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법 개정안은 이달 23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성열산 해수부 어촌어항과장은 “도서 지역과 어항 시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기초조사를 토대로 어촌·어항발전 기본계획과 어항개발계획이 수립되면, 어촌지역 주민의 교통 편익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편리하게 어촌에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산업융합발전 기본계획의 2021년도 실행계획’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했다고 밝혔다.
산업융합 추진을 위해 산업부 1조 1350억 원, 국토교통부 7049억 원, 중소벤처기업부 5317억 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4577억 원을 투입한다.
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해 산업 디지털 전환 선도과제 발굴, 해양수산 공공데이터 활용 빅데이터 플랫폼 및 클라우드 기반 AI 제조...
산업융합발전 기본계획 ‘21년도 실행계획 수립(석간)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에너지세션 개최
△태양광발전설비의 '원격감시 및 제어' 기준 마련
△어린이 가죽신발, LED 등기구, 대형 서랍장 등 제품 리콜 명령
6월 1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청사), 14:30 수소전문기업 지정식(충남 아산, 유한정밀)
△통상교섭본부장 10:00 국무회의...
P4G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목표를 달성하고자 2017년 국제 협의체로 출범했다.
이번 P4G 정상회의 기본세션은 30~31일에 진행된다.
이에 앞서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해양특별세션은 친환경 선박과 해양쓰레기 등의 주제로 26일 진행됐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과 임기택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된 해양특별세션 친환경 선박...
국가물류기본계획(2021∼2030) 공청회 개최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택마련 기회 확대 등을 위한 청약제도 개선
28일(금)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대심도 ‘철도사업 안전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석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 첫 결실, 쌍류보건진료소 준공(석간)
△가덕도신공항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
◇산업통상자원부
24일...
‘처리수 처분에 관한 기본 방침’ 결정 기준치 40분의 1로 농도 희석해 배출 소문 피해 배상으로 어민 반발 달래기도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원전 탱크에 보관 중인 다량의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해양 방출 형태로 처리하기로 했다. 한국과 중국 등 인접국이 계속해서 오염수 방류에 우려를 표해왔던 만큼 적잖은 진통이 예상된다.
13일 일본...
선정
△해양수산 벤처창업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
△코로나극복 영어지원 바우처 사업계획 수립·시행
13일(화)
△해수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14:00 학교탄소중립 업무협약식(세종컨벤션센터) 15:00 해양수산 공공기관장회의(5동 중회의실)
△해양바이오뱅크 운영 활성화 추진
△이어도, 제주도(한라산)보다 먼저 생성됐다
14일(수)
△해수부 장관 10...
그러나 화물처리 기능이 광양항으로 이전됨에 따라 무역항 기능이 축소돼 여수항에 대한 새로운 발전 방향 정립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해수부는 지난해 12월에 고시한 ‘제4차 항만기본계획(2021~2030년)’에 따라 여수 신항 및 신북항 개발을 통해 해양관광 기능을 강화하고 국제 크루즈 선사를 유치하는 등 여수항을 남해안 관광자원이 연계된 해양복합관광...
1차 기본계획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품질 좋고 안전한 ‘수산식품’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수산식품산업’이라는 비전 아래 △수산식품 기업 역량 강화 △소비자 맞춤형 수산식품 개발 △수산식품 품질향상 및 소비 확대 △해외시장 진출 및 전후방 산업 연계 4개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세부 추진 과제를 담았다.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창업·스타트업...
가덕도 신공항과 진해신항 모두 확장 부지로 가덕도 동쪽을 계획하고 있어 자칫 서로 도움이 되기보다는 발전에 방해물이 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20일 항만업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연도 서 측에 추진하고 있는 진해신항은 내달 중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우선 1단계로 9선석을 2032년까지 완공하고 향후 2단계로 6개 선석을 추가해 총...
해양수산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계획(2021~2025)'을 2일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2021년부터 5년간 수산업·어촌 부문의 중장기 정책 비전과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연근해 자원 회복을 위해 총허용어획량(TAC) 대상 어종과 업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실질적인 불법어업 제재를 추진한다.
양식산업의 종합...
(석간)
◇해양수산부
2일(화)
△해수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2021년 국적부원 양성 프로젝트 추진(석간)
△제2차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계획 수립 시행 (석간)
△가자미류 강화된 금지체장 안내
△어촌뉴딜사업 완성도 높일 어벤져스 나선다
3일(수)
△2021년 수산물 수출 25억불을 향한 항해 시작한다
△수산물 원산지 관리 강화 및 불법 수산물...
(세종)
△2021년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발표
△세계 최초의 바다 내비게이션 서비스 시행
△2020년 태풍피해를 입은 울릉(사동)항 복구 추진
△근해자망 업종의 오징어 총허용어획량(TAC) 제도 적용
◇국토교통부
25일(월)
△국가공간정보 통합·활용체계 구축으로 디지털 뉴딜 초석 마련
△대형 화물차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2개소 선정
△부전~마산...
해수부, 제3차 해양수산발전기본계획(2021~2030) 발표해양바이오 등 신산업 11.3조 규모로 키운다자율운항선박 개발, 세계 시장 점유율 50% 달성
정부가 2030년까지 어가소득을 도시 대비 90% 수준인 7000만 원으로 늘려 함께 잘 사는 어촌으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또 해양바이오ㆍ에너지 등 신산업 시장 규모를 3조3000억 원에서 11조3000억 원으로 확대할...
이에 해양수산부는 지난 14년간의 항만재개발 정책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항만재개발 방향을 담은 ‘제3차 항만재개발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계획은 ‘항만과 도시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10년간 약 6조8000억 원을 투입, 총 19개 유휴 항만을 새로 단장해 시민들의 품에 돌려주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주민과 지자체의 참여를 기반으로 공공의 이익이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