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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근 “우크라이나 가지 않았다면 '범죄'…감옥에 가지 않을 것”
    2022-06-27 15:08
  • 완도 실종 일가족 6일째 행방 묘연…“수색 범위 산으로 확대”
    2022-06-27 13:17
  • 해경 지휘부 일괄 사의에…대통령실 "반려…감사원 진상규명 중"
    2022-06-24 17:16
  • 해경청장 “서해 피격 공무원 사건 책임 통감”…청장 포함 9명 사의 표명
    2022-06-24 11:55
  • '피살 공무원' 유족, 서훈 등 검찰 고발…공수처, 사건 이첩 요청 일축
    2022-06-22 16:10
  • KAI, 2022 국제해양ㆍ안전대전 참가… 해경헬기 중심 전시
    2022-06-22 15:18
  • [상보] 행안부에 경찰국 신설 '31년만'…경찰청장 지휘ㆍ고위직 인사 한다
    2022-06-21 15:21
  • 김어준 “공무원 월북 논란은 ‘문재인 포토라인 세우기’ 프로젝트”
    2022-06-21 11:46
  • 감사원, ‘서해 공무원 피살’ 감사 착수…與 “철저히 조사” vs 野 “전 정권 지우기”
    2022-06-17 21:01
  • 하태경 "문재인 천벌 받을 것...수사 시작도 전에 이미 월북 결론"
    2022-06-17 12:40
  • '서해 공무원' 월북 뒤집은 해경·국방부 "증거 발견 못 해"
    2022-06-16 16:27
  • 화물연대 오늘 0시 기점 총파업 돌입…안전 운임제 연장 요구
    2022-06-07 00:19
  • 화물연대 총파업 'D-Day'…물류대란 우려에도 '강경대응 방침' 정부는 조용
    2022-06-06 14:02
  • 尹대통령, 현충일 추념식서 "어떤 北도발에도 단호·엄정하게 대처할 것"
    2022-06-06 10:49
  • ‘동백항 추락사고’ 여동생 살인혐의 친오빠…잠적 후 숨진 채 발견
    2022-06-04 01:02
  • 한국 선박 독도 주변 해양 조사에 日 항의…외교부 “정당한 활동”
    2022-05-31 10:52
  • LS전선, ‘바다의 날’ 맞아 해양 정화 활동 진행
    2022-05-30 14:23
  • [랜선핫이슈] 입구 막고 협박까지 한 차주·낚싯대 걸린 ‘주사기 다발’·화장실 변기 속 뱀이 콱
    2022-05-26 09:46
  • 윤 대통령, 차관·청장 21명 인선…첫 국세청장 김창기·법무차관 이노공
    2022-05-13 14:44
  • 해수부, 5월 불법어업 합동단속…삼치ㆍ감성돔ㆍ주꾸미 금어기 시작
    2022-04-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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