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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공관위원장에 정영환 고려대 교수…韓 "공정한 공천 적임"
    2024-01-05 16:00
  • ‘의대 최상위권 쏠림’...수시 미충원 33명 발생ㆍ‘빅5병원’ 연계 최상위권 0명
    2024-01-05 11:23
  • ‘싱어게인3’ 돌연 룰 변경…합격자는 총 7팀
    2024-01-05 11:04
  • bhc그룹, 대학생 봉사단체 'BSR 봉사단' 선발
    2024-01-05 09:33
  • ‘미스트롯3’ 오유진, 리더십으로 올하트 끌어냈다…1라운드 眞 배아현
    2024-01-05 09:12
  • 강남 고속터미널·서울역에도 ‘파이브가이즈’
    2024-01-04 09:17
  • “그래도 의대인데”…고려대 의대, 사상 첫 수시 미달 사태
    2024-01-03 15:07
  • 초등 입학생 30만명대에 교사 인기도 ‘뚝’…교대 수시 미충원 31%
    2024-01-03 14:22
  • [입시톡톡] ‘정시모집’ 시작…“불수능에 최상위권 상향지원 두드러질듯”
    2024-01-03 13:55
  • “연말정산·합격문자로 유인하는 보이스피싱에 주의하세요”
    2024-01-03 12:04
  • ‘현역가왕’ 박성연ㆍ김나희 무더기 탈락…신동엽도 울컥
    2024-01-03 08:54
  • “24학번 짐 덜어요” MBK장학재단, ‘입학·등록금 전액 지원’ 제17기 장학생 선발
    2024-01-02 13:27
  • 일본, 새해 첫날 규모 7.6 강진…최소 4명 사망ㆍ10만 명 대피령
    2024-01-02 07:58
  • ‘임원 아들 부정 채용’ LG전자 전무 대법원서 유죄 확정
    2023-12-31 09:00
  • [정책에세이] 제발 공무원 월급 좀 올립시다
    2023-12-31 07:00
  • 내달 3일부터 정시 접수…“제출 서류·결제까지 꼼꼼히 확인하세요”
    2023-12-30 09:00
  • [이법저법] 부모님 빚 때문에 상속 포기했는데, 사망보험금 받을 수 있나요?
    2023-12-30 08:00
  • ‘SKY’ 붙고도 절반 이상 등록 포기…“의대 갔을 것”
    2023-12-29 12:31
  • 서울시, 올해 신규 공무원 256명 최종선발
    2023-12-29 09:00
  • 신임 여성가족부 차관에 신영숙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2023-12-2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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