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1조8055억원), KB금융(1조7113억원), 하나금융(1조3446억원), NH농협금융(9102억원), 우리금융(6605억원) 순이다.
지난해 연간 기준 순이익이 신한(3조4035억 원), KB(3조3118억 원), 하나(2조4084억 원), 우리(1조9041억 원), 농협(1조7796억 원) 순서였던 것과 비교하면, 신한과 우리가 각 2위, 5위로 내려앉고 KB와 농협이 1위, 4위로 올라서 순위에 변동이...
2020-07-28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