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성 직원 비율이 높은 상위 5대 상장 기업은 효성아이티엑스(82.4%), 웅진씽크빅(78.9%), 신세계인터내셔날(72.5%), 신영와코루(71.4%), 아모레퍼시픽(69.2%)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2012년과 비교할 때 신원(32.3%포인트), GS리테일(31.7%포인트), 대명코퍼레이션(28.8%포인트), 자화전자(25.3%포인트), 사조오양(23.0%포인트) 등의 여성 비중 증가율이 높았다....
2017-07-09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