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우수해양관광 상품 2차 체험단 모집(석간)
△인도네시아 등 5개국 고위 항만관계관 초청연수 시행
△2018년 가을어기 어황 전망
△2017년 해양조사기술연보 간행
△국내 참다랑어 쿼터 확보를 위해 WCPFC 북방위원회 참석
9일(일)
△김양수 차관 13:50 해양치유국제포럼(코엑스)
◇국토교통부
3일(월)
△김현미 장관 14:00 국회 본회의...
해양수산부가 올해 3조 1000억 규모의 한국해양진흥공사 설립을 통해 50척의 선박을 발주해 해운산업 재건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또 낙후된 어항ㆍ포구 300개를 개발하는 어촌뉴딜 300사업으로 어촌 개발에 나선다. 이를 통해 2018년을 해양수산업의 재도약 원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해수부는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8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김 장관은 해수부 장관으로 꼭 하고 싶은 것은 첫째 해양진흥공사 설립, 둘째 해양공간계획법 제정, 셋째 수산자원회복이라고 말했다.
특히 "해운ㆍ해양ㆍ수산을 망라해서 뒷받침하는 국가적 인식틀로 국가해양위원회를 만들어보고 싶다"며 "대통령 지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으로 출마하는...
앞으로 해양경관이 수려한 동·서·남해안에 200억 원 이상 투자하면 해양관광진흥지구로 지정해 관광·휴양 명소로 육성하고 수산자원보호구역 관련 규제를 대폭 풀어 마리나, 음식점 등 설치를 허용해 주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해양관광진흥지구 지정 기준, 규제 완화 등이 담긴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약산대교 건립 추진을 위한 예산을 확보해 해남, 완도, 강진의 주요 문화유적과 관광지를 잇는 환상형(環狀形) 해안도로가 완성되는 데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을 듣는다.
목포부시장 시절에는 목포대교와 향토자연사박물관을 건립했다. 갓바위권을 문화예술타운으로 추진하기도 했다. 전라남도 자치행정국장으로 일할 때에는 도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신생아...
이를 통해 2022년 농산어촌관광 방문객 1350만 명(지난해 1000만 명)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해운 선사에 대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해외 물류망 확장에 나선다. 친환경 선박의 건조기술 개발과 대체 보조금 지급 등을 통해 조선산업 경쟁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해수부는 올해 한국해양진흥공사법을 제정하고 내년 공사 발족...
정부가 오는 8월부터 한려수도 같이 해안경관이 수려한 지역을 해양관광진흥지구를 지정하고 각종 규제를 풀어주기로 했다. 이를 통해 남해안 등을 세계적인 해양관광 명소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 일부 개정으로 도입되는 해양관광진흥지구 제도의 8월 시행을 앞두고 해양관광진흥지구 지정 기준 및 지구 내에...
해양수산부는 해양구역을 활용한 관광활성화를 위해 인근 연안의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를 2018년 추진한다. 정부는 약 4000억 원의 민간투자를 지원하고, 로봇 산업의 발전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 강원도 산악관광 시설 조성 = 민간의 강원도 대관령 일대 산악관광사업을 위해 정부는 개별법상 중첩규제를 일괄 해제하고, 친환경적 관광시설이 설치되도록 할...
또 국민안전처장관으로 하여금 안전교육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는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안, 해양산업클러스터의 지정 요건을 규정하는 해양산업클러스터의 지정·육성 등에 관한 특별법, 순환자원 인정제도를 도입하는 자원순환기본법, 점자의 발전·보존·교육·보급의 기반을 마련하는 점자기본법 등이 통과됐다.
이어 한국인원폭피해자지원위원회를...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교육개혁법 △돌봄교실확대운영법 △학교밖청소년지원법 △가족교육활성화법 △산악관광진흥법 △체육인복지법 △문화누리법 등이 있다.
또 안보·안전 분야에서 △사이버테러방지법 △재난안전법 △군인복지법 △개인정보보호법 △우범자관리법 △지방일괄이양법이 포함됐고 복지 분야에서는 △1인1국민국민연금법 △아기새법(아동이...
산악관광진흥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광역별 산악관광특구를 지정한다.
또 ‘종합해양관광지구’를 조성해 동북아 해양관광의 메카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레길’에서 아이디어를 따온 ‘바닷길’을 구축하고 크루즈 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도 확충한다. 2020년까지 마리나 인프라 확충 및 해양레저선박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는 한편, 수중레저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