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유가 수혜주(성장주)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유가 하락은 물가 상승 압력의 완화로 이어지며, 이는 저금리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앞두고 바이오주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는데, 바이오 업종의 과거 1월 평균 수익률이 타 업종 대비 높다는 점도 매력을 높이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성장성 특례상장 1호 기업 셀리버리가 상장 후 처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한다. 셀리버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췌장암 치료제 등 주요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TSDT‧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의 라이선스아웃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27일 “내년 1월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해외영업파트 마케팅 팀장과 미국 현지...
이와 관련해 파멥신은 다음 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해 머크 연구팀과 구체적인 기술라이센싱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연구개발 중인 주요 파이프라인들에 관한 기술파트너링 내용 위주로 논의할 예정”이라며 “다른 제약사들하고도 기초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술라이센싱 얘기가 디테일하게 오갈...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가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과거 성공사례에서 주는 파트너링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실제 한미약품은 2015년 JPM 컨퍼런스에 참석해 랩스커버리 플랫폼을 소개하고, 같은해 11월 랩스커버리 기술이 적용된 퀀텀프로젝트(에페글레나타이드, 지속형 인슐린, 지속형 인슐린 콤보)로 Sanofi에 5조 원 규모의 기술수출...
펩트론이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19(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 2019)'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1983년 시작해 매년 전 세계의 제약회사, 의료서비스 회사 등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컨퍼런스다.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헬스케어...
바이오리더스는 내년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사들과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사업협력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바이오리더스는 이번 행사에서 △HPV 치료제(BLS-H01) △자궁경부전암 치료백신(BLS-M07, Hupavac®) △희귀질환 뒤쉔 근디스트로피(DMD) 치료제(BLS-M22) 등 파이프라인의 협력방안 및...
인콘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데는 자회사인 베리언트와 이뮤노멧의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가 소식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관측된다.
베리언트는 컨퍼런스에서 나스닥 상장을 전제로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IPO)관련 파트너링 미팅을 추진한다. 재발성다형교아종(RGM) 신약 IM156 개발 및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이뮤노멧도 글로벌 주요...
인콘은 베리언트, 이뮤노멧과 내년 1월 7~1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2019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측은 “인콘이 최대주주로 있는 이뮤노멧과 베리언트가 JP모건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참석하는 것으로 두 회사의 연구개발 능력과 기술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고 전했다.
회사에...
펩타이드 전문기업 나이벡이 2년 연속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초청됐다. 임상 1상을 앞둔 펩타이드 골다공증 치료제를 중심으로 보유 신약 파이프라인(후보물질)과 펩타이드 약물전달 플랫폼의 우수성을 알려 기술이전 모멘텀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JP모건 행사에 2년 연속 참석한다.
“JP모건이 기존 골다공증...
메디진은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의 경우 참가 신청이 아닌 초청이라는 점에서, 항암치료제 기술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지난해 행사에는 한미약품, 삼성바이오로직스, LG화학, 바이로메드, 유한양행, 신라젠 등이 초청을 받았다.
동양네트웍스는 “제약ᆞ바이오 기업의 본원적 가치 중 하나는 좋은 임상 실험 데이터”라며...
파멥신은 내년 1월 7~10일 Hilton San Francisco Union Square에서 열리는 37th Annual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 참가한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는 해외 기관 투자자 및 일반 투자자들과 1대 1 미팅을 통해 사업 내용과 주요 파이프라인 현황 및 개발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바이로메드는 내년 1월 7일부터 3일간 열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37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19에 발표 기업으로 참석한다고 19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글로벌 헬스케어기업 관계자들과 전세계 투자자들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IR 행사다. 참가 기업들은 투자 유치, 파트너사 발굴, 네트워킹 구축, 시장의...
알테오젠은 Arun Swaminathan 박사와 함께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19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 2019)에 참석한다.
Arun Swaminathan 박사는 "알테오젠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는 세계 최초가 될 수 있는 아이템이며 정맥주사를 피하주사로 바꾸어 주는 히알루로니다아제 원천 기술은...
업계 최대 연례 의료 투자자 미팅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기간에 동시 진행된다.
엔지켐생명과학은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와 연계된 일대일 파트너링에도 참가하며 다국적 제약회사들과 추가 미팅이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행사가 열리는 3일간 잠재적인 투자기회와 사업개발 협력, 라이센싱에 대해 다수의 해외 투자자 및...
Morgan 헬스케어 컨퍼런스 현장에서 3~4개사와의 부스미팅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중 폴루스에서는 남승헌 대표이사 회장, 키이스 왓슨(Kieth Watson) 박사(글로벌 임상·허가총괄 부사장) 등 주요 임원 5명이 참석해 글로벌 바이오제약사 3곳 이상과 연쇄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폴루스 관계자는 “이 중 2곳은 지난 1년여 간 회사와 함께 미생물기반...
주요 지표 결과는 이르면 2019년 1월 중에 확인 가능할 전망으로 부광약품은 6월 미국당뇨병학회를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MLR-1023이 이제 한달 후면 결과를 확인 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면서 "내년 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여러 비지니스 미팅에서 높은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MLR-1023의 후기 2상 임상이 종료됐고 한 달 후면 결과를 확인 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며 “이는 신약 물질의 가치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것으로 내년 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여러 비지니스 미팅에서 높은 관심도를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가 내년 1월 7일 열리는 37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해 직접 미래 청사진과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을 설명한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13일 “정현호 대표가 행사 참석은 물론 직접 연사로 나서 발표할 예정”이라며 “전반적인 회사 설명과 함께 내년 중국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거래량은 168만 주, 거래대금은 207억 원 규모다.
필룩스는 이날 리미나투스와 내년 1월 7~1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19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JP모건에서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하는 것으로 필룩스는 리미나투스의 나스닥 상장을 전제로 프리-IPO 자금조달과 관련한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