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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주 "남북 모두 브레이크 없는 상태…심각한 상황 우려"
    2024-06-10 09:29
  • “트럼프 유죄 평결에도…미 대선 초박빙”
    2024-06-10 08:47
  • 도종환, 김정숙 여사 인도 초청장 공개…"셀프 초청은 있을 수 없는 일"
    2024-06-07 11:02
  • 손수호 "사적 제재 큰 이득 없어…재발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 마련이 더 중요"
    2024-06-07 10:56
  • 장경태 "김정숙 특검법, 국민의힘이 검찰 무용론 인정하는 것"
    2024-06-05 13:43
  •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10%대로 추락할수도…근본적인 위기 상황"
    2024-06-05 10:24
  • 탈북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부모·형제에 편지" vs "접경지역 주민 불안감 가중"
    2024-06-04 10:43
  • 최남호 산업부 2차관 "우리도 산유국 될 가능성 크다…최종 판단은 2027년에 나올 것"
    2024-06-04 10:32
  • “유일무이한 맛” BBQ, 미국 유명 방송서 아시아 대표 음식 선정
    2024-06-04 10:10
  • ‘김정숙 특검’ 맞불 놨지만…당내 반응 ‘미지근’
    2024-06-03 15:47
  • 김재섭·전용기 "채상병 특검법, 여야 논의 후 합의해야"
    2024-06-03 13:54
  • 육군 12사단 훈련병 가족 "얼차려는 고문·가혹행위…중대장 최소 상해치사죄"
    2024-06-03 11:15
  • 성일종 "오물풍선은 유치한 테러…북한은 원래 그런 집단"
    2024-06-03 09:29
  • 美 할리우드 유명 배우, 전 연인 살인미수 혐의…멕시코 국경서 체포
    2024-06-02 17:28
  • 김용민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되면 채상병 특검법 통과할 수도"
    2024-05-31 11:10
  • "북한 오물 풍선은 국제적 망신…우리에게 모욕을 주기 위한 것"
    2024-05-31 10:20
  • 박병권 도시생태연구소 소장 "사람 공격하는 까마귀, 고층빌딩과 도심공원 탓"
    2024-05-30 09:55
  • 나경원 "권력구조 원포인트 개헌 필요…야당의 임기 단축 개헌 동의는 아냐"
    2024-05-30 09:26
  • 박주민 "채상병 특검법, 거부 사유 근거 희박…22대 국회 1호법 될 것"
    2024-05-29 10:29
  • 김진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금융실명제 도입…시원섭섭한 감정 들어"
    2024-05-2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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