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는 5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일본고압가스보안협회(KHK)와의 ‘제8회 KGS/KHK정기회의’에 참가한다.
일본 고압가스보안협회(KHK)는 1963년 일본 고압가스보안법에 따라 설립된 기관으로 고압가스 보안에 관한 조사, 연구, 지도 및 검사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한다.
양 기관은 지난 2003년 10월에 체결한 양해각서에 따라 매년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이밖에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전대천 사장과 한국광물자원공사의 김신종 사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김용근 원장, 한국생산성본부 진홍 회장, 전기전자시험연구원의 심윤수 원장, 한국표준협회 김창룡 회장 등도 18~26회 행시 출신에 지경부를 거쳐 현재의 자리에 올랐다.
◇낙하산·회전문 더 이상은 안돼=지난해 경제개혁연대가 내놓은 ‘공공기관 지배구조 분석...
이밖에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전대천 사장과 한국광물자원공사의 김신종 사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김용근 원장, 한국생산성본부 진홍 회장, 전기전자시험연구원의 심윤수 원장, 한국표준협회 김창룡 회장 등도 18~26회 행시 출신에 지경부를 거쳐 현재의 자리에 올랐다.
◇낙하산·회전문 더 이상은 안돼=지난해 경제개혁연대가 내놓은 ‘공공기관 지배구조 분석...
특히 인증위원회는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최적화된 경력개발제도(KGS WAY) 운영, 경력개발제도 결과의 인사관리 연계성, 성과중심의 인사평가 및 이동관리 등 인사제도운영의 탁월성을 인정했다.
박환규 사장은 “공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인재”라며 “최고의 가스안전관리 전문가 육성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연말까지 가스사고 50% 감축목표를 반드시...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경력개발제도 운영 등을 인정받아 서울 도화동 가든호텔에서 열린 ‘2011년 인적자원개발(HRD) 우수기관 인증수여식’에서 이채필 고용노동부장관으로부터 인증서를 수여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인적자원우수기관 인증제도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고 고용부, 지식경제부, 교육과학기술부, 중소기업청이 공동으로 주최해 국내 기업의...
가스기술공사는 2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22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김칠환 현 사장의 후임으로 강 신임 사장을 선임했다.
강기창 사장은 강원 영월 출신으로 서울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20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총무처 인사기획과장, 행정자치부 행정혁신국장, 국가정보원 인사혁신특보, 행정안전부 소청심사위원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