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하동과 통합한 사천은 새누리당에서 이방호 전 의원 등 7명이 공천을 신청한 상태인데, 남해·하동에서 각축을 벌이던 여상규 의원과 하영제 전 남해군수의 합세 여부가 최대 관심사다. 여 의원은 현재 보좌진과도 연락을 끊은 채 고심 중이다.
야당은 남해·하동에 후보를 내지 않았다. 이에 따라 강기갑 통합진보당 의원과 민주당 조수정 전 청와대 행정관이...
농림부 2차관을 지낸 하영제 전 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은 경남 남해·하동을 점찍었다.
야권에서는 경남 합천군 출신으로 옛 재정경제부 국고국장, 국무총리실 정책상황실장 등을 지낸 이정환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한국거래소 본사가 있는 부산 남구갑에 민주통합당 후보로 출마할 예정이다. 국토부 서울지방 국토관리청장을 지낸 이명노 전...
선보이며, 와인 소믈리에 시연, 한식 테이블 차리기 등 참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도 마련돼 있다.
하영제 aT 사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수한 푸드코디네이터들이 많이 발굴되면 한식의 맛과 멋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람회는 인터넷 홈페이지(www.foodin.or.kr)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무료입장할 수 있다.
aT는 이번 수출로 100만달러에 미치지 못하는 우리나라 먹는샘물 수출시장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영제 aT 사장은 “먹는샘물 수출은 아직 시장개척 단계라 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청정한 한국 먹는샘물의 우수성을 15억 중국인들에게 널리 알린다면 새로운 효자 수출품목으로 떠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영제 aT(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이 CJ 없이도 국제곡물회사 설립계획을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하 사장은 1일 민·관 합동으로 미국에 국제곡물회사를 설립하는 사업에 CJ가 돌연 불참 입장을 밝힌 데 대해 “CJ를 제외한 나머지 회사들과 사업을 그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 사장은 이날 “국가적으로 중대한 사업을 한 회사가 빠지겠다고 해서...
aT농수산물유통공사(사장 하영제)가 주최하는 사랑&김장나누기 행사는 지난 17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실시됐다.
aT임직원과 한성식품 임직원,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및 각종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200여명의 사람들이 참여했으며 총 5000kg의 김치를 담가 사회복지단체 22곳에 전달했다.
이 날 행사는 대한민국 김치명인 1호...
하영제 농식품부 제2차관은 “농식품부 공무원들은 구제역 발생 기간 동안 야전침대에서 잤다. 이런 과정은 통해 우리 축산업도 한 단계 발전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오늘 워크숍처럼 역발상이 중요하다. 예전에는 정부가 갑이고, 공무원은 답변만 하는 을이었다. 이제는 바꿔서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가 환율상승, 국제곡물가의...
행사 첫날인 5월 27일에는 개막식 행사로 오전 11시 30분부터 이마트 본점(성수점)에서 농림수산식품부 하영제 차관을 비롯한 관계관들과 원양선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양산 수산물 시식회와 원양수산물 홍보 전시회를 갖고 원양수산물 홍보 캠페인을 벌인다.
KOFA는 이번 행사를 통해 원양산 수산물은 수입산과 달리 우리 어선이 직접 잡은 우리 어획물로써...
그러나 현재까지 2만9000두의 매몰처리만 이루어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하영제 농림수산식품부 2차관은 밝혔다.
하 차관은 주일본대사관 농무관이 전한 일본 구제역대책사항에 따르면 일본은 구제역대책본부장을 하토야마 수상이 직접 맡고 있으며 새로운 구제역 대책으로 발생농가 10㎞ 이내 살처분을 전제로 백신접종을 실시키로 했으며 접종한 가축에...
하영제 농식품부 2차관은 브리핑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충주 돼지 농가 조사 결과 항체는 발견되지 않아 전염 후 오래된 것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백신은 항원을 주입하게 돼 관리가 어렵고 전파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하영제 차관은 “백신은 아직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0년 당시...
농식품부는 내륙 한가운데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최고수준의 위기관리체제를 갖추기로 하고 ‘경계’단계는 유지하되 ‘심각’단계에 준하는 대응태세를 갖추기로 하고 기존 하영제 2차관이 담당한 구제역대책본부 본부장을 장태평 장관이 맡기로 했다.
구제역 위기경보 수준은 관심(Blue), 주의(Yellow), 경계(Orange), 심각(Red) 단계로 구분돼 있다.
경계단계는...
하영제 농식품부 제2차관이 주재할 브리핑에는 농협중앙회, 한우협회, 양돈협회, 낙농육우협회 대표가 함께 참석해 회원농가를 대상으로 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일 방침을 밝힐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가축 매몰처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화군 축산농가의 생계안정을 위해 보상금, 생계안정자금, 경영안정자금 등을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농가에 대해서도 살처분을 실시하고 강화·초지대교를 출입하는 차량에 대한 철저한 소독 등 방역조치와 강화군내 수의사 및 축산농가 모임 등의 금지조치를 내렸다.
발생지역에 출입한 사료차량 조사 등 역학조사 등도 신속하게 실시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하영제 2차관 주재로 10일 구제역 발생 현장에서 당국자들이 배석한 가운데 방역대책회의를 열 예정이다.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장태평)는 8일 하영제 제2차관을 단장으로 한 농림수산식품협력지원단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아프리카 3개국 및 터키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아프리카 농림수산 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산림청, 한국농어촌공사 및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관계관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농촌개발...
농식품부는 하영제 2차관이 위원장인 농어업재해대책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피해농가에 대파대, 농약대, 생계구호비, 농축산경영자금 상환연기 및 이자감면 등을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이상기상으로 인한 피해로부터 농가의 경영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대상품목도 확대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시설작물의 경우 지금까지 재해보험 대상품목에...
15일 농식품부 관계자에 따르면 일본 농림수산성의 야마다 마사히코 수석 차관이 내한해 하영제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과 회담을 갖고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마사히코 차관은 하 차관에게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무역에 관한 협약(CITES)’회의의 투표에서 대서양 참다랑어 규제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에 관한 협조를...
이날 행사에는 하영제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계, 학계, 정부 등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기술적, 정책적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SPC그룹 식품생명공학연구소 박정길 소장은 주제발표에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다운스트림 전략' 과 함께 제과 제빵분야에서 쌀의 이점 및 쌀 제품의 품질 특성에 대한 연구 내용 등을...
농림수산식품부가 오는 4일 통영시청에서 하영제 제2차관 주재로 제3차 '시·도 수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도 수산정책협의회'는 어업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정보 교류의 장으로서, 수산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함은 물론 지자체간 협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제1차 협의회는 지난 4월 24일 부산에서, 제2차 협의회는 6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