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손실액은 2014년 2745억 원, 2015년 3336억 원, 2016년 3591억 원, 2017년 3578억 원, 2018년 3605억 원이었다.
이 기간 주택 유형별로 보면 장기전세 임대사업에서 9823억 원의 손실을 봤으며, 국민임대 3193억 원, 공공임대 1094억 원, 다가구 1090억 원, 영구임대 1018억 원, 수탁임대 637억 원으로 집계됐다.
김상훈 의원은 “임대주택에 들어가 사는 것...
2019-10-14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