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호 아나운서는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주력하기 위해 ‘100분 토론’을 떠난다.
정관용 시사평론가는 지난 2004년에서 2008년까지 KBS 1TV ‘심야토론’의 진행을 맡는 경력이 있다. 당시 균형 있는 진행으로 토론의 중심을 잡았다는 평을 얻었다. 현재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감염내과 우흥정 교수는 “여행 전에는 3일 정도 분량의 항생제와 지사제를 준비하고 익히지 않았거나 위생상태가 비교적 좋지 않은 노점상에서 판매하는 음식은 먹지 않아야 한다. 캔이나 병에 들어있는 물을 마시며 정수되지 않은 물로 만든 얼음을 먹는 것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말라리아의 위험성은 1999년 한 연예인이 오지 탐험...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근골격센터 송시영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4년 판에 등재됐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에서 해마다 의학과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 대한 저명인사와 지도자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세계인명사전으로 미국인명정보기관(ABI),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심장혈관센터 박경하 교수가 최근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2014에 등재됐다고 16일 밝혔다.
국제인명센터 IBC는 3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 인명기관으로 미국인명정보기관(ABI), 마르퀴즈후즈후(Marquis Who's Who)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피부과 박경훈 교수는 “지루피부염은 만성질환으로 치료의 목적이 완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증상을 조절하는 데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며 “얼굴에 유분이 많은 연고나 화장품 사용을 삼가고 비누 사용을 피하며, 알코올이 함유된 제제나 헤어토닉 등은 염증을 악화시키므로 두피용품과 면도용품 사용시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
문성민은 일본과의 3세트 경기 도중 중앙 공격 후 착지하는 과정에서 블로킹하던 일본 선수와 충돌했고 왼쪽 무릎 쪽에 부상을 당해 곧바로 경기도 안양의 한림대학교 부속병원으로 후송됐다. 아직 정확한 검진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그라운드에 넘어진 뒤 한참 동안 일어나지 못했고 트레이너의 등에 업혀 나왔을 정도로 부상 정도가 심각해 보였다.
박 감독은...
1970년생인 그는 한림대학교 재무학과를 졸업한 후 1997년부터 2000년까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서 인터넷, 전자거래 활성화 초고속 통신망 구축 등을 연구하는 연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2000년 당시 삼성증권이 코스닥팀을 신설하면서 증권업계로 활동 무대를 옮긴다. 2000년 하반기 삼성투신운용의 통신서비스, 인터넷, 건설, 운송 리서치 본부에서...
한림대학교 재학생들이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터넷 사용을 돕기 위한 멘토링에 나섰다.
방기석 한림대 기초교육대학 교수팀은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고 건강한 인터넷 사용 환경을 만들고자 지난 1일부터 지역 청소년을 상대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한림대 재학생 12명이 멘토단으로...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는 “카페인이 생체막을 자유롭게 통과하기 때문에 임신 중 카페인을 과다섭취하면 태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임신부는 커피 한잔을 마셨을 때 체내 카페인이 절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반감기가 18~20시간으로, 일반인의 5~7시간에 비해 3배 가까이 길어서 과다섭취는 가급적 삼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양형태 교수에 따르면 불산은 피부에 접촉 시 진피층을 바로 통과해 흡수된다. 흡수된 불산은 체내의 칼슘과 마그네슘 이온과 결합돼 체내의 칼슘 수치를 급격하게 떨어뜨린다. 이는 바로 심장에 영향을 미쳐 부정맥을 유발하고 심정지로 이어진다.
양 교수는 “불산은 체내로 흡수되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므로 초기 응급 처치가 중요한다”면서...
한림대학교의료원은 부의료원장에 장봉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산부인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장봉림 부의료원장은 고위험 산모 및 부인암 분야의 명의로 알려져 있으며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병원장(2004~2005)을 역임했다.
1974년 가톨릭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산부인과 과장, 한림대 의대 산부인과 주임교수를 거쳐...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이 지도전문의 수를 허위로 보고했다는 이유로 1년간 수련정지 처분을 받을 것에 대해 지역 사회 단체가 반발하고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춘천성심병원 재단이 2006년부터 영상의학과 지도의사를 4명에서 6명으로 부풀리는 수법으로 수련의를 확보한 사실을 적발해 내년 1년간 신규 수련의와 전공의를 받지 못하도록...
의사·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은 29일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들이 전문 의료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병원은 2013년 전임의(Fellow)를 초빙할 예정이다. 초빙분야는 내과, 외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성형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으로 응시자격은 해당과 전문의 자격증...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심장혈관센터 박경하 교수가 최근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3년 판에 등재됐다.
박경하 교수가 최근 선정, 이름을 올린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에서 해마다 의학,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 대한 저명인사 및 지도자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세계인명사전이다. 미국인명정보기관(ABI)와...
이관섭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초음파 검사는 방사선 노출 위험이 전혀 없고 반복적으로 시행이 가능할 뿐 아니라 우리 몸 속의 장기 및 그 속의 병변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등 장점이 많다”며 “위장관 초음파에 대한 정상 및 비정상 소견을 이해하고 관심을 가진다면 충분히 숙련된 위장관 초음파진단이 가능하다”고 12일 밝혔다.
이 교수는...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 지하철 2호선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매월 2회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한다.
7일 병원측에 따르면 매월 둘째주 목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신대방역에서,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3시간 동안 건강검진과 상담을 진행한다.
또 오는 13일 신대방역에서 진행하며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