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는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리바트 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전 세계의 특색있는 트렌디 가구 10종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단 100인을 모집한다. 지누스는 일부 매트리스 품목 구매 시 프레임을 최대 50% 할인해주는 혜택과 함께 지누스의 매트리스 럭스S 신제품을 한 달간 직접 체험한 후 구매할 수 있는 한 달 살기 이벤트도...
자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리빙 편집숍 ‘ HBYH’, 현대리바트가 운영하는 미국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윌리엄 소노마 매장도 선보인다.
백화점업계 관계자는 “엔데믹으로 결혼과 이사가 늘면서 하이엔드급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주거 공간에도 미학을 중요시하는 고객의 고품격 취향과 안목을 고려해 하이엔드급 리빙 콘텐츠를 계속...
현대백화점은 자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리빙 편집숍 ‘HBYH’, 현대리바트가 운영하는 미국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윌리엄 소노마 매장도 함께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기존 하이엔드급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점진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주거 공간에도 미학을 중요시 하는 고객의 고품격 취향과 안목을 고려해 하이엔드급 리빙 콘텐츠를 앞으로도...
계열사는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한섬, 현대리바트, 현대퓨처넷, 현대이지웰, 현대에버다임, 현대바이오랜드, 지누스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환경과 사회 부문에서 각각 A+ 등급을 받아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 통합 A+는 전체 평가 대상 기업 약 800곳 중 상위 19곳(2.4%)에만 주어졌다.
현대홈쇼핑과 현대그린푸드는 5년 연속으로 통합 A등급을...
현대리바트 역시 실적 성장이 점쳐지고 있다. 증권업계는 매출 3720억 원, 영업이익 40억 원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대리바트의 경우 지난해부터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을 내세워 왔다. 지난해 이탈리아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죠르제띠'를 선보인 데 올해 초 '발쿠치네'와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맺었다. 발쿠치네는 '보피', '불탑'과 더불어 글로벌 3대 명품...
현대리바트가 현대엔지니어링·현대건설의 3조 원대 사우디 자푸라 가스처리시설 수주 소식에 강세다. 현대리바트는 지난해 자푸라 가설공사 시공사로 선정된 바 있다.
24일 오전 11시 2분 현재 현대리바트는 전 거래일 대비 9.33% 오른 8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은 2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이하 아람코)로부터 초대형...
현대리바트는 11일 서울 송파구 KT 송파빌딩에서 KT와 ‘디지털혁신(DX) 기반 토탈 인테리어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가구·인테리어와 통신 플랫폼을 융합한 신사업 추진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통한 공동 영업 협력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 및 마케팅 경쟁력 제고 △미래 DX 신규 서비스 개발 등에서 공동...
현대리바트가 자체 브랜드로 프리미엄 가구 시장에 뛰어든다.
현대리바트는 프리미엄 가구 라인 '리바트 마이스터 컬렉션(이하 마이스터 컬렉션)'을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마이스터 컬렉션은 현대리바트의 최상위 프리미엄 가구 라인이다. 기존 MDF · PB 등 합판을 주로 사용하는 국내 가구 업계에서 보기 힘들게 월넛(호두나무), 애쉬(물푸레나무), 버치...
현대리바트는 프리미엄 영업망을 확대한다. 더현대 서울 4층 리빙관에 플래그십 스토어인 ‘리바트토탈 더현대 서울점(이하 더현대 서울점)’을 오픈한다. 거실·서재·침실 등 가정용 가구 제품을 비롯해 인테리어 제품 상담, 공간 컨설팅, 구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토탈 인테리어 전시장이다.
전시장은 509㎡(154평)로 더현대 서울에 입점한 리빙·가구 매장 중...
이어 남 연구원은 “동사를 더욱 주목하는 이유는 그룹사 가치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으로, 우선 현대백화점의 경우 명품군 비중 증가 및 랜드마크 점포망 확대에 따라 점유율 확대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건자재 및 가구(지누스, 현대리바트, 현대L&C, 에버다임) 사업부 실적 개선과 B2B 사업부(현대이지웰, 드림투어, 현대H&S 등) 역량 강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서울 강남 논현동 가구거리에 이탈리아 하이엔드 주방가구 브랜드 ‘발쿠치네(Valcucine)' 플래그십 스토어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발쿠치네는 ‘보피(Boffi)’, ‘불탑(bulthaup)’과 더불어 글로벌 3대 명품 주방가구로 불린다. 주방가구 업계에서 생소한 유리·티타늄 등의 소재를 활용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앞세워 명품 주방가구 반열에 올라선 것으로...
현대리바트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3년 품질 보증 제도’를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품질 보증 기간을 기존 1년에서 3년으로 확대해 B2C(기업 소비자 간 거래) 인테리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3년 품질 보증 제도 대상 품목은 소파, 침대, 서랍장 등 리바트 B2C 전 가구 제품이다. 자사 리모델링 전문 브랜드 ‘리바트 집테리어’의 인테리어 시공 패키지...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한섬, 현대리바트, 현대백화점면세점, 현대L&C, 지누스 등 13개 계열사와 거래하는 중소 협력사의 결제대금 3000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추석 연휴 전인 이달 25일에 지급한다. 이번에 혜택을 받게 되는 중소 협력사는 현대백화점과 거래하는 3800여 곳을 비롯해 모두 9600여 중소 협력업체다....
현대리바트 실적 역시 개선됐다. 매출은 3987억 원으로 10.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5억 원을 보였다. 적자였던 전년 동기와 달리 이번 2분기에는 흑자로 돌아섰다.
신세계까사는 적자 폭을 줄였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8% 감소한 551억 원, 영업손실은 53억 원을 기록했다. 여전히 적자를 이어가고 있지만 지난해 1분기(88억 원)와 비교하면 손실 폭이 줄었다....
유안타증권은 10일 현대리바트에 대해 ‘흑자 전환의 호실적, 이어지는 실적 기대감’이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1만1000원을 유지했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분기 현대리바트의 연결 잠정 실적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한 3987억 원, 영업이익은 35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전했다.
이어 “주요 원재료인 파티클보드(PB)...
이 때문에 현대리바트와 현대L&C 등 계열사와의 시너지 창출을 통한 '리빙사업 매출 5조 원' 목표 역시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지누스가 리빙사업 5조원 매출 목표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시장에선 지누스가 현대백화점그룹의 아픈 손가락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실제 지누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2291억 원, 영업이익은 83억 원 수준으로...
고품질의 상품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현대리바트 중고가구 직거래 플랫폼 오구가구와 협업해 기획했다. 가구 구매는 공간 연출과 디자인 등 시각적 요소가 중요하기 때문에 현대리바트 남양주점에서 현장감을 살려 생중계로 진행된다. 대표 상품은 2단 하부 서랍형 장식장과 4인 소파다. 이외에도 리클라이너, 의자 등 다양한...
안심할 수 있는 품질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원하는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토탈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의 중고가구 직거래 플랫폼 ‘오구가구’와 제휴해 리퍼 가구를 판매한다.
모바일 생중계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서는 2단 하부 서랍형 장식장, 식탁, 소파 등 리퍼 가구를 파격가에 판매한다. 현대홈쇼핑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현대백화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