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증가했습니다.
1992년생인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입니다. 오뚜기 주식을 증여로 보유하고 있다가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면서 1위 YG엔터 양현석, 2위 SM엔터 이수만, 3위 FNC엔터 한성호, 4위 키이스트 배용준에 이어 연예인 상장주식 부자 5위를 기록했습니다.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그런 가운데 함연지가 과거 중학교 시절 '뮤지컬 천재 소녀'로 화제를 모으며, SBS '스타킹'을 비롯해 각종 프로그램에서 출연제의를 받았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08년 중학교 3학년인 16살 당시 함연지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인어공주' 넘버 'Part of the world'와...
함연지는 식품기업 오뚜기 일가의 3세로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그녀는 지난 6월 공개된 오뚜기 카레 광고에 모습을 비춘 바 있다.
30여초 분량의 광고 영상 속 함연지는 짧은 순간 등장한다. 뮤지컬 배우 임태경의 옆에서 카레를 즐기며 행복해 보이는 여성이 바로 함연지다.
한편 6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 4일 현재 함연지가...
(주)오뚜기의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인 함연지가 모태 미녀 인증샷으로 화제다.
함연지는 지난 2008년 미국 브로드웨이 뮤지컬 '인어공주'의 넘버 'Part of the world', '헤어스프레이'를 가창한 영상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누리꾼들은 '소름끼치는 16세 뮤지컬 천재 소녀'라고 칭찬하며, 이 동영상을 퍼날랐다. 뮤지컬 업계에서도...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14세이던 2006년 당시 12억원에 달하는 오뚜기 주식 1만주를 갖게 돼 '미성년 주식부자' 순위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네티즌들은 "함연지, 재벌순위 5위라니 대단하네" "함연지, 역시 금수저가 좋구나" '함연지 오뚜기 광고 나온 그 배우?" "함연지 부럽다...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이다. 14세이던 2006년 당시 12억 원에 달하는 오뚜기 주식 1만 주를 갖게 돼 '미성년 주식부자' 순위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네티즌들은 "함연지, 재벌순위 5위라니 대단하네" "함연지, 역시 금수저가 좋구나" '함연지 오뚜기 광고 나온 그 배우?" "함연지...
한편 오뚜기재단은 함태호 오뚜기 명예회장이 지난 1996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재단으로 다양한 학술진흥사업,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1997년 5개 대학 14명의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600여명의 대학생에게 40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09년부터는 오뚜기 학술상을 제정해 식품산업 발전과 인류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식품관련 교수와...
오뚜기는 함태호 명예회장이 지분 17.46%를 보유해 최대주주로 있으며 친인척과 회사 임원, 계열사 등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63.42%에 달한다.
함 명예회장을 비롯해 형제, 아들, 손자 등 오너 일가가 보유한 주식은 165만5877주(지분율 48.13%)로 이들이 받게 될 배당금은 66억2350만8000원에이다.
함 명예회장은 24억원의 배당금을 받으며 아들인 함영준...
함태호 오뚜기 명예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1996년 설립한 오뚜기재단은 식품 관련 다양한 학술진흥사업과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1997년 5개 대학 14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550여명에게 25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2009년부터는 오뚜기 학술상을 통해 식품산업 발전과 인류 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식품 관련 교수와 식품사...
풍림푸드는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둘째 사위인 정연현 대표가 이끄는 회사다. 정 대표는 창업주의 아들인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여동생 영혜 씨의 남편이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오뚜기의 관계사 풍림푸드는 오는 5일까지 각각 300주, 560주를 장내매도하게 되면서 보유주식 전량을 처분하게 된다. 이에 따라 오뚜기의 주요 주주...
◇오너 일가가 식품기업 이끌어…함태호 창업주 이은 함영준 체제 3년째= 오뚜기는 창업주인 함태호 회장이 1969년 5월 설립해 성장한 그룹이다. 1930년 함경남도 원산에서 태어난 함 회장은 1969년 불혹의 나이에 오뚜기의 전신인 풍림상사를 설립하면서 식품사업에 뛰어들었다. 1971년 케첩과 마요네즈를 국내에 소개하면서 풍림식품(주)으로 법인명을...
올해는 김상무 강릉원주대학교 해양식품공학과 교수가 해양수산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으며, 함태호 오뚜기재단 이사장을 대신해 차성덕 감사가 상패와 부상 3000만원을 전달했다.
오뚜기 학술상은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며 매년 6월에는 식품과학회, 10월에는 식품영양과학회를 추천을 받아 오뚜기 재단에서 해마다 2명의 수상자를...
오뚜기 함영준 사장이 지난 2010년 3월 회장으로 승진하며 창업주이자 부친인 함태호 명예회장으로부터 10년만에 경영권을 승계받았을 즈음만 해도 회사는 지금과 전혀 다른 상황이었다. 회장 승진 직후 주력 부문인 참치통조림 카레 등이 경쟁에서 밀리며 업계 5위로까지 밀리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그 어렵다던 98년 외환위기 시절에도 두자릿수 성장이란...
기념식에서는 함태호 오뚜기 명예회장의 기념사와 한국심장재단 조범구 이사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심장병 완치 어린이 대표의 답사, 3000번째 어린이에 대한 기념품(오뚜기 모형의 8돈 순금메달)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행사에 참석한 심장병 완치 어린이와 가족들이 모두 서울 잠실에 위치한‘키자니아’로 이동해 오뚜기 라면공장을 직접...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제 10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산업발전과 사회공헌에 크게 기여한 (주)오뚜기 함태호(82세) 명예회장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한다고 11일 밝혔다.
또 식품안전에 기여한 중앙대학교 식품공학과 박기환 교수에게 근정포장을,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개선에 앞장 선 경기도 안양시청에 대통령 기관표창이 수여된다고 덧붙였다....
조흥의 최대주주는 함태호 현 오뚜기 명예회장과 친인척, 오뚜기 등을 포함해 58.65%(35만1875주)를 갖고 있어 이번 현금배당으로 8억7500여만원을 받는다.
풍산홀딩스는 지난 2008년 7월 인적 및 물적분할에 따라 분할신설법인에 귀속된 제조부문의 매출액 감소로 지난해 매출액이 86.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흑자로 돌아섰고 순이익도 96.7...
이밖에 구본걸 LG패션 대표의 친인척인 현모군이 93억원, 함태호 오뚜기 회장의 손자인 윤식군이 85억원, 구자열 LS전선 회장의 친인척인 희연양이 83억원, 허용수 GS 상무의 차남인 정홍군이 79억원,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의 아들 서원군이 72억원으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번 조사 결과 최근 상장사 오너가에서 미성년자 자녀들에 대한...
관계사인 오뚜기라면이 지난 15일 단 하루동안 조흥 주식 3.70%(2만2226주)를 장내에서 사들인 데 따른 것이다. 조흥의 최대주주 등의 지분이 늘어난 것은 지난 4월4일 이후 5개월여 만이다.
오뚜기라면은 오뚜기 지배주주인 함영준 대표이사가 최대주주로서 25.06%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다. 부친인 함태호 회장도 21.89%의 지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