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생물서식 공간 조성과 관련 육생비오톱(생태공원) 및 수생 비오톱(실개천)을 조성해 단지내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여야 한다. 빗물이용시설, 빗물침투시설, 빗물저류시설 등을 의무적으로 설치해 조경용수, 공용시설 용수로 사용해야 한다.
외피단열성능과 창호 단열성능을 현 기준보다 강화해 설계하고 외단열시스템을 적용해 냉...
국토해양부는 4대강 사업단 발족 1주년을 맞아 4대강 생태지도 및 탐방지도를 제작했다고 7일 밝혔다.
4대강 생태지도에는 동식물 정보와 자연공원, 하천지구, 습지보호지역, 보 위치, 4대강 사업공구 등의 4대강 정보가 담겨 있다.
특히 동식물 정보는 환경부가 지난 2008년 전국적으로 실시한 '4대강 수생태건강성조사', 1997년부터 2008년까지의 '전국...
탄소발생을 저감시킬수 있는 자연생태 공간이 조성된다. 도시민의 공원 접근성 향상을 위해 보행거리 500m 이내에 공원을 배치하고 탄소저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탄소 흡수효과가 뛰어난 수목을 식재하는 탄소숲 조성 계획을 수립토록 했다.
학교, 관공서, 하수종말처리장, 사회문화시설 등 공공시설물에는 태양열 집열판 또는 태양광 발전기, 지열에너지시스템...
위천수변 레저산업 복합지구(21.09㎢)는 위천을 중심으로 한 군위의 동서지역과 남부지역의 친수경관자원이 풍부해 생태공원 및 체험공원으로 조성된다.
팔공산 청정 생태체험 휴양지구(8.63㎢)는 팔공산에 인접한 부계지역의 독특한 역사 및 돌담 문화체험, 청정 특산물(사과 등)을 중심으로 한 체험공간이 조성된다.
삼국유사 하이스토리 문화탐방지구(5.87...
아울러 보현산댐은 용수공급, 홍수조절 등 기본적인 기능 이외에도 댐 상.하류에 수변공원 조성과 저수지를 일주할 수 있는 이설도로.댐관리도로를 건설해 레크레이션 및 관광기능을 강화된다.
댐 주변에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과 자연.인간이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생태공간을 조성하여 지역에서 사랑받고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적 댐으로 건설할...
또한 생태계 복원을 위한 하천환경정비(6.67㎢)를 실시하고 각 보 설치구간에 어도(3곳)를 설치하며 자전거도로 173㎞와 체육시설, 물놀이장, 공원, 생태관찰대 등의 문화레저시설이 조성된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는 "우리는 한강의 기적을 통해서 비약적인 경제성장을 이루어내었고 이제 '한강살리기'를 통해서 또 한번의 비약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 전철(탕정역 신설 예정)과 연계해 BRT 등 대중교통시스템이 갖춰지며 공원녹지축과 연계된 자전거전용도로 네트워크가 구축돼 녹색교통 도시로 조성된다.
아산신도시 탕정지구 1단계 구역은 저탄소 녹색도시, 산업단지 연계ㆍ지원, 역세권 특화계획, 친환경 생태하천 등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4대강에 설치될 16개 보는 주변 경관과 인근 지역의 지리·역사·문화적 특색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설계됐으며 물놀이 시설과 생태공원 등 지역주민들이 찾을 수 있는 쾌적한 수변공간을 조성해 다목적 기능을 갖춘 보로 설치된다.
보 주변에는 다양한 어종이 이동할 수 있도록 자연형 어도를 설치해 생태계 단절 문제를 해소하고, 여울 및 하중도(河中島)를...
대한토지산업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매각 토지는 안산시 대부도 해양관광도시 개발사업 중 하나인 황금산 생태복원공원부지와 도로를 마주하고 있으며 주변은 대부도시가화예정지로 지정되어 큰 폭의 지가상승이 예견된다"고 설명했다.
또한,시가화형성에 따른 인구증가(현재 8천명에서 상주인구 3만8천명)로인해 부족한 도로와 토지를 매립과...
공원.녹지율은 20% 이상 확보하도록 했다.
저탄소 녹색도시가 되도록 대중교통 위주의 체계적 교통인프라를 구축하고 지능형 교통체계 활용으로 교통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도록 했다. 생태순환도시가 되도록 빗물의 저장과 활용 등에 대한 종합적 물순환 체계 대책을 마련하고 폐기물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재이용하도록 했다.
한편...
용수공급, 홍수조절 등 기본적인 기능 외에 댐 상·하류에 수변공원과 연계되는 이설도로를 건설해 레크리에이션과 관광기능을 확충하고, 댐 주변을 생태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는 사업이 착수되면 다음달부터 보상설명회와 보상협의회를 통해 보상 관련 정보를 주민들에게 제공한다. 주민과 지자체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보상절차를 추진할...
부산 수영강 등 버려졌던 지방 하천이 생태 하천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4일 국토해양부는 지방하천을 홍수에 안전하면서도, 문화ㆍ생태가 살아있는 친수공간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지방하천 생태하천조성사업'을 본격 추진 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해 8월 실시한 수요조사에서 전국 지자체가 신청한 사업지구에 대한 기본조사 용역을 진행해 왔는데, 최근의...
정부는 이같은 과정을 통해 2010년까지 한강쪽 3.8㎞를 뚫어 방수로와 연결하게 된다. 이후 4000t급 R/S선박을 투입 내륙 교통난 해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국토부와 수공은 경인운하 수변지역에 각종 생태공원 및 여가시설 확충을 통해 문화·관광·레저공간으로 탈바꿈 시켜 수도권 서부지역의 관광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아울러 천혜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한 생태환경도시 조성을 위해 멸종위기종 보호대책 및 창포호 수질개선 대책 마련, 갈대군락 보존 및 완충공간 확보 등 주변 환경과의 조화로운 개발을 유도했으며,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공원녹지율 29.9%를 확보, 기업활동과 주민생활이 편리하고 쾌적한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4대강 정비사업에서는 ▲홍수 방지를 위한 제방(堤防) 보강 ▲가뭄 대비 비상용수를 확보할 수 있는 보(洑) 설치 ▲하천주변 환경 개선을 통한 생태공원과 자전거길 조성 등이 추진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강 주변에 둑을 쌓고 보수해 인근 지역 홍수 피해를 막고, 강 바닥에 보를 설치해 가뭄 피해를 줄이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회천지구는 인구밀도 142인/ha, 공동주택 용적률 185%, 공원녹지율 31%에 달하는 등 중ㆍ저밀도의 쾌적한 친환경적 생태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교통여건 개선 전망도 밝다.
복선 전철화된 경원선철도가 양주신도시 회천지구를 통과하고 있으며 동부간선도로에서 신도시까지 연결하는 국도 3호선우회도로 (6차로,12.9km)등 도로 9개 노선 90.1km가 2010년까지...
'생태&해양여행'은 안산 시화호 갈대습지공원을 찾아 야생화와 갈대, 철새를 관찰하고, 동주염전에서 소금의 생성과정을 공부하고 직접 천일염을 만드는 기회를 갖는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까지 맞벌이 가정의 자녀로 '천문&우주', '역사&향토', '생태&해양' 각 테마별로 80명씩 총 24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방법은...
아울러 지구중 한강변 60만㎡를 조류생태공원으로 만들고 여기에 환경체험학습관(Eco Center)도 건립해 도시민들이 자연과 어울리고 환경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
김포와 기존 일산, 파주신도시 등이 위치한 서북부 수도권지역의 만성적인 교통난 문제를 위한 교통여건 개선 노력도 이어진다. 우선 김포 한강신도시를 한강변을 따라 연결하는 김포고속화도로...
위원회는 군사시설보호구역은 행위규제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고, 공원보호구역은 폐지하되 보호가 필요한 지역은 공원구역으로 편입하는 등 9개 지역, 지구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생태계보존지구와 시도생태경관보전지구, 문화재주변 50m 현상변경 허가구역과 문화재보전영향검토대상구역, 수변구역 등 유사목적 지역지구 등은 통합ㆍ단순화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