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4674억 원), 2018년(1693억 원), 2019년(7638억 원)과 비교해도 피해액 규모가 크다.
검거 인원도 늘었다. 2017년 126명 수준에서 2018년 139명, 2019년 289명, 2020년 560명에서 2021년에는 862명으로 전년 대비 53.9% 늘었다. 검거 건수는 2017년 41건, 2018년 62건, 2019년 103건, 2020년 333건, 2021년 23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피해 규모가 증가한 것은 약 2조2400억 원...
2022-07-16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