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VEGF-A(혈관내피생성인자-A)와 NRP1(뉴로필린1수용체)에 작용해 망막의 혈관 신생을 억제하는 노인성황반변성치료제 신약과제 ‘ID13010’은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비임상 연구 및 임상용 시료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직접투자를 통해 40%의 지분 권리를 확보하고 공동개발을 진행 중인 ‘iCP-Parkin’도 콘퍼런스에 함께...
또 ‘안구안심보장진단비’ 특약으로 황반변성, 당뇨병성 망막병증, 각막혼탁, 원추각막 등 망막과 각막에 발생할 수 있는 특정 질환과 일상생활 중 이물질이 눈에 들어가는 등 안구에 발생할 수 있는 특정상해를 최초 1회에 한해 보장한다. 우연한 사고로 안경렌즈나 테가 파손됐을 경우 실손 비용을 보상하는 ‘안경파손비용’ 특약도 선보인다.
이 외에도 △각막이식...
이 밖에도 올해 6월 C&C신약 연구소에서 도입한 차세대 표적항암제 ST-2286, 지난해 적응증 확대 전략을 통해 아토피 피부염에 이어 노인성 황반변성, 알러지성 결막염 등 안과질환에 대해 연구 돌입한 JW1601, Wnt 표적탈모치료제 ‘CWL080061’ 등에 대한 최신 연구 현황과 임상개발 전략도 설명할 예정이다.
이성열 JW중외제약 대표는 “회사가 보유한...
안과의 3대 실명 질환에는 당뇨합병증, 녹내장, 황반변성이 있다. 이 중 황반변성은 선진국에서 65세 이상 인구의 실명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질환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조사를 보면 40~50대 젊은 연령층의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라 주의가 요구된다.
시력의 90% 담당하는 ‘황반’…흐리거나 검게 보이면 ‘황반변성’ 의심해봐야
황반이란 눈의 안쪽에 있는...
현재 습성황반변성, 비알콜성지방간염, 삼출성중이염, 치주질환 등 4개의 질환을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안지오랩은 지난 1일 상장주관사를 NH투자증권에서 대신증권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관사 변경을 기점으로 코스닥 상장을 본격 준비해 내년 하반기에 기술성 평가를 다시 신청할 예정이다.
휴비츠는 기술이 상용화하면 중증 안질환인 황반 변성, 당뇨망막병증, 녹내장 등을 진단하는 공초점 레이저 주사 검안경(CSLO1)과 망막단층진단기(OCT2)를 하나의 제품으로 융합한 광각 안저 촬영 장비를 통해 눈의 구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질환의 진단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휴비츠 관계자는 “2022년까지 조기 상품화를 통해 프리미엄 안과 의료기기 시장에...
SB11은 다국적 제약사 로슈와 노바티스가 판매 중인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안과질환 치료제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이다.
SB11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선보이는 여섯 번째 바이오시밀러로, 올해 10월 유럽에 이어 11월 미국에서 연달아 판매허가 심사가 개시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총 705명의 습성...
SB11은 로슈(Roche)와 노바티스(Novartis)가 판매 중인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안과질환 치료제 ‘루센티스(Lucentis)’의 바이오시밀러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여섯 번째 바이오시밀러인 SB11은 올해 10월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 판매허가 심사에 들어갔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SB11의 판매허가 심사 과정에서 회사의 연구개발 역량을...
SB11은 다국적 제약사 로슈와 노바티스가 판매 중인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안과질환 치료제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이다. 루센티스의 연간 글로벌 매출액은 약 4조6000억 원에 달하며, 그 중 미국 시장에서의 매출이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SB11의 판매허가 심사 과정에서 회사의 연구개발 역량을 입증, 다양한 치료...
로슈(Roche)와 노바티스(Novartis)가 판매 중인 SB11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루센티스는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의 안과질환 치료제로 연간 글로벌 매출 규모가 약 4조6000억원에 달한다.
SB11은 지난 10월 유럽 시장에서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유럽의약품청(EMA)에서 품목허가신청서(MAA) 심사에 들어갔으며...
SB11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여섯 번째 바이오시밀러 제품이자 첫 번째 안과질환 치료제이다. 오리지널 의약품 ‘루센티스’는 다국적 제약사 로슈와 노바티스가 판매 중인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의 치료제로서 연간 글로벌 매출 규모는 4조6000억 원에 달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8년 3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총 705명의 습성 연령유관...
강한 항산화 물질인 아스타잔틴은 눈 근육의 수축·이완 조절력을 돕고 망막의 혈류를 개선해 눈의 피로를 줄이고 녹내장, 백내장, 황반변성과 같은 안과 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라이브파이낸셜은 발전소, 산업체에서 처리해야 하는 이산화탄소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어 경남제약의 비타민C를 이용해 강력한 항산화 및 항염증 능력을 가지는 고부가 천연...
OLX301D 역시 치료제가 부재한 망막하 섬유화증과 습성 황반변성을 동시에 타겟팅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동기 올릭스 대표는 “올릭스가 보유한 국소투여에 최적화된 RNA 간섭 기술에 대한 글로벌 기업의 검증을 통한 신뢰를 보여주는 고무적인 성과”라며 “향후 빅파마들의 관심이 집중된 갈낙(GalNAc) 기반 간질환 RNA 간섭 치료제 기술이전을...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계약은 OLX301A(황반변성), OLX301D(망막섬유증) 파이프라인에 대한 글로벌 권리 이전 계약으로 각 파이프라인에 대한 총 계약 규모는 각각 2280억 원"이라면서 "또 옵션 계약을 통해 OLX301A, OLX301D 외에 안과 질환 프로그램 추가로 2개 계약 체결 가능하며 각 파이프라인별 동일 계약 조건인 2280억 원...
루센티스는 스위스 로슈(Roche)와 노바티스(Novartis)가 판매하고 있는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의 안과질환 치료제다. 2019년 기준 연간 글로벌 매출은 약 4조 6000억원이었으며, 유럽 내 물질특허는 2022년 1월 만료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8년 3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총 705명의 습성(濕性, 신생혈관성) 연령유관 황반변성...
카나프의 신 물질 KNP-301은 망막질환인 건성 황반변성과 당뇨 망막병증을 적응증으로 하는 이중융합단백질이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바이오벤처에는 더없이 중요한 첫 물질 개발을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맡겼다는 것은 그만큼 당사의 CDO 서비스의 퀄리티에 대한 믿음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라며 “공정 및 제형 개발이 핵심인 망막질환 치료제를...
카나프의 KNP-301은 망막질환인 건성 황반변성과 당뇨 망막병증을 적응증으로 하는 이중융합단백질이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바이오벤처에는 더없이 중요한 첫 물질 개발을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맡겼다는 것은 그만큼 당사의 CDO 서비스의 퀄리티에 대한 믿음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공정 및 제형 개발이 핵심인 망막질환 치료제를...
슈퍼 VR 단말만 착용하면 게임을 하듯 간편한 방식으로 정밀하게 현재의 눈 상태를 점검해볼 수 있다.
KT는 시력, 색맹, 난시, 황반변성 등 총 6가지의 안과 검사 프로토콜을 제공하며, 녹내장이나 사시, 감상샘 눈병증 등 각종 안과 질환의 조기 진단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영상 콘텐츠와 눈 운동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은 노화에 따라 황반이 퇴화해 시력의 감소 또는 상실을 초래하는 안과 질환으로 55세 이상 인구 시력 손실의 주요 원인이다.
P&S 인텔리전스의 2019년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 시장은 2018년 기준 약 69억 달러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연평균 7.1% 성장해 2024년까지 104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NG101은...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은 노화에 따라 황반이 퇴화하여 시력의 감소 또는 상실을 초래하는 안과 질환으로 55세 이상 인구 시력 손실의 주요 원인이다.
NG101은 뉴라클제네틱스 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프로모터 염기서열을 적용해 효율적, 지속적으로 아일리아(성분명: Aflibercept) 유전자를 발현할 수 있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망막하 투여방식으로 환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