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트 춤과 문워크가 훌륭했다”고 말했다. 이어 황선우 감독은 “둘이서 잘해야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이런 점에서 볼때 순간적인 실수가 있었지만 좋았다”고 평했다. 이어 김주원은 “오상진은 뻣뻣하지만 매력이 있다”고 칭찬했다.
한편 오상진 함가연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각각 6점 6점 7점을 받아 총점 19점을 기록했다.
김규리의 무대에 심사위원 남경주는 "캐릭터에 대한 감정이입이 아주 좋았다"고 평가했으며 황선우는 "영화 속 느낌을 잘 표현했지만 발이 바닥에서 좀 더 가볍게 떨어지지 못한 점은 아쉽다"는 평을, 김주원은 "여러가지 색깔을 가진 여배우임을 보여줬다. 마지막까지 남을 팀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