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한화L&C만의 기술력을 접목해 천연 석재에서 일어날 수 있는 깨짐이나 색상 불균형 현상을 최소화했다. 수분 흡수율도 매우 낮아 세균 번식을 막고, 얼룩이 생기지 않아 위생적이다.
인조 대리석 ‘하넥스’는 라미네이팅이나 코팅재를 사용한 소재와 달리 방수성이 우수하고, 표면과 내부가 균일하다. 일반 목공구로 가공·설치가 가능하다.
전시 부스 내에 제품 시공 사례와 품질 및 친환경 인증 내용을 함께 소개하며 효율적인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화L&C 관계자는 “작년에 처음 상업용 타일 바닥재로 참가한 후 올해는 주최 측의 요청으로 칸스톤과 하넥스의 다양한 컬러와 패턴을 추가로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한화L&C는 인조대리석 하넥스의 2013년형 신제품 12종을 묶은 ‘NATIVO(나티보)’와 ‘THERAPY(테라피)’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나티보는 천연화강석의 불규칙한 표면질감을 모티브로 개발된 제품으로 기존 인조대리석과 달리 비정형 칩들이 춤을 추듯 얽혀 있는 형태의 패턴이 큰 특징이다. 이는 인조대리석 중 세계 최초의 제품으로, 고유한 첨단소재...
한화L&C는 프리미엄 인테리어스톤 '칸스톤'과 인조대리석 '하넥스' 신제품들을 대거 전시하고 대형부스에 거실·주방·욕실 등 실제 생활공간을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7월 캐나다 온타리오(Ontario)주에 준공한 현지 공장에서 생산된 '칸스톤' 신제품들을 대거 활용,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는 게 회사측...
한화L&C는 이번 전시회에 251㎡(약 76평)의 전시 부스를 설치하고 프리미엄 인테리어스톤인 '칸스톤', 인조대리석 '하넥스', 바닥마감재 '미라톤' 등 고급스럽고 품격있는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위한 건축자재들을 대거 선보였다.
한화L&C측은 전시 참가 기간 많은 관람객들이 전시 부스를 방문해 한화L&C 제품에 대한 관심을 보였으며, 국내외...
한화L&C가 '2010 경향하우징·하우징브랜드 페어'에 참가해 자사의 칸스톤, 하넥스, 미라톤 등의 프리미엄 인테리어스톤들을 대거 선보였다.
한화L&C는 '경항하우징·하우징브랜드 페어'에 251㎡(약 76평)의 전시 부스를 설치하고, 최근 TV CF를 통해 선보이고 있는 프리미엄 인테리어스톤 '칸스톤'과 인조대리석 '하넥스', 바닥마감재 '미라톤' 등 상위층을...
한화L&C는 인조대리석 '하넥스', 강화천연석인 '칸스톤', 바닥마감재 '미라톤' 등 3개 제품이 미국 친환경 인증인 SCS/LEED(Scientific Certification System, 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를 동시에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상판 마감재 부문에서 인조대리석과 강화천연석 등 두 제품이 SCS 친환경 인증을 동시에 얻은 것은 듀폰에 이어 세계에서 두...
한화L&C의 최웅진 대표이사가 2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 월드 컨그레스 센터에서 열린 주방 및 욕실용품 전문 전시회 ’2009 KBIS(Kitchen & Bath Industry Show)'의 한화L&C부스 앞에서 미국 바이어들에게 자사의 주력 제품인 첨단 인테리어 소재 ‘칸스톤(현지명 한스톤)’과 ‘하넥스’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한화L&C는...
한화L&C는 이번 전시회에 약 70평 규모의 대형부스를 설치하고 자연소재의 천연마감재인 '칸스톤'과 인조대리석 '하넥스', 바닥마감재 '미라톤' 등 다양한 첨단 인테리어 자재들을 대거 선보여 미국 현지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칸스톤 루첼로'는 99% 순도의 석영(Quartz)을 사용하여 강도와 내구성이 탁월하고 흡수율이 매우 낮아 위생적인...
최대 인테리어소재 전시회인 ZOW에 출품해 수많은 참가업체들로 부터 호평을 받아 향후 전세계 표면마감재시장에 큰 변화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종합화학은 "기존 인조대리석인 하넥스, 2005년에 출시한 엔지니어스톤 '칸스톤'에 이어 브리앙을 출시함에 따라 보다 다양한 품목으로 고급 표면마감재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