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수 엔트런스 PM은 “국내 첫 무과금 시즌제 MMORPG ‘DK모바일:디 오리진’에 보내주신 이용자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전작인 ‘영웅의 귀환’ 지표도 동반 상승 중이라 더 의미가 있고, 두 게임 모두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드래곤플라이는 이달 초 엔트런스와 함께 게임 개발 및 교류...
지바이크는 최근 어려운 규제 상황 속에서도 지난달 현대자동차·기아의 공유형 PM 사업인 ‘ZET’을 인수한 데 이어 GUGU 킥보드를 인수하면서,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지쿠터는 2019년 1월, 약 300대의 PM으로 공유서비스를 시작해 2022년 7월 기준 4만5000대의 PM을 운영하고 있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6월 월간활성사용자(MAU)는 46만9577명으로 업계 1위...
시장이 확대되면서 하반기에는 더 많은 업체가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사업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풀무원녹즙 김현균 PM(제품 매니저)은 “앞으로도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 개발에 힘쓰며 융복합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의 확장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황지현 풀무원식품 PM(Product Manager)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풀무원만의 ‘바른먹거리 가치를 담은 신선 밀키트’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밀키트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며 “다년간의 HMR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만족하고,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밀키트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합의에는 현 조합과 갈등을 빚어온 상가 측 리츠인홀딩스(상가 재건축사업자·PM)도 참여했다. 이에 그동안 공사 중단 갈등의 마지막 관문으로 불린 상가 분쟁 문제도 조합의 소송 취하 등으로 해결할 예정이다. 앞서 둔촌주공 상가는 이른바 ‘상가 지분 쪼개기’ 문제로 공사재개 문턱을 넘지 못했다.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은 옛 둔촌주공 아파트를 1만2032가구...
PM 전용 면허 신설…업체 면허 확인 의무화2020년 추진된 적 있으나 논의는 ‘하세월’ “전동킥·전동휠 등 PM 다룰 전용 규정 필요”
공유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전용 면허를 신설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그동안 업계에서는 PM 전용 면허는 물론 관련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있는데, 법안 통과부터 실제 법 적용까지는 수개월이 걸릴 전망이다....
풀무원식품 이지현 만두 PM(프로덕트 매니저)은 “정체가 이어지고 있는 냉동만두 시장에서 ‘얄피꽉찬 한식교자’가 출시 초반 좋은 성적을 거두며 침체를 타파할 다크호스로 떠올랐다”라며 “다양한 소비자 접점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소비자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K-만두의 세대교체를 이끄는 제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지바이크, 현대차·기아 PM플랫폼 제트 인수“다양한 협업의 마중물 될 것으로 예상”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플랫폼 ‘지쿠터’를 운영 중인 지바이크가 현대자동차·기아의 공유형 PM(퍼스널모빌리티) 사업인 ‘ZET’(제트) 플랫폼을 인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제트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에서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에 진출하는 중소업체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이번 채용은 ICT, 차량 SW 분야의 △PM △SW(프론트엔드/백엔드) △아키텍트 △데이터 분석 △품질 △보안 △디자인 △기획(기술, 서비스) 등 다양한 직군에서 대규모로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신입 인재 채용은 이달 19일부터 8월 1일까지, 경력직 인재 채용은 21일부터 8월 4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현대오토에버는 개발 직무 역량 중심의 채용을 위해 SW 개발 부문에...
15일 일본 도쿄에서 정식 서비스 개시전기자전거, 전기오토바이 순차적 출시 목표
스윙이 일본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스윙은 일본 도쿄에서 15일 공식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해 전동킥보드 500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내 퍼스널 모빌리티 기업 중 첫 해외 진출이다.
스윙은 한국 시장에서 축적한 공유 모빌리티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할...
상가 PM(건설사업관리)사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갈등이 발생하며 기존 PM사가 상가에 유치권을 행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공사업단은 유치권 행사 등의 상가 분쟁이 마무리돼야 공사를 재개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상가가 주상복합 형태로 공사 중인 상황에서 분쟁이 해결되지 않으면 주상복합동 위로 아파트를 지을 수 없다는 것이다.
양측은 상가 분쟁 문제에 대해...
기존계약 공사비 재검증, 설계 계약 변경 등에 대해서는 합의에 이르렀지만, 상가 PM(건설사업관리)사의 유치권 해제 문제 등을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조합 측은 60일 내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설계도서를 시공사업단 등에 제공하면 공사를 재개하고, 인허가 및 준공지연에 따른 시공사업단의 손실 발생 시 조합의 책임으로 하겠다고 제안했다. 시공사업단...
발표를 진행한 이상운 엘솔루 이사는 고문헌 AI 자동번역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했던 PM이다. 이 자리에서 이 이사는 직접 사업을 추진하면서 겪었던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소개했다.
2005년에 설립된 엘솔루는 2016년 세계 최초로 AI 자동번역 솔루션을 상용화한 기업으로 산업에 특화된 AI번역 솔루션 공급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김우균 엘솔루...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자전거 및 PM 등 개인형 이동장치가 단거리 교통수단으로서 인식문화가 정착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청소년ㆍ청년ㆍ중장년층 등 전 연령의 시민이 따릉이를 생활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한지 풀무원식품 음료 PM(Product Manager)은 “새로운 음료 브랜드 ‘잇츠(It’s)’를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가 즐겁게 섭취할 수 있도록 대중성을 강화한 음료 전문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며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에 맞는 신제품을 출시하며 브랜드 확장과 음료 카테고리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풀무원은 2007년 출시한 100...
“모빌리티 산업 후퇴 개선이 목표”초대 회장 대림대 김필수 교수 선출
공유킥보드 등 PM 업계가 한국퍼스널모빌리티협회를 조직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한국PM협회는 지난 15일 창립총회를 열고 협회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총 20여 명의 정회원과 임원진이 함께했다. Δ뉴런 Δ다트 Δ디어 Δ버드 Δ빔 Δ스윙 Δ씽씽 Δ알파카...
곧 조직될 PM(Personal Mobility) 협회 운영과 관련, 앞으로 규제에 어떻게 대응해나갈 것인지 논의하는 자리였다고 한다.
라임은 글로벌 1위 업체이자, 한때 국내에서도 MAU 1위를 앞다투던 업체라 업계에서 라임의 운영 중단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 공유킥보드 업계 관계자 A 씨는 “해외 업체의 경우 주요 결정을 본사에서 내리는데, 국내 (규제) 환경이 시시각각...
개발자, PM, 퍼포먼스 마케터 등을 채용 중인 스토어링크는 주 35시간제 근무와 자율 재택 및 유연 근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3년 만근 시 1개월 유급 휴가도 지급한다.
토탈 솔루션 스타트업 알지티는 최대 1320만 원의 채용 보상금을 내걸었다. 개발자 직군의 경우 1100만~1320만 원, 비개발자 직군의 경우 510만~612만 원의 채용 보상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알지티 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