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되는 OCN 드라마 ‘귀신보는 형사 처용’에서는 여고생 귀신 한나영(전효성)의 활약이 점차 빛나고 있다. 한나영은 여고생 시절, 하선우(오지은)와 막역한 친구 사이로 괴한의 손에 붙잡혀 죽음을 맞게 됐다. 생전 기억을 잃은 채 이승을 떠나지 못하고 광역수사대에 살고 있는 한나영은 사건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형사 못지 않은 추리 실력과 수사능력을...
또, 수사가 난항에 빠질 때마다 여고생 귀신 한나영(전효성)이 남다른 촉과 적극성을 발휘해 사건을 풀어나가며 묘한 쾌감도 함께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귀신보는 형사 처용-돌이킬 수 없는 편’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 결과, 케이블, 위성, IPTV 유료플랫폼 기준 평균 시청률 2%, 최고 2.7%를 기록했다. 또, OCN 타깃(남녀 25~49세) 시청층에서...
지난 9일 방송 된 OCN 귀신보는 형사 ‘처용’ 6화 ‘돌이킬 수 없는’ 편에서는 여형사 하선우(오지은)와 여고생 귀신 한나영(전효성)이 ‘길거리 먹방’을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나영은 오지은의 몸으로 들어가 윤처용(오지호)과 밤거리를 누볐다. 한나영은 쇼핑을 한 뒤 평소 먹고 싶어했던 피자 한 판, 케이크 등을 길거리에서 맛있게 먹었다. 이 장면이...
9일 오후 11시 방송될 OCN 귀신보는 형사 ‘처용’ 6화에서는 형사 하선우(오지은)와 여고생 귀신 한나영(전효성)은 길거리에서 케이크와 피자를 먹어치우는 ‘길거리 먹방’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전효성은 하선우의 몸에 들어가 길거리에서 평소 먹고 싶었던 큰 케이크와 피자 한판을 손에 들고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 허겁지겁 먹는다.
전효성과 오지은이...
2일 방송된 OCN 드라마 ‘귀신보는 형사 처용(이하 처용)’ 5회에서는 광역수사대를 떠도는 여고생 귀신 한나영(전효성)의 죽음과 관련된 이야기가 펼쳐졌다.
지난 ‘처용’ 4회에서는 광역수사대 열혈 여형사 하선우(오지은)와 여고생 귀신 한나영(전효성)이 고교시절 절친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어 5회에서는 하선우의 생일날, 둘이 함께 학교 옥상에서 조촐한...
다시 찾은 광역수사대에서 FM 스타일의 여형사 하선우(오지은)와 재회, 광역수사대를 떠도는 지박령 한나영(전효성)과 얽히게 되며 극에 흥미진진함이 더해졌다. 뿐만 아니라 98번 도로를 맴도는 여인에게 이승을 떠날 수 없을 만큼 억울한 사연과 사건 본질을 파헤칠수록 점점 반전이 펼쳐져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외에도 동네 아저씨 같은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9일 첫 방송된 OCN 드라마 ‘귀신보는 형사 처용’(연출 강철우ㆍ극본 홍승현ㆍ제작 씨엠지초록별, 다린미디어)에서는 오지호가 귀신과 소통이 가능한 형사 윤처용, 오지은은 강력계 열혈 여형사 하선우, 전효성은 광역수사대를 떠도는 여고생 귀신 한나영을 연기해 각각 캐릭터의 묘미를 드러냈다.
극 중 향후 윤처용과 하선우는 광역수사대에서 함께 사건을 해결해...
일에 대한 의욕과 세상에 대한 관심을 버린 채 살아가던 윤처용은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강력 2팀으로 극적 합류하며 ‘처용’의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아울러 윤처용은 FM 열혈 신참 여형사 하선우(오지은)와 광역수사대를 떠도는 여고생 귀신 한나영(전효성)과도 호흡을 맞춘다.
'처용'은 영혼을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난 형사 윤처용(오지혼 분)이 당찬 여형사 하선우(오지은 분), 기억을 잃은 여고생 귀신 한나영(전효성 분)과 한 팀이 돼 불가사의한 사건들을 해결해 가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수사극이다.
이날 방소에서 형사 처용이 특정 장소에서의 연쇄 교통사고에 의문을 품고 영혼과 소통을 통해 사건을 푸는 모습이...
전효성은 9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귀신보는 형사 처용’(이하 ‘처용’)에서 여고생 귀신 한나영 역할로 출연해,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날 방송에서 전효성은 상큼 발랄한 여고생 귀신 한나영을 연기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경찰서를 돌며 혼잣말하는 귀신 모습을 귀엽게 연기해냈고, 희생자와 교감해 아픔을 나누는 모습 등을...
‘귀신 보는 형사, 처용’은 귀신을 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형사 윤처용(오지호)과 사건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 찬 FM 신참 형사 하선우(오지은), 그리고 광역수사대를 떠도는 여고생 귀신 한나영(전효성)이 도시 괴담 뒤에 숨겨진 사건들을 풀어가는 독특한 스토리의 미스터리 수사극이다.
이번 드라마에서 ‘여고생 귀신’을 연기하게 된 전효성은 앞서 공개된...
있는 시크릿은 좋은 기운을 받는 해가 될 것이라 생각하고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과 함께하겠다는 다부진 포부를 전했다.
힌편 시크릿은 오는 2월에는 일본에서 ‘아이두 아이두’ 일본어 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전효성은 다음달 9일 첫 방송되는 OCN 드라마 ‘귀신 보는 형사, 처용’에 한나영 역으로 출연하며 연기돌의 면모를 선보일 계획이다.
분노한 윤미소의 아버지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반대한다.
윤미소는 서경수와의 사랑을 좋게 바라 봐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자 가족들에게 섭섭한 마음을 느낀다. 임신을 했다는 며느리를 극진한 사랑으로 대하는 허명자 사장(유혜리 분). 하지만 모든 것이 탈로 날까봐 한나영(김연주 분)은 불안해한다. 한나영은 CK부사장과 윤미소의 과거를 알게 된다.
프롤로그에서 박선영(윤미소)과 고세원(서경수)의 애절한 키스신으로 시작한 1회는 허태희(이민재)와 김연주(한나영)의 격정적인 베드신으로 마무리됐다.
‘미친사랑’ 1회에서는 윤미소(박선영)와 한나영(김연주)의 악연의 이유가 밝혀졌다. 어린시절 미소와 함께 보육원에서 자란 나영은 자신이 입양되기로 한 부잣집에 미소가 가게 되면서 복수의 싹을 키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