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도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겨울 상품 특가전'을 진행한다. 압구정본점ㆍ무역센터점ㆍ천호점ㆍ목동점ㆍ중동점 대행사장에서 '삼성물산 패션위크'를 통해 갤럭시ㆍ로가디스ㆍ엠비오 등의 아우터, 정장, 코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엠비오 정장 25만원, 갤럭시 코트 45만원 등이다. 현대카드로 구매하는...
◇현대백화점, 모피 특별전= 2016년 새해 첫 정기세일을 맞아 14일까지 압구정본점에서 '모피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근화모피, 진도모피, 성진모피, 사바티에 등 총 8개의 모피 브랜드가 참여한다. 현대백화점은 행사 기간 동안 브랜드별 특가 상품도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진도모피 블랙그라마 휘메일 재킷 299만원, 근화모피 밍크 재킷 150만원...
현대백화점은 8일부터 14일까지 전점포에서 '현대百 핫프라이스 위크'를 진행한다. 먼저 압구정본점은 8~10일 5층 대행사장에서는 얀쿠, 듀퐁 등 10여개의 남성 패션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무역센터점에서는 8~15일 가정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리빙 대전’을 진행하며, 신촌점에서는 8~14일 2층 행사장과 해당매장에서 ‘영패션 아우터...
◇ 현대백화점, 핫프라이스위크 진행=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5층 대행사장에서 ‘남성패션 겨울 상품전’을 진행한다. 얀쿠, 듀퐁 등 10여개의 남성 패션 브랜드가 참여해 양말, 셔프, 머플러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듀퐁 기모셔츠 5만9000원, 캐시미어하우스 알파카 머플러 3만9000원(100개 한정)...
현대백화점은 해외 유명 브랜드를 비롯해 남성·여성·잡화·아동 등 전 상품군의 가을·겨울 상품을 10∼30% 할인 판매한다. 이번 세일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전체의 70%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아우터(외출복), 방한용품 등 겨울 상품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가량 늘렸다. 세일 기간 점포별 행사에서는 패딩, 모피 등 아우터 상품이 최대 70% 할인된다.
천호점...
현대백화점도 세일 첫날 매출이 43.1%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군별로 모피 91.3%, 여성패션 55.3%, 남성패션 87.2%, 잡화 67.3%의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구매고객 기준으로 고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0%가량 늘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모피, 패딩 등 아우터(겉옷) 중심으로 물량을 준비한 것이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세일 첫날...
현대백화점은 해외 유명 브랜드를 비롯해 남성·여성·잡화·아동 등 전 상품군의 가을·겨울 상품을 10∼30% 할인 판매한다. 이번 '신년 첫 세일'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전체의 70%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아우터(외출복), 방한용품 등 겨울 상품 물량을 지난해보다 20%가량 늘렸다.
세일 기간 점포별 행사에서는 패딩, 모피 등 아우터 상품이 최대 70...
현대백화점은 세일 기간 동안 점별 대형 행사를 진행해 패딩, 모피 등 아우터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먼저 무역센터점은 10층 문화홀에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대한민국 모피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진도모피, 성진모피, 근화모피, 사바띠에 등 10개 모피 브랜드가 참여해 이월 상품을 50~7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진도모피 밍크...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한 층을 미술관과 패밀리 가든으로 구성된 패밀리층으로 구성해 가족단위 고객들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 고객 유입에 큰 효과를 보고 있다.
롯데마트는 올해 매장 콘셉트를 ‘이지 앤 슬로우(Easy & Slow)’로 정하고, 품질 혁신 정책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생활을 제안하겠다고 밝히는 등 각 오픈라인 매장만의 강점을 어필하고자...
◇ 현대백화점, 교통안전 체험 교육전 = 가족단위 고객을 겨냥해 어린이 대상 체험형 문화 콘텐츠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내년 1월 25일까지 목동점, 킨텍스점, 판교점에서 '엔지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체험 교육전'을 진행한다.
기아자동차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체험 교육전은 유치원생, 초등학교 저학년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롯데ㆍ현대ㆍ신세계 등 백화점 3개사도 7.8%(1778억원) 증가했다. 전반적인 매출 둔화 상황에서 10월 행사에 이은 K-세일 데이에서의 매출 증가세는 상당한 수준이라는 평가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곳은 2.8%(475억원)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생필품 위주의 상품 구성(식품 50% 이상)으로 매출 증대가 다른 업태보다 크지는 않으나...
최대 규모를 내세워 판을 키운‘ K-세일데이’가 연말 특수에 승부수를 던졌지만 소비자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무엇보다 세일이 잦다 보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세일에 둔감해지는 역효과도 나고 있다. 세일을 하지 않는 기간 백화점에서 정상가를 주고 사는 게 손해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고급매장인 백화점의 이미지에도 타격을 줄 수 있다.
밀감, 고당도밀감의 경우 신한/삼성/현대카드로 결제 시 1000원을 할인해 주며 이번 행사 취급 상품은 점포별로 상이하다.
◇ 이랜드그룹 글로벌 SPA브랜드 스파오, 슈퍼 홀리데이 세일=11일부터 31일까지 총 21일간 전국 70여 개의 스파오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스파오의 맨투맨, 아우터, 스웨터, 수트 및 코트...
◇ 현대백화점, 겨울 상품 초특가전=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재킷, 코트, 패딩 등 겨울 아우터와 장갑, 목도리 등 방한 용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특히 패딩, 코트 등 아우터의 이월 상품 물량 규모를 지난해보다 20% 늘려 총 700억 규모로 준비했다.
먼저 압구정본점, 판교점, 충청점 대행사장에서는 100억 규모의 ‘남성 겨울 의류 대전’...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AK플라자, 대구백화점 등 백화점 빅3를 비롯한 국내 대표 백화점이 모두 입점해 있다. 모바일 화면 상단 메뉴로 배치해 주목도를 높였으며, 백화점별ㆍ품목별ㆍ가격대별로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검색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G마켓은 모바일 백화점 오픈을 기념해 ‘6대 백화점 프리미엄 세일’...
1997년 삼성플라자로 개점한 이후 경기 남부권 백화점 중 부동의 1위를 지켜왔지만, 최근 현대백화점이 국내 최대 식품관 등을 내세운 판교점을 인근에 열면서 경쟁이 치열해졌다. 애경그룹은 2007년 AK플라자 분당점과 인근 사무용 빌딩 등을 비롯해 삼성물산 유통부문을 4700억원에 인수했다.
애경그룹은 "매각으로 확보하게 되는 현금 자산은 2007년...
이 같은 폭발적인 매출 증가율을 바탕으로 톰보이는 11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경기점, 센텀시티점, 현대백화점 미아점, 대구점,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등 주요 백화점 대부분의 지점에서 여성 영 패션 브랜드 중 매출액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톰보이의 매출 증가에는 브랜드의 대표 인기 제품인 코트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코트는 패션 브랜드의 겨울 장사를...
현대백화점그룹의 생활문화기업 현대리바트는 6일까지 온라인몰 ‘리바트몰’에서 유아동가구 브랜드 ‘꼼므’ 브랜드 세일을 열어, 최대 4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리바트의 ‘꼼므’는 실제 ‘엄마’ 디자이너가 아이를 키우면서 필요한 점을 가구 디자인에 반영해 유아부터 초·중·고등학생까지 사용할 수 있는 All-Round(만능...
◇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마레 노스트럼 티타니오 국내 첫 선봬=30일 이탈리아 시계브랜드 ‘파네라이’의 부티크 오픈을 기념해 전 세계에서 150개 한정 생산된 ‘마레 노스트럼 티타니오’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마레 노스터럼 티타니오’는 1943년 이탈리아 해군을 위하여 제작된 시계로 70여년만에 150개 한정판으로 재탄생됐다. ‘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