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서연
송서연과 홍종구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송서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송서연의 본명은 송지은으로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송지은과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는 이유로 2012년 개명했다.
송서연은 지난 1997년 SBS 톱탤런트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KBS 2TV 드라마 '추노', SBS 드라마 '나쁜 남자', KBS 2TV 드라마...
그룹 노이즈 출신 NH&MAJOR1998 홍종구 대표와 배우 송서연의 결혼소식에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
홍종구 대표는 15일 오전 이투데이에 “송서연과 오는 3월에 결혼한다”라고 밝혔다.
이들의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선남 선녀들이 결혼이라니 역시 끼리끼리인 듯”, “너무너무 잘 어울려요. 백년해로 하세요”, “노이즈 종구오빠 팬이었는데 저도...
그룹 노이즈 출신 NH&MAJOR1998 홍종구 대표와 배우 송서연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홍종구 대표는 15일 오전 이투데이에 "송서연과 오는 3월 결혼한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현재 결혼식 관련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다.
90년대 인기 그룹 노이즈로 데뷔한 홍종구 대표는 1998년 노이즈 활동을 마무리한 뒤 연예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유노윤호 파티 인증 사진에 네티즌들은 '유노윤호 인맥, 이용규도 장난 아니던데 ", "유노윤호 파티 인증 사진, 이연두 빼빼로 인증사진도 대박", "유노윤호 파티, 송서연 홍종구도 곧 결혼 파티하겠네", "유노윤호하고 이용규가 같은 85라고?"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노윤호의 파티 준비기와 파티 화보는 라이프스타일...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홍종구 부회장은 “연예인이 기획사를 차릴 때는 장단점이 있다”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동안 자기에게 주어진 일만을 보고 판단했다면 나무만을 본 것이기 때문에 위험하다. 하지만 보다 넓게 숲을 보면서 활동한 사람이라면 개인의 노하우를 토대로 회사를 차려 후배 양성과 활동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홍종구 부회장은 “연예인은 일할 때 자기에게 주어지는 것들만 보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기획사는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역할을 한다. 연예인들도 능력이 된다면 1인 기획사를 차릴 수 있다”며 “가족이 경영하는 예도 많은데 이쪽 계통의 경력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장점 또는 단점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 회사를...
장혁 송중기 등 40명 이상의 스타를 보유한 아이에이치큐 정훈탁 대표가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나무엑터스 김종도, 티엔알 엔터테인먼트 홍종구 대표가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매협의 회원은 2012년 11월 기준으로 약400명이다. 회원사로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키이스트 아이에이치큐 디에스피미디어 나무엑터스 등을 포함해 193개 사와 300여...
게스트로 함께 나온 노이즈 리더 홍종구는 "90년대 초반 동호의 아버지께서 포토뮤직 등 가요계 유명 잡지를 발간하는 잡지사를 운영했다. 당시 톱가수들은 잡지 표지모델을 하는게 대유행이었다" 고 밝혔다.
동호는 이런 아버지 직업때문에 유명 연예인과 접촉할 수 있었던 것.
덕분에 서태지는 물론 H.O.T와도 사진을 함께 찍는 추억을...
이날 방송에서 허각은 노이즈의 홍종구와 함께 ‘너에게 원한건’을 불러 달콤한 무대를 선사했다. 또한 두 사람은 완벽한 하모니와 깔끔한 고음처리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 잡았다.
허각은 ‘너에게 원한건’을 열창해 씨스타의 효린을 비롯해 DJ. DOC의 무대와 경합에서 승리를 거두는 영광을 안았다.
허각은 무대를 가지기 전 인터뷰를 통해 “프로가 되기 위해...
로엔케이는 22일 전 대표이사 이기호씨와 정재창 현 대표, 홍종구 그래핀코리아 대표 등에 대해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특수관계회사인 그래핀코리아에게 선급금 명목으로 지급한 선급금 103억900만원 중 83억1600만원에 대한 사용처가 불분명한 사실이 확인돼 횡령 및 배임 혐의 사실이 발생했으며, 추가 사실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를 거쳐...
로엔케이는 21일 전 대표이사 이기호씨와 현 대표이사 정재창씨, 현 그래핀코리아 대표이사 홍종구씨의 등에 대해 총 110억7150만원 규모의 횡령 및 배임형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기호씨가 신한은행 신사동지점 통장에서 지난 8월16일 26억5000만원을 인출했고 로엔케이가 그래핀코리아에 선급금 명목으로 지급한 104억1500만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