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혈액제제의 미국 임상 개발 진전 등 모멘텀 풍부.
△신규- NHN- 전세계 230여개국에서 서비스 되고 있는 모바일 메신져 LINE은 연내 1억건 다운로드 돌파가 가능할 전망. LINE 가입자의 90%이상이 해외 가입자인 점을 고려할 때 글로벌 메신저 플랫폼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며, LINE 가입자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모델과 수익 모델 추가에...
잭은 당뇨병 테스트지에 기반하여 혈액이나 소변으로 간단히 췌장암 초기 진단이 가능한 센서를 개발해 7만5000달러의 상금과 함께 고든무어상을 받았다.
인텔코리아 이희성 사장은 “인텔은 수학, 과학 및 공학교육은 국가 성장을 견인할 필수학문이기에 많은 관심을 집중하고 있으며 Intel ISEF를 통하여 미래를 이끌어 갈 과학자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이...
케이맥은 진단 시약 전문업체인 LG생명과학과 제휴해 알레르기 진단용 바이오센서 스트립 리더 알로스테이션을 2010년 출시해 국내 병원 및 의료기관에 공급하고 있다.
알로스테이션은 혈액 한발울로 60여가지 알레르기를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장비다.
지난해 4월에는 LG생명과학과 알로스태이션에스에 대한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글로벌 시장...
이곳의 혈액 기반 난소암 조기진단 시스템은 2012년 상품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소변 기반의 재택 스크리닝 난소암 조기진단 시스템은 2014년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인허가 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이들 제품이 개발되면 현재 다국적 제약사가 독점하고 있는 암 진단제품의 수입대체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혈액 기반의 난소암 조기진단 시스템은 2012년 상품화 완료를 목표로 또, 소변 기반의 재택 스크리닝 난소암 조기진단 시스템은 2014년 식약청 인허가 승인을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2011년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R&BD)’은 지식경제부가 신성장동력분야 등의 사업화유망기술에 대한 사업화지원을 통해 R...
병원성 미생물 진단기반 감염관리 전문기업 한국감염관리본부가 내달부터 1년간 백혈병, 혈액암 등 혈액질환자, 이식수술 환자 가정에 감염관리를 전액 무상 지원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한국감염관리본부는 의료기관 중환자실, 수술실, 신생아실, 산후조리원을 비롯해 일반 환자 가정에 이르기까지 감염관리가 필수적인 시설과 계층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세라노스틱스는 치료(Drug Therapy)와 진단(Diagnostics)의 융합어로 유전자 정보를 기반으로 질병을 진단하고 정확한 치료법을 제시함으로써 환자에 대한 치료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개인별 맞춤의약 분야이다.
현재 암, 관절염, 당뇨, 감염성 질환, 치매, 심장병, 혈액응고 등에 효과적으로 적용되고 있으며 분자진단 시장 내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달 중 혈액검사용 의료기기 '애니닥터'를 출시하기로 하면서 진단검사사업에서도 활기를 띌 것으로 보인다.
KT도 GE헬쓰케어코리아와 함께 국내에서 처음으로 애플 스마트폰 '아이폰'용 모바일 의료영상저장시스템(PACS)을 서비스하기로 했다.
PACS는 환자의 스마트폰과 의사의 컴퓨터 진료장비 간에 의료영상을 주고받는 기술이다. 환자나 구급요원이...
한국기술산업 바이오연구소 정한승 부사장은 "당사는 단백질, 유전자, 생물정보 등에 대한 세계적인 수준의 분석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또한 간암뿐만 아니라, 폐암, 폐질환, 위암, 유방암 등 각종 암에 대한 분석 진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질병 조기 진단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인류 건강과 수명 연장에 공헌하고자 한다"고...
회사 진단사업부 관계자는 "소량이지만 삼성전자를 통해 국내 대형 종합병원에 백혈병 진단용 키트를 공급하기도 했다"며 "백혈병뿐 아니라 대표 5대 암 질환에 대한 혈액기반 체외진단지원시스템 제품 역시 국내 종합병원과 함께 공동임상 및 제품 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계열사인 프로테오젠도 일본...
한국기술산업은 최근 시설과 인력을 확충하여 기존의 연구소를 바이오 기술연구소로 확대 오픈하면서 칩 기반의 진단 기술 및 제품 개발 분야로 연구범위를 확대할 것을 천명한 바 있다. 이 연구소는 간암 진단키트에 대해 연내 KFDA에 승인 신청하는 것을 시작으로, 최근 10년간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5대 암에 대한 진단 키트를 차례로 출시할 예정이다....
액상세포검사법 개발 이전에는 직접 도말법이라는 방법을 사용했으며, 이 방법은 탈락세포를 이용한 최초의 암 진단법으로 세포를 직접 슬라이드 위에 문질러서 관찰하던 방법이다.
그러나, 손으로 직접 문지르는 과정에서 세포가 변형되거나 여러 겹으로 겹쳐져 육안으로 확인하기가 쉽지 않았으며 단백질이나 혈액 등이 세포의 배경을 혼탁하게 만들기도 했다....
23일 나노엔텍은 극미량의 혈액(10ul 내외, 혈액 한 방울은 30 – 50 ul)만으로 외부의 동력 없이 각종 질환 진단을 5분 안에 끝낼 수 있는 랩온어칩 기반의 POCT(Point Of Care)제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제품명은 프렌드(FREND; Fluorescent Response Enhanced Nano Drop)로 친구처럼 항상 가까이 두고 건강을 살펴준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가용 중대형...
제노프라가 가지고 있는 기술은 혈액내 수천개 단백질을 분석하는 압타머기반바이오칩로 생산되는 대량의 생체정보를 데이터베이스를 효율적으로 구성하고 질병관련 단백질 표지자를 자동적으로 선정, 심혈관질환 및 암 등의 질환을 조기진단하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제노프라는 영국 세포치료제 개발회사인 엑소드아 및 일본 Post Genom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