되고...
상장 첫날 개인 순매수액 기준으로만 보면 지난 2007년 10월 상장한 KODEX 차이나 H(331억 원), 2016년 9월 상장한 KODEX 200선물인버스2X(239억 원)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큰 규모다.
같은 날 상장된 'TIGER KRX 2차전지 K-뉴딜'도 개인 투자자가 62억 원을 순매수해 역대 4위 규모를 기록했다.
이날 동시 상장한 5개 K-뉴딜 ETF 상품에 첫날 유입된 순매수액은 총 354억...
코스피200 선물지수를 기초지수로 삼는 ‘곱버스’ ETF인 ‘ARIRANG 200선물인버스 2X’(5억 원), ‘TIGER 200선물인버스 2X’(5억 원), ‘KBSTAR 200선물인버스2X’(4억 원) 등도 같은 기간 개인 순매수를 기록했다.
인버스 ETF는 풋옵션 매수, 주가지수선물 매도 등을 통해 지수가 하락하면 이에 반비례해 수익을 내는 구조로 만들어진 상품이다.
특히 인버스 ETF 중...
이밖에 KODEX 인버스(3228억 원)와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3107억 원), TIGER 200선물인버스2X(3546억 원), KBSTAR 200선물인버스2X(1687억 원) 등 다른 인버스 상품도 순매수 상위 종목에 올랐다.
또 인버스 ETF를 포함해 지수가 하락하면 수익을 내도록 설계된 국내 리버스마켓 펀드 57개에는 최근 1개월간 2조466억 원의 투자금이 유입됐다.
하지만 최근...
KODEX 인버스부터 수익률의 2배까지 추종하는 TIGER 200선물인버스2X, ARIRANG 200선물인버스2X 등이 관련종목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달러/원 환율이 상승하면서 달러 가치 상승(ETF)가 상승했으며 바이오시밀러, 음식료 등의 토픽이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증권플러스는 국내 최초의 소셜 트레이딩 서비스로...
같은 기간 ‘KODEX인버스’(6.43%), ‘KINDEX인버스’(6.44%), ‘TIGER인버스’(6.51%) 등 인버스ETF도 양호한 수익률을 올렸다.
코스피와 코스닥지수는 이 기간 각각 6.18%, 5.15% 하락했다. 특히 ‘블랙먼데이’인 전날 두 지수는 4% 내외의 급락세를 연출했다. 당일 외국인과 기관은 KODEX200선물인버스2X ETF를 각각 111억 원, 1245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
이어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12.8%)’, ‘KODEX 200(12.1%)’, ‘KODEX 200 선물인버스2X(11.2%)’, ‘KODEX 코스닥150 선물인버스(11.1%)’ 순이다.
투자자별로 보면 코스피 시장 대비 기관투자자 비중이 높고, 개인투자자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이다. 개인 거래비중이 38.6%로 가장 많았고, 기관 32.7%, 외국인 28.7% 등이다.
ETF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큰...
이어 ‘TIGER 코스닥150선물인버스’ 13억5156만 원, ‘TIGER 200선물인버스2X’ 5억8740만 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KODEX 인버스’로 16억6373억 원 규모다. 또 ‘KBSTAR 200선물인버스2X’ 2억7841만 원,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8880만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투자 주체의 선택이 엇갈리기도 했다. 개인 투자자가...
일평균 거래대금 상위 10개 종목에도 △KODEX 레버리지 △KODEX 200선물인버스2X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KODEX 인버스 △TIGER 200선물인버스2X 등 레버리지·인버스 유형이 6개나 포함됐다.
그러나 5월에는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크게 하락하면서 인버스 종목들과 레버리지 종목들의 희비가 갈렸다.
5월 ETF 전체의 월간...
이 기간 수익률 20%를 넘은 상품을 살펴보면 코스피200 선물지수를 기초로 삼는 ‘KBKBSTAR200선물인버스2X 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파생형)’(21.31%), ‘한화[000880]ARIRANG200선물인버스2X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파생형)’(21.29%), ‘미래에셋TIGER200선물인버스2X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파생형)’(21.25%) 등이다.
코스닥150 선물지수가...
그 뒤를 'TIGER 200선물인버스2X'(42.48%), 'KBSTAR 200선물인버스2X'(42.35%) 순으로 따랐다.
코스닥 투자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코스닥 150 ETF 인기도 지속됐다. 코스닥 150 ETF 7종목이 신규 상장됐으며 코스닥 150 ETF에만 2조 원가량이 순유입됐다.
한편, ETF와 유사한 성격을 가진 상장지수증권(ETN)도 자산총액(지표가치총액 기준)이 7조2000억 원으로 38.0...
종목별로는 KOSEF 코스닥150선물인버스(31.79%)를 시작으로 △KBSTAR 200선물인버스2X (31.78%) △ARIRANG 코스닥150선물인버스(24.36%)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24.15%) △TIGER 코스닥150선물인버스(24.14%) △KBSTAR 코스닥150선물인버스(24.05%) 등이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다.
증권가는 당분간 이런 흐름이 계속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설태현 DB금융투자...
개별 상품별로는 레버리지 상품인 ‘미래에셋TIGER200선물인버스2X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파생형)’과 ‘한화ARIRANG200선물인버스2X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파생형)’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32.77%에 달했다.
최근 1개월로 기간을 좁혀봐도 인버스 ETF는 평균 7.3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특히 코스닥지수를 역으로 추종하는...
특히 삼성KODEX200선물인버스2X 상품에서 개인의 매도세와 기관의 매수세가 두드러졌다. 개인은 142억 원 순매도 우위를, 기관은 130억 원 순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미래에셋TIGER200(-30억, 27억 원) △KBKBSTAR200(-5억, 6억 원) △키움KOSEF200(-2억, 2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
김 연구원은 ”결국 증시 방향성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장담할 순 없지만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