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는 공항 운영성(300), 성장 가능성(70), 접근성(140), 사회환경 영향(230), 환경성(60), 사업비(150), 실현 가능성(50) 등을 평가(1000점 만점)했다. 그 결과 김해공항 확장안이 818점으로 가장 높았는데, 특히 예상 사업비가 38억 달러(약 4조 3800억 원)로 예측돼 사업비 부분에서 만점을 받았다. 밀양은 최소 41억 달러, 가덕도는 최소 67억 달러로 예측됐다.
이 밖에도...
2020-11-17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