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해수부 장관 08:00 대외경제장관회의(세종) 14:30 해외항만개발 정기협의회(서울)
△해수부 차관 11:00 언론브리핑(서울)
△탄소중립 항만구축 전략 세미나 개최
5일(화)
△해수부 장관 08:00 비상경제장관회의(세종) 10:00 국무회의(세종)
△해수부 차관 15:30 민주주의 정상회의 개최 준비위원회(서울)
△항만운송사업법 일부 개정 추진(석간)
△국제해운...
또 화학물질관리법상 유해화학물질 사용업 허가를 받으면 수산부산물 재활용 과정에 필요한 유해화학물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수산부산물 운반업만 하는 업체는 보관시설 구비의무를 면제했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이번 하위법령 개정을 통해 현장에서 꼭 필요로 하는 세부적인 규정들을 반영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9월엔 팬오션과 '포괄적 디지털 솔루션 개발 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를 통해 삼성중공업 자체 개발 플랫폼을 내년 초 팬오션의 17만4000톤급 LNG운반선에 탑재해 자율운항 실증에 나설 예정이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새로운 수출 성장동력 확보 위해 관계부처 등과 함께 첨단 해양모빌리티 육성전략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위치발신장치 작동 의무 등의 중복 규제를 없애기 위해 수산업법, 어선법, 수산자원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도 함께 의결됐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연근해 수산자원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속 가능한 연근해 어업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어업관리체계 전환을 통해 지속해서 규제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민간 주도의 기술검증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선진국 수준의 기술 개발과 국제표준화 선점을 위해 국제 연구거점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 등도 추진한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대한민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수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관계부처 등과 함께 첨단 해양모빌리티 육성전략을 차질없이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목)
△해수부 장관 14:00 국회 본회의(국회)
△해수부 차관 07:00 국제물류CEO 조찬포럼(서울), 11:00 언론 브리핑(서울)
△수산부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하위법령 개정 추진(석간)
△2023년 항만 운영 및 보안 혁신대회(석간)
△이달의 수산물, 해양생물, 등대, 무인도서, 해양유물, 어촌여행지
△인체용 의약품 제조시설에서 반려동물용 의약품 제조...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첫 해양치유센터 개관을 시작으로 해양치유 프로그램 인증체계 마련, 해양치유사 국가자격제도 신설, 경찰·소방 등에 해양치유 프로그램 적극 제공, 사회보험복지제도 연계 추진 등 해양치유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형 해양치유 모델(K-Marine...
fsal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이번 행사가 국민 먹거리 물가 안정과 더불어 전국 수산업 종사자와 소상공인 등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산물이 부담 없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시장상황을 지속해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09년 청해부대 제1진 문무대왕함 파병이 시작된 이래 해수부 장관이 청해부대 복귀 환영 행사에 직접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승환 장관은 이날 오전 11시 6개월간 파병 임무를 무사히 완수하고 이날 해군 모항인 진해 군항에 입항한 청해부대 제40진 광개토대왕함 환영 행사에 참석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조 장관은 환영 행사에서 청해부대 덕분에 아덴만...
선박에 공급량 측정장비 설치를 의무화함으로써 면세유 불법유통과 공급량 분쟁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이번 대책을 통해 2030년까지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비중을 30%까지 확대하고 국내 항만에 입항하는 친환경 연료 추진 컨테이너 선박의 비율을 20%까지 확대하며, 친환경 선박연료의 항만 저장 능력을 100만 톤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와 해수부도 물가안정대응반을 가동해 농축수산물 및 식품 물가 점검을 강화하고 산지·유통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산업부는 매주 주유소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유통단계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정부는 향후 부처 간 공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선 매주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공유하고 부처간 긴밀히 공조해 신속히 해결해 나갈...
업계의 인력난 해소 등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사가 갈등과 대립이 아닌 상생하는 모습을 보여준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노·사 양측의 과감한 결단으로 선원 일자리 혁신방안이 잘 이행될 수 있었다”며 “정부 역시 15년 만에 이뤄진 뜻깊은 합의가 잘 이행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31일 해수부에 따르면 조승환 장관이 내달 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해외 구매자(바이어) 초청행사’에 직접 참석해 시식회를 통해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 수출국 현지 바이어에게 김, 전복, 장어 등 인기 수출 품목을 소개한다.
또 수출 지원 정책과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우리 수산물의 안전 관리 제도를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지의 한국...
승선하는 사람에게 구명조끼 또는 구명의를 착용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하면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접경수역 어업인들은 그동안 국가안보상의 이유로 어업활동에 제한을 받아 왔는데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규제를 개선해 해당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함께 민생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은 9월 발표한 ‘어업선진화 추진방안’의 내용 중 하나로, 낡고 경직된 규제 위주의 어업관리체계를 개편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수산자원의 보호와 어업인의 원활한 조업활동 사이에 균형을 잘 유지하며 수산자원 관리정책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월)
△해수부 장관 10:00 국무회의(용산)
△해양환경관리법 시행령 일부 개정(석간)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일부 개정(석간)
△어선안전조업법 시행령 일부 개정(석간)
△동물용의약품 온라인 불법유통 방지를 위한 업무협약
△종합 해양안전정보 앱 '안전海' 제공 서비스 확대
31일(화)
△해수부 장관 10:00 국회본회의(예산시정연설)(국회) 11:00 동물약품...
이번 행사에서는 자동화 장비를 활용한 컨테이너 하역 및 이송 작업 전 과정을 시연할 계획이며, 조승환 해수부 장관을 비롯한 터미널운영사 및 선사 등 해운·항만 관계자 약 200명이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향후 광양항과 인천항까지 자동화 항만을 확산하는 한편, 국내 기술을 기반으로 부산항 진해신항에 한국형 스마트항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