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반해 본점과 무역센터점에서는 까르띠에·바쉐론콘스탄틴·오데마피게·피아제·IWC·크로노스위스 등 해외 유명 시계 브랜드의 신장률이 198.4%로 여러 상품군 가운데 가장 높았다.
샤넬과 루이뷔통 등 해외 유명 패션 브랜드의 신장률도 82.6%로 높았다.
그러나 신촌점에서 가장 높은 매출 신장률을 나타낸 화장품의 경우 본점과 무역센터점에서는 27.4%를...
롯데백화점 역시 지난해 남성들만을 위한 패션 축제를 열어 IWC 시계, 몽클레르 패딩재킷, 아이폰5S 골드 등을 경품으로 나눠줬다. 백화점이 남성 고객만을 대상으로 준비한 첫 행사였다.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 손문국 상무는 “최근 자신에게 투자를 아끼지 않는 남성고객들이 계속 늘어나면서, 패션 수요의 주체가 여성에서 남성으로 옮겨가고 있다”며...
참여브랜드는 위블로, 블랑팡, 브레게, IWC, 예거르쿨트르, 오데마피게, 까르띠에, 파네라이 8개 브랜드이며 특히 국내에서 보기 힘들었던 20여개 신제품 다이버 워치를 갤러리아명품관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위블로는 세계 최고 수심인 4000m까지 방수가 가능한 ‘킹파워다이버 4000’을 선보인다. 킹파워다이버는 위블로 44mm보다 커진 48mm 크기로, 다이얼 인덱스에...
지난해에만 바쉐론콘스탄틴, 브레게, 블랑팡, IWC 등이 부티크를 새로 냈다.
신세계백화점은 2011년 본점에 바쉐론콘스탄틴, IWC, 예거르쿨트르, 리스나르덴, 자케드로를 새로 들여왔다. 2012년에는 강남점에 IWC, 바쉐론콘스탄틴, 예거르쿨트르, 랑에 운트 죄네 등을 추가했고 올해 초에는 센텀시티점에도 해리윈스턴, 위블로, 제니스 매장을 새 단장해 오픈했다....
파텍필립, 예거 르쿨트르, 까르띠에, 브레게, IWC 등 총 12개 브랜드가 참여해 250여개 제품, 450억원어치 규모를 선보인다. 특히 평소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리미티드 에디션 상품을 비롯해 지난 1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 고급 시계 박람회(SIHH)에서 선보인 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갤러리아가 단독으로 선보이는 파텍필립은 시간당 2만8800번 진동과...
바쉐론 콘스탄틴, 예거 르쿨트르, 피아제, 위블로, IWC 등 총 22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올해 1월과 3월에 열린 스위스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 바젤월드에 출품된 상품 총 600여 점이 선보인다. 금액으로 따지면 약 500억원대 규모로, 업계 최대 규모다.
특히 15개 브랜드 시계 97점은 국내 최초로 일반 고객들에게 공개되며 ‘로저드뷔’, ‘파네라이’...
IWC, 바쉐론 콘스탄틴, 반클리프&아펠, 까르띠에 등 브랜드를 보유한 리치몬트코리아는 최근 3년 새 매출액이 1000억원씩 증가하는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영업이익(2012년 4월~2103년 3월)도 34.8% 급증하며 207억원에 달했다.
회사 측은 “한국 명품 소비문화가 성숙 단계에 이르면서, 자신만을 위한 명품을 찾는 추세가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로렉스 역시...
‘IWC’, ‘브레게’, ‘블랑팡’, ‘위블로’ 등은 신제품을 공개한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공식 타임키퍼로 선정된 ‘위블로’는 2014년 월드컵을 기념해 ‘앰배서더 펠레’의 이름을 딴 시계, 전세계 200개 한정 판매되는 빅뱅 라인 월드컵 시계를 선보인다.
‘브레게’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뚜르비용 시계 ‘클래식 5377’를, ‘블랑팡’과 ‘IWC’는 각각...
◇다빈치 퍼페추얼 캘린더 에디션 컬트 클라우스= 이상적인 하이 컴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한 IWC의 노력으로 탄생한 다빈치 콜렉션은 1985년 바젤 페어에서 첫 선을 보이지마자 베스트셀러가 됐다. 2007년 새로 론칭된 뉴 다빈치 콜렉션은 토너우(Tonneau) 형태 케이스로 등장했다.
다빈치 퍼페추얼 캘린더 에디션 컬트 클라우스 모델에는 세계 최초로 4단위 연도...
IWC Schaffhausen은 영원불멸의 클래식하고 지적인 디자인, 그리고 그 속에 숨어있는 최고의 기술력이 빛나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다. 1868년 창립 이래 장인의 완벽함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대변해오고 있다. 멈추지 않는 IWC의 혁신은 140년 이상의 전통과 조화를 이뤄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는 ‘프로버스 스카프시아(Probus Scafusia; 샤프하우젠의 정교하며...
신라면세점은 메종 드 크로노스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와치·티쏘·CK 등의 브랜드뿐 아니라 피아제·브레게·블랑팡·예거 르쿨트르·IWC와 같은 고가 브랜드까지 총 18개 브랜드 3000여개 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브레게·블랑팡은 아시아 지역 공항 최초로 입점했다.
호텔신라는 제3터미널 메인통로 오른쪽에 5월 두 번째 시계편집매장을 열고 총 30개 브랜드 5000여개...
로저드뷔는 스위스 명품 시계그룹 리치몬트 소속으로 바쉐론 콘스탄틴을 비롯해 아랑게운트죄네, 예거 르쿨트르, IWC, 까르띠에, 피아제 등 최고급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있다.
추신수 로저드뷔 시계를 본 네티즌들은 "로저드뷔, 처음들어본다", "로저드뷔, 내시곈6만5000원인데", "로저드뷔, 스위스 브랜드구나...
갤러리아명품관 이스트 지하1층 하이주얼리앤워치 마스터피스존에서 20일까지 진행되는 ‘마스터피스 전시’에서는 IWC, 헤리윈스턴, 예거르쿨트르가 각각 바젤ㆍSIHH 박람회에 출품한 인기 아이템 7점을 선보인다.
주말 동안에는 사은 행사가 진행된다. 10일부터 12일까지 중 갤러리아카드로 단일브랜드에서 30, 60, 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금액대별 5% 갤러리아...
1등(1명)에게는 2000만원 상당의 IWC 시계, 2등(1명)에게는 250만원 상당의 몽클레르 패딩재킷, 3등(1명)에게는 아이폰5S골드, 4등(1명)에게는 롯데백화점 남성편집샵 아카이브(ARCHIV) 100만원 시착권이 주어진다. 구매 금액에 상관없이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다음달 16일 발표된다.
또 본점·잠실점·영등포점 등 주요 점포에서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남성 패션...
행사에는 파텍필립·브레게·오데마피게·IWC·예거 르쿨트르 등 총 9개 브랜드가 참여해 2013년 제네바시계박람회, 바젤시계박람회에서 선보였던 신제품들을 국내에 단독으로 출시한다.
특히 18일 매장을 연 예거 르쿨트르 부티크는 오픈 기념으로 맨스워치 컬렉션 기간 동안 총 12억원 상당의 시계 8점을 소개한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초 단위까지 정확한 시간을...
행사에는 파텍필립·브레게·오데마피게·IWC·예거 르쿨트루 등 총 9개 브랜드가 참여해 2013년 제네바시계박람회, 바젤시계박람회에서 선보였던 신제품들을 국내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특히 브레게의 바젤월드 신상품(Classique)은 시계의 정확성을 떨어뜨리는 자성을 역이용해 시계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개선시킨 ‘피봇 시스템’ 관련 특허를 획득한...
그가 출연중인 MBC '나 혼자 산다'의 방송을 캡처한 것으로 노홍철이 착용한 시계와 이를 판매중안 인터넷 쇼핑몰을 나란히 비교한 사진이다.
이 게시물을 실은 게시자는 노홍철이 착용한 시계가 스위스 명품 브랜드 IWC의 제품이라고 밝혔다. '포르투기스 페페츄얼 칼렌더'로 가격이 약 45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증축 공사를 통해 늘어난 공간에는 외국인 고객들을 겨냥해 최근 피아제, 블랑팡, 브레게, IWC, 파네라이, 로저 드뷔 등 명품 시계 브랜드를 부틱형 매장으로 리뉴얼했다.
무역센터점 역시 해외패션관, 남성관, 식품관, 스포츠관 등 증축 단계별로 국내 최고 수준의 브랜드와 새로운 형태의 매장을 선보이며 고객 유입에 신경을 썼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증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