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잘 노는 여행지 200', '일본 소도시 여행',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의 행복한 맛여행' 등이 확실한 콘셉트로 독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여행 예능 방송의 영향력도 커지고 있다. 인터파크도서 권미혜 여행분야 MD는 "짠내투어, 배틀트립 등 각종 여행 방송의 영향으로 방송의 배경이 된 여행지 가이드북 판매가 높아지는...
어쨌든 평양냉면은 미식가의 음식임에 틀림없습니다.“평양냉면은 양념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시식을 하면서 감각을 집중하게 된다. 감각을 깨우기 위한 음식으로 평양냉면만한 음식이 없다. 그래서 미식가의 음식이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평화냉면으로 거듭나고 있는 평양냉면진짜 북한 옥류관에서 평양냉면을 맛 볼 수 있는 날은 언제쯤일까요?
오후 3시 30분부터는 건강관리 전문가 소피아 씨가 ‘건강하게 책 읽는 습관’을 주제로 강연하고 오후 4시엔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가 ‘글이 욕망을 만든다, 글이 맛을 만든다’를 주제로 북 콘서트를 이어간다.
23일에는 특별한 행사도 마련됐다. 이날 낮 12시 30분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서 세계 책의 날인 4월 23일을 상징하는 423명의 시민에게 책과 장미꽃을...
특히 극강의 부드러움을 자랑하는 '생활의 달인' 카스티야의 달인이 만든 카스티야는 달콤함과 고소함까지 더해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도 감동 시켰다고 한다. 일반 카스텔라와 차원이 다른 카스티야의 비법은 바로 '얼린 달걀노른자'에 있었다. 홍차와 얼린 노른자의 독특한 만남부터 기존 레시피의 틀을 깨는 반죽의 순서까지 빵의 역사를 새로 쓴 달인의 비법 레시피가...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하는 가운데 촬영 샷이 공개됐다.
1일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측은 최근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한 황교익과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교익은 ‘맛있는 녀석들’의 멤버인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과 함께 머리에 얼음주머니를 이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맛 칼럼리스트) 황교익 선생 말대로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마고원 감자와 강원도 감자가 만나는 한민족 축제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 북한의 결단을 다시 한 번 촉구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문 열어놓고 기다리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평창동계올림픽 디데이(D-Day)까지 200일을 앞두고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G-200 2018 평창을...
지난 21일 방송된 알쓸신잡 전주편 여행기에서는 맛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전주빵카페에 들려 전주 비빔빵을 사들고 뒤늦게 합류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전주빵카페는 SK이노베이션이 지난 2013년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립을 지원한 사회적기업이다. 이곳은 지역의 대표 명물 비빔밥을 응용한 전주비빔빵을 개발해 특허를 내고...
유희열과 유시민 작가,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김영하 소설가, 정재승 물리학자가 출연하며 연출은 tvN의 히트작 메이커인 나영석 PD가 맡았다.
한편 이들과 함께 통영으로 첫 여행을 다녀온 유희열은 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첫 여행의 소감과 출연자들에 대해 느낀 점을 이야기했다.
유희열은 “알고 보니 그 곳에서 내 역할은 ‘바보’더라”면서 “다들 무슨 얘기를...
안도현, 문학평론가 황현산 씨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문인들도 인간의 자유의지와 상상력이 마음대로 표현될 수 있는 세상을 원한다”며 “그런 세상을 실현할 수 있는 정치인은 문 후보뿐이다”라고 지지를 분명히 했다.
이 외에 영화감독 장진, 개그우먼 김미화, 야구인 김응용, 작곡가 김형석·윤일상, 칼럼리스트 황교익 씨 등 각계각층에서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엔 MC메타(래퍼), 황교익(맛칼럼리스트),이상훈(배우)등도 유세차에 올라 지지연설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날인 7일엔 오후 3시 서울 석촌호수 공원에서 개그맨 임혁필, 가수 리아, 배우 이효정씨 등의 지지연설이 진행된다.
◇문 후보 지지 선언 명단
▲미술인
강민아 강신자 강성희 강세경 강주석 강주완 강희수 강해운 금사홍 고기범 고지완 고형재 고현주...
▶관련기사: 인기 먹방BJ "대왕 카스테라 점주들 돕겠다"
'먹거리 X파일'이 방영한 대왕 카스테라에 대해 "무리한 방송"이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황교익 맛칼럼리스트 역시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비판의 글을 올렸다.
황교익은 "먹거리X파일이 아직 사과하지 않았다"며 "카스텔라와 쉬폰케이크의 구별...
맛 칼럼리스트 황교익이 ‘괴물쥐’로 불리는 뉴트리아에서 다량의 웅담 성분이 검출됐다는 연구결과가 화제가 되자 “괴물쥐라는 이름은 오명이다. 순하고 맛있는 쥐”라고 평가해 화제다.
황교익은 지난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은 연구결과가 담긴 기사를 공유하며 “담즙만 쪽 빼먹고 고기는 버릴 듯해 한 마디 붙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어 "KBS는 문재인 전 대표에게 국민과의 방송 약속을 지켜줄 것을 여러 경로로 요청했으나, 문 전 대표 측은 더불어포럼 공동대표인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 출연 문제를 이유로 대담 방송에 참석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해왔다"며 "KBS는 결과적으로 국민과의 약속이 지켜지지 못한 데 대해 송구스럽다는 입장을 밝힌다"고 덧붙였다.
앞서...
황교익 씨는 "출마 선언을 한 것도, 정당에 가입한 것도, 선거운동원으로 등록한 것도, 특히나 선거 기간도 아닌데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는 자발적 전문가 네트워크에 참여했다는 것만으로 방송 출연이 금지됐다는 통보를 받은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어 "헌법에 포장되어 있는 표현의 자유를 빼앗았다"며 "KBS는 나에 대한...
특히 1980~1990년대 국내 계란 유통업체들의 '토종 달걀' 마케팅이 '갈색 달걀' 선호에 영향을 미췄다는 분석도 있다.
황교익 맛칼럼니스트는 한 TV프로그램에서 “한국은 80-90년대 토종닭 마케팅이 있었는데, 갈색 달걀이 토종닭이라는 것”이라고 “사실 흰 달걀이나 갈색 달걀이나 둘다 외국 닭”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홍신애는 “자주 가야 하는 곳이다. 많이 먹는 사람들과 큰 테이블 차지하고 우르르 가서 먹어야한다”고 평가했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은 굴 짬뽕 외에도 기스면을 추천했다. 그는 “요리를 네 종류 이상 시켜놓고 술과 함께 먹다가 마무리로 기스면을 먹어야한다. 이 집의 기본적인 육수로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맛이다”고 말했다.
MC 신동엽, 전현무와 고정 패널 황교익, 홍신애, 게스트 권인하, 인호진, 산들이 육개장에 대한 다양한 설명과 맛집 소개를 전했다.
앞서 '수요미식회' 소주 안주 편에 출연한 적이 있는 산들은 "방송을 통해 소주의 매력을 알았다. 그래서 다음 번 회식 때 소주 3병을 마셨는데, 그날 일이 전혀 기억이 안 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육개장...
이 맛집을 찾은 출연진 모두가 엄지를 추켜세웠고 황교익과 홍신애 역시 만두의 맛을 인정했다.
다음으로 중국요리로 넘어가 과거 대불호텔을 인수하여 중국집으로 현재 3대째 이어져 오고 있는 100년 역사의 중국 식당을 소개했다. 이어 신동엽은 과거 프로그램을 통해 만났던 멘토를 떠올리며 현재 4대, 5대 사장과의 연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특이하게도 먹방 인증샷임에도 불고하고 음식이 아닌 얼굴 클로즈업으로 신개념 인증샷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이외에도 전현무, 이이경, 홍신해, 이현우, 황교익의 쌀국수 먹방 인증샷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한편 28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쌀국수 편에는 문 닫기 전에 가야할 쌀국수 식당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날 하석진은 "일본 라면집이 오픈했다 하면 다 가는 편이라 수도권의 라면집은 다 가봤다. 입문을 돈코츠 라면으로 했다"면서 일본 라면 광임을 증명했다.
그는 "2박3일 일본 규수 지방으로 여행을 가서 2박 3일동안 삼시세끼 일본 라면만 먹은 적도 있다"고 말하며 "라면계의 황교익"이라고 표현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