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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인촌 장관 169억…전병극ㆍ장미란 차관 각각 16억ㆍ9억 [재산공개]
    2024-03-28 00:00
  • 우주항공청 파격 연봉 제시…본부장, 대통령 수준 2.5억 연봉ㆍ상한선도 없다
    2024-03-14 15:03
  • 화장품 불황에...아모레퍼시픽, 회장 연봉 늘고 직원 수 줄었다
    2024-03-12 05:00
  • 다마고치 감성 ‘방치형 게임’에 지갑 여는 게이머들…“묘한 성취감 재밌네”
    2024-03-02 05:00
  • 용인특례시, 482억 투입해 '유·초·중·고 건강 급식' 지원
    2024-02-27 09:35
  • 오정연 “1억4000만 원에 성수동 고급아파트 입주”
    2024-02-26 15:40
  • 與 “자립준비청년 LH 보증금 지원 상향…서울 1.2억→1.4억”
    2024-02-21 15:21
  • 손세희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 “농가 줄도산 위기…해외서 돌파구” [이슈&인물]
    2024-02-16 06:00
  • 이달 중 간이과세 기준금액 8000만→1억400만 원 상향
    2024-02-08 13:38
  • 식당서 제비뽑기로 순번…주한미군 시설 유지보수 입찰 '짬짜미' 7개 업체 과징금 9.2억 원
    2024-02-07 12:00
  • 재테크 비법 공개한 ‘나솔 10기’ 정숙 “아파트 투자 대박난 것이 시작”
    2024-02-07 08:52
  • 안성호 에이스경암 이사장, 1억4000만원 상당 백미 기부
    2024-02-01 10:51
  • 검찰, 조합원에 금품제공한 현대건설 직원들 1심 판결에 항소
    2024-01-26 18:02
  • 원태인, 4억3000만 원에 도장 찍었다…삼성, 2024시즌 연봉 계약 완료
    2024-01-25 17:19
  •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서울 성수동 '활활'…임대료·토지거래 평당가 최고치
    2024-01-22 09:50
  • 청년 '문화예술패스' 신설…年 최대 15만원 자유롭게 사용
    2024-01-02 13:24
  • 오늘부터 순환경제 규제 샌드박스 시행…중소·중견 기업에 1.4억 지원
    2024-01-01 12:00
  • 권익위 "3년간 국회의원 거래한 코인 600억대…90%가 김남국 거래"
    2023-12-29 14:57
  • 검단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 7개월 만에 완전 봉합… 원희룡 “끝까지 책임 다할 것”
    2023-11-28 16:20
  • 글로벌 빅파마, K바이오 가능성에 주목…‘오픈 이노베이션’ 확대
    2023-11-2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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