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데이터‧클라우드 바우처 활용사업 참여기업 중 비 ICT기업은 2019년 2024개사에서 2020년 3751개사로 늘었다.
디지털 일자리 참여인력도 늘었다. 데이터 댐 4만 105명을 포함해 관련 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디지털 일자리 참여인력은 4만 9157명이다.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디지털 인재 1.4만 명 육성, 디지털 격차해소를 위한 디지털배움터 1000개소 운영...
특히 수출바우처 사업은 미래차ㆍK-바이오 등 혁신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촉진을 위해 30억 원 규모 별도 트랙을 신설하고, 선정기업에게는 전년도 수출실적과 관계없이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온라인ㆍ디지털 시장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외 전자상거래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하고 비대면 방식...
인공지능(AI) 기업 마크비전이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는 연매출 1000억원 이하 중소기업이 효과적인 비대면 업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400만원 한도 내에서 비용의 90%를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마크비전은 ‘재택근무’ 분야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1월...
차세대 사업인 6G는 핵심기술 확보에 나서 6대 중점분야(초성능·초대역·초정밀·초공간·초지능·초신뢰) 연구개발(R&D)에 2025년까지 투자하고, 표준 특허확보를 추진한다.
내년 하반기에는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한 저작권법 개정에 나서고,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한 AI 바우처도 지원한다. 비대면 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스마트병원, 어르신...
또 모션투에이아이는 물류창고 내 구조물 데이터를 활용해 AI 기반의 화물 인식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하고 지게차의 최적 동선을 제공하고 작업소요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물류센터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 바우처 등 데이터 댐 주요사업 활용 사례는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접할 수 있다.
디자이노블과 딥인스펙션 2개사가 40억 원대 투자를 유치하는 등 인공지능(AI) 바우처 사업 참여 기업에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9일 ‘인공지능 바우처’ 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자설명회(IR)와 투자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바우처 지원 사업은 AI 기술을 도입하고자 하는 중소ㆍ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홍 부총리는 “기업 측면에서는 기술경쟁력을 갖춘 국내 비대면 전문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ICT R&D 및 AI 바우처 등을 통한 비대면 핵심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D·N·A(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기술 등에 대한 K-비대면 표준화 추진, 유망 ICT 기업에 자금보증(최대 50억 원) 및 해외진출 지원을 결합한 패키지형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
홍 부총리는 “기업 측면에서는 기술경쟁력을 갖춘 국내 비대면 전문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ICT R&D 및 AI 바우처 등을 통한 비대면 핵심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D·N·A(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기술 등에 대한 K-비대면 표준화 추진, 유망 ICT 기업에 자금보증(최대 50억 원) 및 해외진출 지원을 결합한 패키지형 성장 프로그램을...
올해 말 ‘SAPEON X220’을 정부 뉴딜 사업인 ‘AI 데이터 가공 바우처 사업’ 과 ‘MEC기반 5G 공공부문 선도적용 사업’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SKT의 AI 서비스 ‘누구(NUGU)’, ‘슈퍼노바(Supernova)’, ‘티뷰(Tview)’, ADT캡스 등 SK ICT 패밀리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AI 반도체를 적용한다.
한편, SKT는 과기부 국책 과제로 ‘SAPEON X220’의 후속...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내년 2880억 원)’를 기반으로 민간 생태계 조성 및 공공의 비대면 제품·서비스 구매도 촉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K-비대면 글로벌 혁신벤처 100 프로젝트, 비대면 대응 ICT 활용계획, 금융 분야 인증·신원확인제도 혁신방안, AI 규제혁신 로드맵, 플랫폼 종사자 보호 종합대책 등 비대면 경제 기반 조성을 위한 세부대책을 차례로...
양사는 통합 브랜드 앱을 통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능형 관제 시스템 개발 및 마케팅 등 선진화된 택시 사업모델을 적용한다.
또 통합 플랫폼 구축 이후 공동영업을 진행하고 다양한 가맹 서비스 탑재와 바우처 택시, 앱 미터기, 택시 단말기 등 택시를 위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사의 마카롱택시와 지역 택시업계 공동사업형...
더존비즈온은 정부가 디지털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 중인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에서 재택근무 분야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여기에 맞춰 출시한 WEHAGO 기반 ‘홈피스 올인원 팩’이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공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WEHAGO의 직접 수혜가 기대된다.
빅데이터 및 AI 기반의 핀테크 서비스 등 신규 사업들이 적극적인 시장 공략을...
아이쿱은 정보산업진흥원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기업으로 선정됐다. 개발된 의료 AI 프로그램은 쿠비안엠디 라이브러리에 탑재되며, 지원사업 이후에도 지속해서 연구자들과 의학 알고리즘을 개발해 아이쿱클리닉을 사용하는 많은 의사가 진료실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랩 커넥트는 병원 밖에서 쌓이는 환자의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주는 클라우드...
이스트소프트, 솔트룩스 등이 수주한 AI사업은 정부가 앞선 7월 발표한 디지털 뉴딜 과제 중 하나인 데이터댐 구축과 AI 바우처 지원 사업 등이다.
컨소시엄 참여기업은 줌인터넷(주관), 솔트룩스, 마인즈랩 등 총 8개 기업이며, 줌인터넷은 포털 사업을 통해 축적한 빅데이터 기반 AI 기술 역량을 활용해 다양한 방송 데이터를 분석하고 양질의 데이터셋(Data...
‘2020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초∙중∙고 교육분야 사업은 교육부가 발표한 ‘교육 안전망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최근 사회적 분위기에 따른 학습 결손 및 학습 격차 발생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 기업의 우수한 에듀테크 기술을 학교에 공급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대교는 에듀테크 기술력을 활용한 국내 유일 AI학습 알고리즘 특허를 취득한 ‘대교 써밋’...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에이아이스튜디오가 크라우드소싱 플랫폼 ‘마이크라우드’를 기반으로 데이터 공급기업과 활발한 제휴를 맺고 있다.
에이아이스튜디오는 정부의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에 선정된 데이터 공급기업 인피닉, 그레온, 브랜드컨텐츠, 원트리즈뮤직 등과 플랫폼 활성화 및 고품질 데이터 확보를 목표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코스콤은 올해 금융위원회의 금융클라우드 지원사업바우처 운영사로 선정돼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함께 핀테크 기업들의 클라우드 혁신서비스를 뒷받침하고 있다.
한화자산운용은 싱가포르 증권형 토큰(STO) 발행 플랫폼 아이스탁스(iSTOX) 지분투자했다. 또 현대차그룹, SKT와 함께 엘레먼트 AI(Element AI)를 전문 지식 자문사로 활용한 AI 얼라이언스 펀드 조성 등...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 중 하나로, 학습용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에 정부가 AI 기술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비플러스랩은 AI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와이즈넛으로부터 △자연어 처리 기술(NLP) △검색엔진 △챗봇 소프트웨어를 제공받는다. 해당 기술을...
이어 △AI 바우처 사업(560억 원) △AI데이터 가공바우처 지원사업(489억 원) △AI 융합 프로젝트(AI+X)(282억 원)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 (250억 원) △클라우드 이용 바우처 사업(80억 원)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405억 원) 등에 예산이 투입된다.
과기정통부는 데이터 간 상호호환성 확보를 위해 데이터 표준화도 추진한다. 양질의 데이터를 구축하기...
혁신 사업'(200억 원)은 내년부터 새로 반영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면서 '범부처 전 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R&D)' 예산은 올해보다 약 2배 늘어난 602억 원으로 배정했다.
디지털뉴딜 관련 5세대(5G) 통신·인공지능(AI) 기반 융합 서비스 개발을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