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는 네이트 프로토콜을 통해 누구나 DAO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토큰 기반 메신저 ‘파피루스’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파피루스는 특정 토큰과 NFT 홀더(보유자)만이 접근할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를 지원해, 나일 이용자들은 손쉽게 홀더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활성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나일에 온보딩된 DAO, 디앱, 프로젝트들이...
마블:메타월드’는 2023년 1분기, ‘하이프스쿼드’는 2분기, ‘아스달 연대기’, ‘나 혼자만 레벨업’은 3분기 출시를 예고했다.
다만 ‘몬스터아레나’에 대해서는 “내부 테스트 결과 시장 경쟁력이 어렵다고 판단해서 프로젝트를 드롭했다”고 밝혔다.
넷마블이 거액을 들여 인수한 소셜 카지노 게임사 스핀엑스 관련 도 대표는 “최초 인수하면서 발생한...
마브렉스는 오는 14일 글로벌 출시 예정인 ‘킹 오브 파이터 아레나’를 비롯해 ‘모두의마블: 메타월드’, ‘RF 프로젝트’ 등 블록체인 기반 게임 출시를 통해 MBX 생태계를 지속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다만, 블록체인 게임은 현재 한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서는 이용이 불가능하다.
한편, 넷마블은 향후 인플루언서 및 외부 DAO(탈중앙화 자율 조직)...
클레이튼의 대표 프로필사진(PFP) NFT 프로젝트 ‘메타콩즈’ 역시 약 96.7%의 홀더들의 찬성으로 지난 5월 이더리움으로 둥지를 옮겼다. 당시 메타콩즈는 클레이튼 생태계가 국내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글로벌 진출이 어렵다는 게 체인 이전의 중요 이유라고 설명했다.
가수 선미를 모티프로 한 NFT 프로젝트 ‘선미야클럽’도 체인 이전에 대한 요구가 강한 것으로...
지난달 회장 취임 100일 기자 간담회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 프로젝트’ 중 반도체 산업 금융지원의 일환이다.
그동안 산업은행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반도체 분야 스타트업에 꾸준한 투자를 해왔다. 2017년 11월, 스케일업금융실로부터 20억 원의 초기 투자를 유치한 ㈜파두가 국내 대표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는 등 산업은행의 반도체...
블록체인 전문기업 네오핀이 게임, 메타버스, NFT(대체불가토큰) 등 총 15개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온보딩을 진행해 생태계 확장 및 오픈플랫폼 추진을 가속한다고 25일 밝혔다.
네오핀은 스테이킹, 일드파밍(이자농사), 스왑 등 다양한 디파이 서비스를 중심으로 게임, 메타버스, 서비스, NFT 등으로 생태계를 확장해 ‘글로벌 블록체인 오픈플랫폼’...
한편 NAODA 플랫폼은 EA에서 ‘피파 온라인’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이병재 플래스크 대표와 마이크로소프트, BCG(보스턴 컨설팅 그룹), 로빈후드, PwC(프라이스 워터하우스 쿠퍼스) 등 글로벌 기업 출신들로 사업운영팀을 구성했다. 카카오게임즈, 구글, 넥슨, 엔씨소프트, 메타보라 출신의 프로젝트 개발팀도 포함됐다.
메타 블록체인 계승한 '앱토스'…처리속도ㆍ보안성 강화했지만개발팀 등에 공급량 80% 배정…네트워크 조작 토큰 획득 '뭇매'
메타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디엠(Diem)’ 출신 개발진들이 참여한 레이어1 블록체인 메인넷 앱토스에 업계와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기존 레이어1 블록체인이 가진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받고...
삼성전자, 동부하이텍, 에코프로비엠 등 국내 기업부터 퀄컴, 메타 등 다국적 기업들까지 포함된다. 특히 김 대표는 고객사 간의 신뢰성을 강조했다. 그는 "LIG넥스원은 방산업체로 신뢰성을 매우 중시하는데 저희와 중요한 프로젝트를 여러 가지 수행하고 있다"라며 "애플, LG이노텍과도 긴밀하게 사업을 키워나가고 있다. 저희 규모의 회사에서 이...
메타 대변인은 “메타버스 개발은 수년이 걸리는 프로젝트”라며 “메타버스를 냉소적으로 바라보긴 쉽지만 메타는 여전히 메타버스가 미래라고 생각하고, 많은 부분을 개선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호라이즌 월드의 동시 접속자 수는 초창기 메타버스 플랫폼인 VR챗과 세컨드라이프에도 한참 뒤처진다. 메타는 지난달 버그와 이용자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제공하는 △메타모빌리티(Meta Mobility) △로보틱스 등을 포괄한다.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인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원천기술 확보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대차는 정의선 회장이 취임한 해인 2020년부터 UNDP(UN Development Programme, 유엔개발계획)와 함께 미래 세대에게 지속 가능한 사회를 물려주기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 ‘포 투모로우(for Tomorrow)...
직원들 사이에서는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마크를 행복하게 만들라(Make Mark happy)”를 줄여 ‘MMH’라고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 직원뿐만 아니라 고위 임원급에서도 지출만 많고 실질적인 성과가 없어 피로도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의 VR 사업부인 리얼리티랩은 올해 2분기에만 28억 달러의 손실을 냈다.
이러한 내부 불만에도 회사 측은...
하나금융그룹 '청라 그룹헤드쿼터'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 우버 등 글로벌 혁신기업들을 포함한 18개 후보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청라 그룹헤드쿼터 디자인은 지난해 2월 300여 개의 경쟁작을 제치고 아시아 최초로 미국 글로벌 건축설계사 'NBBJ'가 선정한 올해의 최우수 프로젝트상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홍콩에서 열린 'MIPIM 아시아 어워드...
저커버그 “고용 동결하고 예산 줄일 것”메타, 2분기 상장 후 첫 매출 감소 부진아마존, 콜센터 대부분 폐쇄하고 원격근무로구글,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 내년 초 중단“기업들 프로젝트 철회 시작...빅테크 황금기 끝났다”
미국 실리콘밸리가 얼어붙고 있다. 실적 어려움 속에 기업들은 인력을 줄이거나 인기 없는 사업을 접는 등 비용 절감에 한창이다. 불안감에...
지난 15일에는 ‘오픈 플랫폼’(개방형 플랫폼) 구축에 향후 3년간 매년 당기순이익의 10%를 투자하는 ‘프로젝트 메타’를 결정했다. 이는 신한금융투자가 제공하고 있는 모든 증권 관련 서비스를 잘게 쪼개 클라우드에서 제공한다는 것이 골자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멀티클라우드(Multi-Cloud) 기반의 차세대 ICT 시스템을 구축한다. 핀테크 기업, 스타트업, 1인기업...
포스코건설 메타스페이스에 접속해 포스코건설 송도사옥으로 들어가면 1층에 여의도 파크원, 광양 LNG 터미널 등 포스코건설의 대표 강건재 프로젝트를 둘러볼 수 있는 '강건재 타운'이 있다. 2층에 올라가면 '포스코건설 홍보관'과 '더샵 라운지'에서 포스코건설과 아파트 브랜드 더샵의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다. 3층과 4층에는 회의실, 글로벌아카데미, 컨퍼런스홀...
이번 투자는 일명 ‘프로젝트 메타’로 현재 신한금융투자가 제공하고 있는 모든 증권 관련 서비스를 ‘MSA’(Micro Service Architecture) 방식으로 잘게 쪼개 클라우드에서 제공한다는 것이 골자다. 멀티클라우드(Multi-Cloud) 기반의 차세대 ICT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신한금융투자는 ‘오픈 플랫폼’ 사업자로 탈바꿈한다. 핀테크기업, 스타트업, 1인기업 형태를...
삼성전자는 원료부터 폐기∙재활용까지 전자제품의 모든 주기에 걸쳐 자원순환성을 높이는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재활용 소재로 전자제품을 만들고 다 쓴 제품을 수거해 자원을 추출한 뒤 다시 이를 제품의 재료로 사용하는 '자원 순환 체제'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삼성전자는 또 사업장의 자원순환성 강화를 위해 수자원 순환 활용 극대화에 나선다....
이후 NFT 산업과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대기업, 대형 NFT 프로젝트와 관련 업무협약을 이어가고자 한다.
조현식 빗썸메타 대표는 “빗썸메타가 추구하는 신개념 메타버스 공간은 NFT를 자유롭게 거래하고 유저들 간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웹 3.0 생태계”라며 “이번에 출시한 NFT 런치패드 플랫폼과 앞서 공개한 자체 IP 브랜드 네모 클럽을 시작으로...
딜리언메타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의 기획의도를 “NFT를 소유함으로써 아티스트 고유의 창의력과 예술성이 담긴 작품을 더 많은 대중이 더 쉽게, 그리고 부담 없는 비용으로 즐길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그 목적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자 수단이 바로 NFT라는 믿음이 이 프로젝트의 원동력”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