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 이월드 밑에 기업명부에만 존재하던 C&조선해양, 더쇼엔터테인먼트, C&아트컬쳐, 유쉘컴 등도 모두 정리했다.
계열사 중 이랜드파크의 사업 확장도 주목할 만하다. 이랜드파크는 고운조경(100%), 이월드(76.17%), 이랜드크루즈(30%), 투어몰(100%), 돔아트홀(100%), 전주코아(100%), 애월국제문화복합단지(100%), 예지실업(100%), Micornesia Resort(99%)를 거느리고...
2014-02-21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