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를 이어 기타 탁주(52.5%), 복분자주(26.8%), 위스키(25.6%), 포도주(25.4%), 매실주(21.0%), 청주(15.0%), 약주(14.9%), 샴페인(10.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1년간 한 번 이상 폭탄주를 마신 사람은 314명이며 이들 중 94.6%(297명)가 평균적으로 소주+맥주(소폭) 4.1잔을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다. 22.6%(71명)는 양주+맥주(일명 양폭)를 평균 4.6잔 마신다고 답했다....
2011-12-14 10:05