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권별로 보면 보험 44조 1000억 원(35.2%), 은행 34조 1000억 원(27.2%), 여신전문 27조 1000억 원(21.6%), 저축은행 10조 7000억 원(8.5%), 상호금융 4조 8000억 원(3.8%), 증권 4조 5000억 원(3.6%) 등의 순이다.
부동산 PF대출 연체율도 상승세다. 금융권의 부동산 PF 연체율은 2019년말 0.46%, 2020년말 0.68%에서 2021년말 0.38%로 낮아졌지만 지난해 9월 말 기준 0.90%로 올랐다.
서 위원은...
2023-03-13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