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건강검진(10.1%), 성형외과(9.2%), 피부과(6.6%) 순이었다. 전년과 비교해선 건강검진(278.9%), 내과통합(64.7%), 안과(55.2%) 등이 상개적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피부과(-22.3%)는 감소했다. 의료기관 종별 비중은 종합병원 32.8%, 의원 28.2%, 상급종합병원 25.6%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전체 외국인 환자의 절반 가까이(49.8%)가 서울에 소재한 의료기관을 이용했다....
2022-06-26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