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원(X1) 관심종목
1)보성파워텍 - 아르헨 원전 수주 기대감에 원전관련주 동반 상승
2)씨모텍 - 통신 시장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실적 상승 기대
3)웅진에너지 - 미국 시장 확대 수혜 기대감
4)우리기술 - 원전 수출의 수혜 예상으로 상승 전환
5)루티즈 - 포스코 ICT와 컨소시엄 구성 소식에 강세
▷ 최근 이슈 종목
신성홀딩스, 코아브리드, 한광, 이구산업...
한광이 자산재평가 실시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10일 오전 9시 2분 현재 한광은 전일대비 115원(14.47%) 급등한 910원에 거래중이다.
한광은 전일 장 마감후 공시를 통해 자산재평가 실시를 결정했다며 75억6000만원의 예상재평가 차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정부의 그린에너지 정책 강화 기대감으로 포휴먼(5.13%), 유니슨(1.33%), 이앤이시스템(14.36%), 동양제철화학(1.39%), 한광(8.84%), 동국산업(3.46%), 에스에너지(2.00%) 등의 일부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들이 오름세를 탔습니다.
MTRON이 해외전환사채 발행 성사 및 매수청구대금 관련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으로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반면, 7월 영업손실...
어제와 오늘 이틀에 걸쳐 '잉태형'을 형성한 종목은 메리츠화재, 서울식품, 웰스브릿지, 한국토지신탁, Cj홈쇼핑, 한광, 쎌바이오텍, 티에스엠텍, 메가스터디, 컴투스, 용현BM, 한라레벨, 이엘케이 등이다.
용현BM의 경우 지난 3월과 4월 저점의 지지가 예상되는 위치에서 '십자잉태형'이 출현함으로써 반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종목별로는 이날 상장한 월덱스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실리콘화일도 하이닉스반도체가 인수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 나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편 태양광 테마 수혜주로 부각되며 상승세를 구가하던 한광은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상한가 21종목을 포함해 319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3개를 포함 629종목이 하락 마감했다.
31%)는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한광이 하루만에 상승세로 반전하며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고, 포시에스 역시 그간 낙폭과다에 따른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한편 싸이더스는 전일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지만 이날 14% 이상 급락했다.
이날 상한가 19종목을 포함해 511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4종목을 포함 427종목이 하락했다.
한광이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하고 있다.
18일 오후 2시 43분 현재 한광은 전일보다 15% 상승한 2645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광은 최근 태양광 테마 수혜주로 부각되며 지난 11일부터 사흘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전일의 경우 외인물량이 쏟아지며 하락했지만 이날은 다시 급등세를 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