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들어서 한국방문의해 추진위원회 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문화부 재직시 부내 인기투표 때마다 1위에 올랐을 정도로 조직 내 신망도 두텁다.
△인천(57) △서울고 △서울대 무역학과 및 행정대학원 △문화부 국제교류과장 △한국예술종합학교 사무국장 △국립국어연구원 어문자료연구부장 △문화관광부 종무실 종무관·공보관...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최하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 에서 발행하는 책자에 삽입된 쿠폰을 가지고 명동 일대 매장을 방문하는 중국인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에뛰드하우스는 명동, 인사동 등 중국인이 주로 찾는 주요 상권 내에서 마스크 시트 10+10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급 호텔들도 중국인 관광객 덕에 바빠졌다. 중국인 관광객은 일본 관광객과 달리...
현대백화점은 오는 11일부터 내달 28일까지 한국방문의해 위원회와 함께 하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코리아 그랜드 세일 기간 동안 14개 점에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여권 등을 소지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약 150여개 브랜드에서 10~3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을 증정한다....
목표로 ‘한국방문의해위원회’를 조직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도 한몫했다.
그러나 진정한 관광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게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지적이다.
우선 외국인 관광객 제1시장으로 부각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인 관광객(부호)들을 겨냥한 상품 개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은 최근 제주도 방문과...
또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2010~2012 한국방문의 해 명예홍보대사 임명식’도 가졌다.
홍보대사가 된 직원들은 앞으로 해외 현지에서 열리는 한국 홍보행사를 지원하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까지 런 코리아 프로그램에 참여한 150명의 해외 직원들은 미주·중국·동남아·유럽 등 각...
아시아나항공 한태근 서비스본부장은 리팅팅씨에게 국제선 일반석 왕복 항공권과 꽃다발을 증정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012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해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일본인 관광객들이 한식 및 전통주 등을 체험하고 국내 주요 관광지 여행도 겸할 수 있는 ‘대장금 투어’ 특화상품을 선보이는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노력해 왔다.
김 대표는 지난 12일 블랙스미스 이화여대점에서 홍주민 한국방문의해 사무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블랙스미스의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며 “한국방문의해 회원사로 가입해 해외 진출에 도움을 받기 원한다”고 밝혔다. 카페베네 뉴욕점 개설에 이어 제2브랜드인 ‘블랙스미스’의 해외 진출을 공식 표명한 셈이다.
김 대표는 이날 주 총장과의 만남에서...
한국방문의해위원회 관계자는 “지난 9월말까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지난해보다 19% 증가한 844만명으로 9~10월 관광객 수가 순조롭게 증가하고 있다”며 “본 행사와 같이 블랙스미스 등 외식산업을 비롯한 국내 관광산업의 다양한 상품 개발이 이뤄진 것도 중요한 요인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최근 매장 고객 중 외국...
신 회장은 지난 9월 서울에서 WTTC의 데이비드 스코우실(David Scowsill) 대표를 만나, 2013년 지역총회(Regional Summit)와 롯데월드타워가 완공되는 2016년 글로벌 총회(Global Summit)의 한국 유치를 제안한 바 있다. 신 회장은 2009년부터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직도 맡고 있다.
올해는 ‘에릭칼 특별상’도 신설해 수상자 1팀에게 에릭칼의 대표 작품 ‘배고픈 애벌레’ 한정판 판화를 수여한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홍주민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 사무총장, 차대영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등 관계자와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내외 귀빈 총 1000여명이 참석했다.
신인 그룹 뉴이스트가 ‘한국방문의 해 기념 2012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을 위해 호주 시드니를 방문했다.
지난 24일 시드니 UNSW대학 에서 열린 ‘2012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에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가한 뉴이스트는 완성도 높은 파워풀한 무대와 심사평을 선보이며 호주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호주 내 K-POP을 확산하고 한류 컨텐츠 및 한국 문화에...
일본의 수학여행단의 한국 방문은 1972년 5월 미야자키제일고등학교 학생들로 처음 시작됐고 사립학교 위주로 실시되다 1984년부터 공립학교로 확대됐다. 현재 한국은 일본의 해외 수학여행 방문지 1위 국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방한 일본 수학여행단은 전년대비 15% 증가한 2만5477명이 확대 방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통해 내수...
대한항공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한국미술협회가 후원하는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는 올해 4회째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준 높은 어린이 그림대회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대한항공은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항공기 외벽을 래핑해 전 세계 하늘을 비행하게 된다.
사생대회 최우수 1개팀에게는 해외...
이어 “특히 올해는 한국 관광 역사상 최초로 외래 방문객 1000만명 달성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방문의 해’ 마지막이자 ‘컨벤션의 해’이기에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덧붙였다.
이번 한국 세계총회는 약 1000명 정도의 전세계 스콜 회원이 참석하며 가족을 비롯한 동반자를 포함하면 1500명까지 예상된다. 이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총 45억원으로 추산된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 공동으로 2012 여수세계박람회를 기념하고 전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K-POP과 여수세계박람회, 관광 등을 홍보하기위해 ‘한류콘서트’를 주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내달 9일 7시 30분에 여수엑스포 해상무대에서 펼쳐지는 ‘한류콘서트’는 한류 열풍의 주역인 비스트가 포문을 열고 비투비와 에이핑크가 그 열기를 이어가 박재범의...
대한항공에 따르면 스카이팀 직원들은 한국방문의해 위원회, 국립중앙박물관으로부터 한국방문의해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됐으며, 앞으로 해외 현지에서 열리는 한국 홍보행사를 지원하고 한국을 찾는 외국인 손님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기회로 다양한 국적의 스카이팀 직원들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이번 교육은 한국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글로벌 명품 항공사의 직원으로서 품격 있는 용모 복장을 갖춰 대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함과 동시에 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남녀 직원을 대상으로 메이크업 교육을 갖고 있으며, 남성직원을 대상으로 한 특별 메이크업 강의도 병행하고 있다.
대한항공에...
지난해 국내 외국인 관광객은 1000만명을 돌파했으며 2012년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들의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하 행장은 글로벌 전략으로 시장에 승부수를 띄운 것이다.
하 행장이 업계 유일하게 글로벌 수수료 면제 서비스를 실시할 수 있었던 데는 씨티은행만이 가지고 있는 거대한 씨티은행 네트워크망이 있기 때문이다. 독자적인 망을 갖고...
이를 시작으로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에게 보다 친절하게 환대하자는 내용을 담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 방문의 해 위원회는 “최효종의 애정남 이미지가 글로벌 코리안을 위한 에티켓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장점이 있고, 특유의 입담과 재치 있는 진행이 외국인 환대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캠페인 진행자로 선정한 이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