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년 연속 상금왕과 대상, 최저타수상 등 5관왕을 차지한 이보미가 3년 연속 상금왕에 도전한다.
◇JLPGA투어(단위 엔)▲사진제공=르꼬끄
1.이보미(한국) 175,869,764
2.신지애(한국) 147,098,013
3.류 리츠코(일본) 134,114,013
4.김하늘(한국) 128,971,119
5.스즈키 아이(일본) 124,939,506
6.테레사 루(대만) 91,809,477
7.전미정(한국) 85,483,816...
2016-12-23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