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SB11(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라니비주맙), SB15(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등 안과질환 치료제와 희귀질환 치료제 SB12(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에쿨리주맙)를 개발 중이다. 특히 안과질환 치료제의 경우 최근 미국 바이오젠과 미국, 유럽 등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영업 파트너십을 맺는 등...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안과 질환 치료제 ‘SB11'(성분명 라니비주맙)·‘SB15'(성분명 애플리버셉트)와 희소질환 치료제 ‘SB12'(성분명 에쿨리주맙)를 개발하고 있다. SB11은 임상 3상 막바지 단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유럽에서 판매 허가 심사 중인 ‘SB8'(성분명 베바시주맙)과 함께 출시를 준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럽과 미국뿐만 아니라 중국, 브라질 등 신흥...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SB11)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B15)에 대한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의 마케팅∙영업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SB15는 아직 임상 3상 준비 단계의 후보물질이지만 파트너사로부터 가치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바이오젠이 유럽에서 판매하고 있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의 마케팅∙영업 파트너십을...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SB11)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B15)에 대한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의 마케팅∙영업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SB15는 아직 임상 3상 준비 단계의 후보물질이지만 파트너사로부터 가치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바이오젠이 유럽에서 판매하고 있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의 마케팅∙영업 파트너십을...
버지니아주 동해 표기 법안
미국 버지니아주의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 병기를 의무화하는 문제로 벌인 한일 대결이 한국의 승리로 끝났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의 주도 리치먼드에 위치한 주 의회에서 진행된 ‘동해병기 법안’ 심사에서 한인단체 대표와 일본대사관 로비스트의 주장이 팽팽히 맞섰으나 결과는 한국 승이었다.
이날 심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